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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신자분~ 판공성사 못보면

ㄴㄷ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22-12-23 14:05:26
성탄판공이 끝난거같아요
(오늘저녁미사 없음ㅜ)
내일 성탄전야 영성체 나가지 말아야할까요
별큰죄지은거 없었는데 ㅎ.ㅎ
마땅히 고해할것도 없었어요. .
IP : 39.117.xxx.24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3 2:07 PM (59.3.xxx.158)

    영성체만 안 받으시면 되죠.

  • 2. 영성체
    '22.12.23 2:10 PM (39.117.xxx.242)

    하면 안되나요 ㅜㅜ

  • 3. 평화를빕니다
    '22.12.23 2:10 PM (218.48.xxx.80)

    영성체 하셔도 됩니다.
    대죄를 지은 게 아닌데 성탄인데 당연히 성체 영하셔야죠.
    판공성사는 성탄 후에라도 고해성사하시고 판공성사표 사무실에 따로 제출하시면 돼요..
    기쁜 성탄 보내새요!

  • 4. 원글
    '22.12.23 2:12 PM (39.117.xxx.242)

    윗님 감사합니다~
    성탄후 고해하겠어요~
    해피성탄♥️

  • 5. ㅇㅇ
    '22.12.23 2:12 PM (59.3.xxx.158)

    저는 주말 본 미사 못 보면
    꼭 고해성사 한 후 영성체 모시라는 소릴 들어서
    그렇게 답글 단건데
    제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한 건가요.

  • 6. 이게
    '22.12.23 2:14 PM (39.117.xxx.242)

    신부님마다 좀 달라서 . .
    예전신부님은 사정이 있어 결코 주일미사 참석못할 상황이면
    고해안해도 된다하셔서요. .
    뭔가..로마교황청에서.딱. . 정리를 해줬으면 ㅜㅜ

  • 7. ㅇㅇ
    '22.12.23 2:24 PM (180.230.xxx.96)

    주일미사 못본건 고해성사 하고 영성체 하는게 맞는데
    판공성사는 지나고 바로 봐도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 8. ...
    '22.12.23 2:26 PM (106.247.xxx.105)

    저도 못했어요 날짜를 착각해서여 ㅜ.ㅜ

  • 9. 어휴
    '22.12.23 2:26 PM (39.7.xxx.70)

    성당은 뭔가 너무 마음 찜찜하게
    하는게 많아요-_-
    때려치고나니 속이 다 편안ㅋ
    삼십년 다니고 쉰지 6년
    다시 안돌아갈듯요

  • 10. ㅇㅇ
    '22.12.23 2:27 PM (182.226.xxx.158)

    저도 위의 님이 쓰신 대로 알고 있습니다.
    성탄미사인데 영성체하셔야 미사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외국에서 성당 다녔을 때는 더 유해서, 미사빠졌다고 영성체해도 될지 물으니 너무 당연하게 해도 된다 하시고 그 생각 자체를 신기하게 보시더라구요

  • 11. 모령성체
    '22.12.23 2:36 PM (116.45.xxx.4)

    검색해 보세요.
    저라면 영성체 안 합니다.
    판공 성사를 왜 부활과 성탄 때 하겠어요?
    꼭 큰 죄를 지어야 하는게 아니고
    양심 성찰의 문제거든요.

  • 12.
    '22.12.23 2:39 PM (114.199.xxx.43)

    미사는 꼭 참석 하세요

  • 13. 우유
    '22.12.23 2:40 PM (218.146.xxx.56) - 삭제된댓글

    주보를 보고 글씁니다.
    판공성사는 23일까지
    24일 ~ 1월 8일까지는 고해성사가 없다고 합니다.

  • 14. 30년 신자
    '22.12.23 2:50 PM (223.38.xxx.233)

    판공 안 봤다고 영성체 못 하는건 아니에요
    성탄대축일 지나고 편하신 때 하셔도 돼요
    마음편히 성체 모시길 바래요
    기쁜 성탄 보내세요 ^^

  • 15. ㅇㅇ
    '22.12.23 2:52 PM (14.39.xxx.225)

    성당은 뭔가 너무 마음 찜찜하게
    하는게 많아요-_-
    때려치고나니 속이 다 편안ㅋ
    삼십년 다니고 쉰지 6년
    다시 안돌아갈듯요

    ==================================

    어떤점이 그러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교회 다니다가 성당 다니니 너무 마음이 편한데
    교회 다닐 때는 모든 면면이 판단 받는 거 같아서 항상 죄책감에 살았어요.
    근데 성당은 기다려 주더라고요.

    누가 불편하게 했다면 제가 다 미안하고요..천천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서두르실 필요는 없고요.

  • 16. 기쁜성탄
    '22.12.23 2:53 PM (211.46.xxx.109)

    판공성사에 대한 기준이 몇 년 전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판공 안내 시기쯤 여행을 가서 그 지역 성당에 갔는데
    이 관련 내용을 알려주시더라고요. 원글님 질문과 답변 보고 생각이 나서 찾아본 내용 아래 첨부합니다.

    기쁜 성탄 맞으시고 영성체도 하시기 바랍니다^^
    의무감으로 방어하듯 시기 맞춰 판공성사를 끝내는 것 보단
    준비된 마음으로 나중에 성사 보시는 게 훨씬 값질테니까요


    판공성사 기간 외에도 고해성사 편안히 보세요
    https://m.cpbc.co.kr/m/paper/view.php?cid=598659&path=201510

  • 17. ....
    '22.12.23 2:54 PM (121.157.xxx.23)

    미사 빠진 것도 아닌데... 뭔가 푸시? 죄책감 느끼게 만드는 댓글들이 꽤 있네요
    영성체 하셔도 돼요
    판공성사 보시면 좋지만 크게 걸리는게 없을 경우 다음에 하셔도 되고요

  • 18. 희야
    '22.12.23 2:55 PM (180.230.xxx.14)

    저는 게으른 선데이 신자인데요.
    성탄 때는 꼭 하게 됩니다.
    일년동안 살아왔던 것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연말인데
    성탄과 시기적으로 겹쳐서 자기성찰하고 새 해 계획 세우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12월 초부터 판공성사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9.
    '22.12.23 3:01 PM (114.199.xxx.43)

    서울 사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에 상설 고해소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요일 확인해 보세요

  • 20. .......
    '22.12.23 3:02 PM (183.97.xxx.26)

    판공성사 부활때 하시면 되지 않나요 ? 미사 가시고 기쁘게 영성체도 하시구요. 마음으로 고백하시고 내탓이요 할 때 성찰하셔요

  • 21. 천주교 관행은
    '22.12.23 4:00 PM (39.7.xxx.89)

    신부나 수녀 등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성경내용에 근거하거나 하느님,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에 의해 계시된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거부하는 신자는 하늘에 계신 그분들을 거부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가르침을 따라야겠지요. 선택은 자유의지입니다. 단언컨대, 천주교는 살아서 악의 유혹으로부터 보호받고 죽어서 복을 받는 종교이고 개신교나 다른 종교는 주로 현재의 삶에서 복락을 누리려는 욕구가 강한 종교인것 같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 22. ..
    '22.12.23 4:0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의무 판공은 연1회로 되어 있어요. 판공기간에 성사 못 하시면 다른 때 하셔도 되고요. 성체 모셔도 괜찮습니다.

  • 23. 영성체 가능
    '22.12.23 5:34 PM (14.39.xxx.180)

    윗분 말씀처럼 의무는 년1회지요^^
    크게 지은 죄도 없으시면 성탄 지나고 성사 보셔도 됩니다.

    은총 가득한 성탄되세요.

  • 24. 누군
    '22.12.23 6:57 PM (116.45.xxx.4)

    크게 지은 죄가 있어서 판공 하나요?
    1년 동안 잘못한 것도 없다고 느끼는 자체가 양심 성찰이 안 됐다는 거거든요.
    영성체하라고 부축이는 분들이 더 무책임하네요.
    모령성체가 더 큰 죄인데...
    비안네 신부님이나 비오 신부님 서적을 보시면 왜 양심 성찰이 중요한지 아시게 될 거예요.

  • 25. 원글님은
    '22.12.23 10:42 PM (223.38.xxx.122)

    모령성체에 해당 안 되는 것 같아요
    대죄 지은 것도 아니고...

    교회 서적 중에 고해성사 성찰 도와주는 책 있어요
    얇아서 부담 없지만 한 줄 한 줄 체크리스트처럼 나에게 해당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성물방이나 가톨릭 관련 인터넷서점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성찰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은총 충만한 성탄 보내시길요

  • 26. 참고하세요
    '22.12.25 10:42 PM (218.48.xxx.80)

    한국주교회의는 지난 2014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승인한 ‘주일미사와 고해성사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사목방안’에서 고해성사와 관련, “부활 판공성사를 받지 못한 신자는 성탄 판공이나 일년 중 어느 때라도 고해성사를 받았다면 판공성사를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고 정했다.

    이는 “고해성사를 단지 무거운 의무로만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고해성사를 받음으로써, 영적 유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판공성사에 대해서도 “한국교회의 특별한 관행인 판공성사 제도가 그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해성사의 형식화를 초래하고, 냉담 교우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이 되었다. 이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며, 기존 판공성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이 요청된다고 밝힌다.

  • 27. 참고하세요
    '22.12.25 10:44 PM (218.48.xxx.80)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5

    결론은 원글님은 성탄미사에서 성체를 영할수 있다입니다

  • 28. 참고하세요
    '22.12.25 10:47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모영성체라느니 안 되는 걸 하라고 부추긴다느니 함부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시고 이 기회에 잘 알아두시길

  • 29. 참고하세요
    '22.12.25 10:49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판공성사는 초기 한국교회의 특수한 환경 때문에 생긴 특수한 지침이지 보편교회법도 아니고 믿을 교리도 아닙니다.

  • 30. 참고하세요
    '22.12.25 10:50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판공성사는 초기 한국교회의 특수한 환경 때문에 생긴 한국 가톨릭 교회만의 특수한 지침이지 보편교회법도 아니고 믿을 교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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