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내막암 환자를 2년동안 60여회 초음파한 한의사 무죄
1심,2심이 유죄인데, 3심 무죄는 납득이 안가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2513?sid=102
+ 한의원 치료만 받다가 딴 병원가서 자궁내막암 2기 판정받았답니다
1. ㅇㅇ
'22.12.23 10:06 AM (223.62.xxx.61)1·2심은 모두 A 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초음파 진단기가 한의학의 이론이나 원리에 기초해 개발됐다고 볼 수 없고 한의사 전문의 전문과목에 영상의학과가 없다는 등의 이유에서입니다.
——-
한의사가 초음파 판독이 가능한가요?2. 판독 가능한지는
'22.12.23 10:09 AM (118.217.xxx.34)둘째치고, 의료행위는 환자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초음파 본 건 그렇다 치는데, 2년간 60회요? 의사도 그렇게는 안 볼 거 같은데요
3. ...
'22.12.23 10:25 AM (220.122.xxx.137)한의사가 초음파???
4. ㅇㅇ
'22.12.23 10:29 A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초음파 어차피 일선병원에서 의사들이 하지도 않는데요뭐...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들 다 쓰는데 한의사들만 의사들 밥그릇때문에 쓰지못하게 막고있죠.5. ㅇㅇ
'22.12.23 10:32 AM (121.128.xxx.222)산부인과 가면 다 간호사나 무자격자들이 해주는데요뭐..
의사는 보지도 않음.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초음파 보더니 코가 낮네요. 이지랄해서 그 산부인과 민원 넣을려다가 참음.
원래 그러면 영업정지 사유인데 지들 맘대로 비의료인 쓰면서
한의사는 의료인인데 왜 못 쓰게 하는지 이해불가.6. 아이구야
'22.12.23 10:4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초음파 의사가 합니다. 어디 돌팔이 가놓고 그러세요.
한의원에서 초음파 보고 각종 장비보시고
성형외과도 다 하시고 싶으면 의사면허 전문의도 따세요.
무슨 초등 선생님이 고등 국영수 가르치려 하시네요.7. 아이구야
'22.12.23 10:47 AM (124.5.xxx.96)초음파 의사가 합니다. 어디 돌팔이 가놓고 그러세요.
영업정지면 불법이라는 건데 어디서 극소수 불법하니
다 합법으로 하라는 겁니까?
한의원에서 초음파 보고 각종 장비보시고
성형외과도 다 하시고 싶으면 의사면허 전문의도 따세요.
무슨 초등 선생님이 고등 국영수 가르치려 하시네요.8. ㅇㅇ
'22.12.23 10:47 AM (223.62.xxx.174)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파 쓰는건 찬성이에요 한의사들은 과학기술 이용 못하고 맥만 잡고 진단하라는게 더 웃기죠
9. 다해야
'22.12.23 10:5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그럼 엑스레이도 쓰고 MRI도 하고 다해야죠.
그러니까 한의 자체가 진단도 정확히 못하는 상황이라는 본인들 상황을 셀프 고발한거인가요.10. .. .
'22.12.23 10:56 AM (175.223.xxx.44)저희 아들 이번에 한의대 수시 합격했거든요 이 뉴스 보고 넘 기뻤어요 한의대 갈 정도면 다들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일텐데 그런 의료인에게 진단장비 못쓰게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11. 그러게요.
'22.12.23 11:02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왜 따죠.
똑똑한 한의사들이 대충 보기만 해도 진단하는 걸...12. 그러게요
'22.12.23 11:03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왜 따죠.
똑똑한 한의사들이 대충 보기만 해도 아는 걸 의사들은 바보라서 전문의까지 따고 있네요.13. 그러게요.
'22.12.23 11:03 AM (118.235.xxx.159)그러게요.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왜 딸까요?
똑똑한 한의사들이 대충 보기만 해도 아는 걸 의사들은 바보라서 전문의까지 따고 있네요.14. 한의사도
'22.12.23 11:05 AM (122.36.xxx.22)초음파나 간단한 혈액검사 정도는 하게 해줘야
한약 처방에 이용할수 있지 않나요
한방도 어느 정도 장비는 쓰게 해줘야 된다는 입장15. 그럼
'22.12.23 11:11 AM (118.235.xxx.159)그렇다면 간호사도 개업하게 해주세요.
간단한 의료지식은 간호사도 많아요.16. .. .
'22.12.23 11:12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엑스레이는 꼭 영상의학과 전문의 아니어도 병원마다 다 있지 않나요? 치과도 있고 동물병원에도 쓰잖아요 제가 요즘 침이랑 추나 치료받으러 자주 가는 한의원 원장님도 엑스레이 찍고 오라고 하실때가 많아요 정형외과 원장님과 설명도 비슷하게 하시고 다만 치료 수단이 다를 뿐이죠 과학자들이 사람 몸 잘 보라고 개발한 것을 한의사들은 써야 한의학도 더 발전하겠죠
17. .. .
'22.12.23 11:13 AM (175.223.xxx.50)엑스레이는 꼭 영상의학과 전문의 아니어도 병원마다 다 있지 않나요? 치과도 있고 동물병원에도 쓰잖아요 제가 요즘 침이랑 추나 치료받으러 자주 가는 한의원 원장님도 엑스레이 찍고 오라고 하실때가 많아요 정형외과 원장님과 설명도 비슷하게 하시고 다만 치료 수단이 다를 뿐이죠 과학자들이 사람 몸 잘 보라고 개발한 것을 한의사들도 써야 한의학도 더 발전하겠죠
18. dd
'22.12.23 11:16 AM (61.101.xxx.136)118.235.xxx.159 의사에요? 님 보기에 간호사가 만만해요? 왜 갑자기 간호사는 걸고 넘어져요 짜증나게
19. 의사아니고
'22.12.23 11:28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간호사 개업은 만만해서 하는 거예요? 짜증은 왜 나요.
동물병원에서도 쓰니 한의원에서도 쓰라는데
그럼 수의사가 만만해요? 사람이 동물처럼 만만해요?
한의사 가족 총출동이네요.20. 의사아니고
'22.12.23 11:29 AM (118.235.xxx.159)간호사 개업은 만만해서 하는 거예요? 짜증은 왜 나요.
동물병원에서도 쓰니 한의원에서도 쓰라는데
그럼 수의사가 만만해요? 사람이 동물처럼 만만해요?
한의사 가족 총출동이네요. 이럴 수록 한의사가 더 애매해지는거 아셨으면...21. dd
'22.12.23 11:31 AM (61.101.xxx.136)저는 간호사 가족이라서 님 댓글 너무 짜증나는데 님은 의사 가족이라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나보죠
의사 한의사 얘기만 해요 왜 간호사를 끌고와요22. 전혀요
'22.12.23 11:33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의사 가족 아니고요. 간호사 가족이 개업 싫어요?
엄청 시골 보건소 높은 자리에 간호사도 있어요.
지금까지 지금까지 양의 기술없는 진단이 자기들도 갸우뚱 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23. 전혀요
'22.12.23 11:34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의사 가족 아니고요. 간호사 가족이 개업 싫어요?
엄청 시골 보건소 높은 자리에 간호사도 있어요.
미국 마취 간호사는 의사와 간호사 중간이라 연봉 2억넘어요.
저 이야기는 한의사가 지금까지 양의 기술없는 진단이 자기들도 갸우뚱 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24. dd
'22.12.23 11:41 AM (61.101.xxx.136) - 삭제된댓글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한의사 초음파 쓰는거 반대하면서 그럴거면 간호사도 개업하게 하라고 한게 간호사 개업 찬성해서 쓴 댓글이에요? 누굴 바보인줄 아나..
25. 전혀요
'22.12.23 11:42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의사 가족 아니고요. 간호사 가족이 개업 싫어요?
엄청 시골 보건소 높은 자리에 간호사도 있어요.
미국 마취 간호사는 의사와 간호사 중간이라 연봉 2억넘어요.
저 이야기는 한의사가 지금까지 양의 기술없는 진단이 자기들도 갸우뚱 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산부인과 개원의도 암환자 큰 병원가라던데 한의원에서 보름에 한번씩 초음파 보면서 치료를 했네요?26. 전혀요.
'22.12.23 11:44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의사 가족 아니고요. 간호사 가족이 개업 싫어요?
엄청 시골 보건소 높은 자리에 간호사도 있어요.
미국 마취 간호사는 의사와 간호사 중간이라 연봉 2억넘어요.
저 이야기는 한의사가 지금까지 양의 기술없는 진단이 자기들도 갸우뚱 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산부인과 개원의도 암환자 큰 병원가라던데 한의원에서 보름에 한번씩 초음파 보면서 치료를 했네요? 한의사보다는 초음파는 간호사가 더 잘볼 수도요.27. dd
'22.12.23 11:47 AM (61.101.xxx.136)그럼 나중에 간호사 개업 문제 나오면 그때 적극 찬성 댓글 달아주세요 118.235.xxx.159 기억해둘게요 한의사 초음파 쓰는거 반대하면서 그럴거면 간호사도 개업하게 하라고 한게 간호사 개업 찬성해서 쓴 댓글 맞죠? 누굴 바보인줄 아나..
28. 전혀요
'22.12.23 11:49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의사 가족 아니고요. 간호사 가족이 개업 싫어요?
엄청 시골 보건소 높은 자리에 간호사도 있어요.
미국 마취 간호사는 의사와 간호사 중간이라 연봉 2억넘어요.
저 이야기는 한의사가 지금까지 양의 기술없는 진단이 자기들도 갸우뚱 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산부인과 개원의도 암환자 큰 병원가라던데 한의원에서 보름에 한번씩 초음파 보면서 치료를 했네요?근데 다른 뉴스에 60회를 했는데 자궁내막암을 놓쳤다네요? 한의사보다는 초음파는 간호사가 더 잘볼 수도요.29. 전혀요
'22.12.23 11:51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대한간호협회(간협)가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진료에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는데요? 저 재판으로 이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및 판독 가능함.
30. 전혀요
'22.12.23 11:52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대한간호협회(간협)가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진료에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는데요? 저 재판으로 이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및 판독 가능함. 간호사 아닌것 같은데요?
31. 전혀요.
'22.12.23 11:53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대한간호협회(간협)가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진료에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는데요? 저 재판으로 이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및 판독 가능함. 님 간호사 아닌것 같은데요?
32. 전혀요.
'22.12.23 11:53 AM (118.235.xxx.159)대한간호협회(간협)가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진료에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는데요? 저 재판으로 이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및 판독 가능함. 님 간호사 아닌것 같은데요?저 재판으로 어부지리로 간호사 일자리 확대됨.
33. ..
'22.12.23 11:56 AM (211.229.xxx.31)한의대에서 배우지도 않는걸 왜 하죠?
판독이 가능한가요?34. ㅇㅇ
'22.12.23 12:05 PM (61.101.xxx.136) - 삭제된댓글저희 애가 간호사이지 제가 간호사는 아니죠 근데 저 재판으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가능한게 맞나요?
35. dd
'22.12.23 12:05 PM (61.101.xxx.136)저희 애가 간호사이지 제가 간호사는 아니죠 근데 저 재판으로 간호사도 초음파 사용 가능한게 맞나요?
36. 네
'22.12.23 12:15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간협에서 그렇게 해석한대요.
37. 네
'22.12.23 12:16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간협에서 그렇게 해석하는 거 같아요. 솔직히 한의사 되면 간호사도 되는 거 맞죠. 근데 제가 의사 가족이면 이런 이야기 쓰겠어요?
한의사한테 뜯기는거 간호사한테도 뜯겨? 이러면서 열받아 죽지요.38. ㅇㅇ
'22.12.23 12:16 PM (121.128.xxx.222)어차피 일선 의원. 병원에서 초음파 의사가 안해요.
방사선사랑 간호사들이 합니다.39. 제가본
'22.12.23 12:1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40. 제가본
'22.12.23 12:1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41. 잉?
'22.12.23 12:21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는 간호사가 하는 거 불법이어서 소송도 걸렸다는데요?해도 의사 주도하에 보조인력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42. 해도
'22.12.23 12:23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그리고 해도 의사 주도하에 보조인력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43. 해도
'22.12.23 12:24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그리고 원래 해도 의사 주도하에 보조인력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44. 해도
'22.12.23 12:38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방사선 기사도 필요해요?
그리고 원래 해도 의사 주도하에 보조인력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45. 해도
'22.12.23 12:38 PM (118.235.xxx.91)산부인과랑 영상의학과에선 의사가 초음파 직접 하던데 이젠 안 해도 큰 문제 없잖아요. 다 시키면 되는 것. 방사선 기사도 필요해요?간호사가 하면 되는 거지
그리고 원래 해도 의사 주도하에 보조인력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46. 한의사가
'22.12.23 2:13 PM (211.250.xxx.112)초음파 볼줄 알아요? 신기허네요
47. ....
'22.12.23 4:15 PM (220.122.xxx.137)초음파 못 읽을텐데요.
영상의학과 의사가 따로 판독하는것도 아니고요.48. 한의대도
'22.12.25 7:03 PM (116.121.xxx.251) - 삭제된댓글초음파 배워요 우리나라에 초음파 처음 들인분이 한의사예요
동네 의원서도 보는 초음파도 오진 많아요 한의계에 대형 호재예요 대법관이 12명중 10명이 한의사편 들어준 장면이 유툽에 생중계되었구요 한의대 교육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걸 증명해줬구 과학적 산물이지 의사가 개발한게 아니니까요
넷상에서나 밥그릇 챙기느라 한의학 폄훼한거죠49. 한의대도
'22.12.25 7:15 PM (116.121.xxx.251)https://youtu.be/srEtG1WZ-kQ
초음파에 대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