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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 작가

알릴레오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2-12-23 10:26:58
연말이라서 일도 별로 없고 집에서 간만에 알릴레오 봤는데 정지아 작가님 이야기도 재밌고 왠지 시골에 사는 거에 대한 낭만도 생기고 그러네요

저도 제 영역 넘어서 누가 들이대는 부담감, 무서움 이런게 있는데 작가님은 나이도 들어가고 시골생활에 익숙해짐에 다라 그게 극복되었나 봐요.  그리고 물질적으로 남겨준 거 하나 없어도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작가님 마음이 제일 감동적이었구요

이름이 구례에 있는 지리산+백아산 합쳐지 지어진 이름이라는 지아 필명인가요? 본명인가요? 저 나이대분에게서는 본 적 없는 이름이라서요.
문소리씨가 문씨와 이(리)씨 집안의 작은 아이라고 문소리라고 지었다는데 이렇게 작명하시는 분들 천재같아요

연말에 읽을 책 생겨서 좋아요

IP : 202.166.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10:37 AM (220.116.xxx.18)

    지금 듣고 있는데, 원글님 시골생활의 낭만은 접어 두세요
    정지아 작가님은 밭 매는거 두시간 못한다고, 차라리 소설을 쓰지 그러시네요 ㅎㅎㅎ
    잭이 남다른 유머가 있어서 아주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은 관찰력도 뛰어나고 아주 진지하신 분인데 아이러니와 유머가 뛰어나시네요 ㅎㅎㅎ

  • 2. 기레기아웃
    '22.12.23 10:53 AM (61.73.xxx.75)

    남다른 배경에 자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했는데 유머로 멋지게 승화시킨 작가님이더라구요 아버지배경덕에 금수저라고 들었을 때 웃펐다는 ㅠ

  • 3. 인생의 역사
    '22.12.23 11:06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아버지의 해방일지 웃다가 눈물 질질 흘리다
    한 숨 한 번씩 쉬며 느리게 읽고 있어요. ㅡㅡ
    정지아 작가님 본명으로 알고 있고요.
    이 책의 주인공 이름도 백아산의 아, 지리산의 리,를 따서
    아리에요. :)
    작가님 알릴레오에 나오셨군요.
    얼른 들으러 가 봐야겠어요. 원글님 감사! :))
    모든분께 정지아 작가님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추천합니다.

  • 4.
    '22.12.23 12:30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정지아작가의 빨치산의 딸 1,2
    며칠 전에 읽었어요
    필력 좋은 작가가 가족사를 풀어 놓으니
    몰두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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