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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에 팔린지 한 달 만에 어떻게…" 노원 집주인들 '발칵'

ㅇㅇ 조회수 : 24,746
작성일 : 2022-12-23 06:57:29
월계동 삼호3차  
작년여름 9억8천에서 지난달 7억원,  
이달에는 5억1천에 거래
48%빠진 가격.
2018년 여름정도의 가격이네요.
특수거래일 수도 있다라고해서
호갱노노 찾아보니 정상거래네요.
단지 게시판보니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지인 거래라고하는군요.

그래서 예전 폭락기때 찾아봤거든요.
14년전인 2008년에 4억2천까지 갔던 아파트네요. 
그러다 그 다음해쯤 금융위기 때려맞고 
계속 떨어져 2013년 2억초중반까지 찍고 다시 오른건데,

그러면 금융위기 5년간의 하락기때보다  
올해 1년간의 하락률이 더 크거든요.
너무 빠른데 이건...
내년 대침체 오는건 아닌지 걱정


https://v.daum.net/v/20221222141101085 ..
 "7억에 팔린지 한 달 만에 어떻게…" 노원 집주인들 '발칵'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9일) 전국 아파트값은 0.73% 하락했다. 서울은 0.72% 내리며 3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인천과 경기도 각각 1.12%, 0.96% 떨어졌다.

하락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15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삼호3차' 전용 59㎡는 5억1000만원(9층)에 매매됐다. 지난해 9월 9억8000만원에 비해 4억7000만원 내렸는데, 지난 11월에 체결된 7억원(8층)과 비교해도 한 달 만에 2억원 가까이 급락했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의 호가는 6억9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직전 달 실거래가는 물론 호가보다도 1억9000만원 낮은 가격에 중개거래가 이뤄지면서 화제가 됐다. 다만 일선 중개사무소들에서는 증여 등 특수거래 성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IP : 156.146.xxx.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7:01 AM (221.140.xxx.205)

    찾아보니 문정부 초기에는 3억대였네요
    적어도 미친 집값 잡겠다고 했던 문정부 초기 집값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 2. 솔직히
    '22.12.23 7:04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상계동, 창동,마천동, 화곡동, 홍은동,응암동,길음동 이런데 30평
    도 안되는 30년차 아파트 값이 10억 되려는거 보고 너무한다 싶었어요. 서울도 서울 나름이어야지 다 높았잖아요.

  • 3. 솔직히
    '22.12.23 7:06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상계동, 창동,마천동, 화곡동, 홍은동,응암동,길음동 이런데 30평
    도 안되는 30년차 아파트 값이 2억대 3억대에서 갑자기 10억 되려는거 보고 너무한다 싶었어요. 서울도 서울 나름이어야지 다 높았잖아요.

  • 4. 삼호면
    '22.12.23 7:08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30년된 아파트 아니에요?

  • 5.
    '22.12.23 7:18 AM (116.121.xxx.36)

    물가변동률 생각해도.. 문정부 초기 3억대 아파트였다면 4억대가 맞겠네요..
    5억도 비싸게 주고 산듯...

  • 6. 아줌마
    '22.12.23 7:21 A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전세계 시장분위기, 경제상황, 금리와 상관없이
    집값급등은 오로지 문통탓이였으니 문통은 무능한 대통령이고,
    집값하락은 윤통탓이니 윤통은 능력있는 대통령이네요.
    지지율이 40프로 넘을 만 합니다.

    윤통 지지자들은 좋겠네요.
    공약대로 집값하락하고 세금 깎아주니.

    집값이 하루빨리 현실화되길 저도 기다립니다.
    그동안은 현금만 들고 투자를 못한 무능력자였는데
    이제 아이들이 하나 둘 서울로 올라가고
    우리 아이들 집 마련하는 날이 오겠네요.

  • 7. 그러게
    '22.12.23 7:22 AM (211.218.xxx.160)

    5억도 호구잡았네

  • 8. 그극ㄷ
    '22.12.23 7:24 AM (58.230.xxx.177)

    그 근방에 이런저런 경전철 생기고 재건축 얘기 나오고 이러면서 좀 오르는 분위기였을거에요.그래도 9억은 너무했던거지
    그냥 모래성같은 집값이어서요ㅡ

  • 9. 주변이
    '22.12.23 7:32 AM (174.29.xxx.108)

    어떻든 내가 지금 당장 한달 먹고살기 힘들정도로 유지가 어려우면 팔죠.
    얼마가됐든 팔죠.
    그런 입장에서야 쥐고있으면서 아파트값은 더 떨어지고 이자는 일년내내 올라가서 지금보다 더 큰 액수를 내야하면 이중으로 돈 잃느니 지금 산다는 사람한테 털고나오는게 이득이죠.
    주변 시세같은게 중요하지않죠.
    그런 경우는..그런데 이제 이자가 계속 오르고 가격하락이 안멈추면 시세 상관없이 경매넘어가 신용불량자되느니 그냥 누구라도 받아달라 부르는게 값이되는 경우가 더 생기겠죠.

  • 10. ㅡㅡㅡㅡ
    '22.12.23 7: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미친가격이었어요.

  • 11. ㅎㅎㅎ
    '22.12.23 7:36 AM (99.229.xxx.76)

    3억 가즈아~~~

  • 12. ㄱㄷㄱㄷ
    '22.12.23 7:37 AM (58.230.xxx.177)

    그렇게 안사면 거지된다고 대출도 능력이라고 부추기면서 전국을 들썩였으니
    경기도 신축도 아닌곳이 13억 이랬는데 서울 9억이 비싼것도 아니었어요그때는
    그냥 제값 찾아가는거겠죠

  • 13. ..
    '22.12.23 7:39 AM (175.223.xxx.206)

    지인간 거래네요


    월계동의 한 개업중개사는 "지인 간에 이뤄진 거래"라며 "직거래해야 하는데, 중개업소가 대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어느 곳에서 대서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중개업소가 직접 중개하지 않은 매물의 거래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변호사법과 행정사법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14.
    '22.12.23 7:52 AM (124.50.xxx.72)

    대서가 불법인지 처음알았네요

  • 15.
    '22.12.23 7:53 AM (110.70.xxx.207)

    투기하지 말라는 글들도 많았고 영끌 위험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만 벼락거지 되기 싫다고 사야 한다고 했었죠.

  • 16. 아이러니
    '22.12.23 7:54 AM (174.29.xxx.108)

    집판 사람은 한숨돌리고 다행이다 싶을텔데 주변이 난리.

  • 17. 졸리
    '22.12.23 7:55 AM (210.223.xxx.28)

    참 지난정부 집값대책보고도 아직도 옹호하네. 그러니 그러고 살겟지

  • 18. ㅇㅇ
    '22.12.23 8:00 AM (223.62.xxx.61)

    참 지난정부 집값대책보고도 아직도 옹호하네.22222

  • 19. 엥?
    '22.12.23 8:03 AM (223.38.xxx.49)

    직거래가 불법이라뇨.

    저 9억도 2~3년만에 올라간거에요
    다들 현금 쓰레기라 외치며 미쳤던 때

  • 20. 동물사랑
    '22.12.23 8:13 AM (183.107.xxx.225)

    참 지난정부 집값대책보고도 아직도 옹호하네.333333

    "윤통 지지자들은 좋겠네요"... 이건 무슨 논리인건지?

  • 21. 계약서만써주는것
    '22.12.23 8:18 AM (121.190.xxx.146)

    직거래가 불법이라뇨.
    ㅡㅡㅡㅡ
    직거래가 불법이 아니라 직거래한 물건의 계약서를 중개하지도 않은 중개사가 쓰는 게 불법이라는 얘기입니다.
    직거래한 두 사람이 직접 계약서 쓰시면 되요. 하지만 중개사가 자기가 중개하지 않은 물건의 계약서를 써주는 것은 불법... 요즘 그거 써주는 중개사도 없을 걸요...

  • 22. 대부분
    '22.12.23 8:33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집 팔고 줄이거나 전세 살며 현금 갖고 있는게 아니라
    상급지로 이동하느라 영끌해서 빚이 훨씬 더 늘어났던데요.
    부동산 카페에서 보니까
    같은 지역안에서도 살던 곳은 2억 떨어졌는데 옮겨간 곳은 4-5억 떨어진 사람들 많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올라서 옮길려던 곳이 현금 갖고도 대출 받아야되니 무리인것 같아서 접고 있었는데
    갭이 확 줄어들었어요. 예전처럼 옮기는게 가능
    많이 오른곳이 더 큰폭으로 떨어졌어요.부동산 카페만 봐도 작전세력들이 띄운곳들.
    부동산카페 온갖 맘카페 다 같은 질문 답하며 띄우던데..
    영끌하라고 부추기는게 부동산카페나 외제차 카페가 똑같더라구요.다들 수준이 비슷.
    10%만 있어도 집 사고 외제차 사고 난리.집값 올라가니까 다 커버된다고 분위기 조성.

  • 23. ㄹㄹㄹㄹ
    '22.12.23 8:40 AM (125.178.xxx.53)

    직거래는 변호사와 행정사한테 계약서 쓰라는 말인가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현실과 맞지않는법 고칩시다
    불법운운하지말고

  • 24. 직거래 당사자가
    '22.12.23 8:48 AM (121.190.xxx.146)

    직거래한 당사자가 그냥 매매계약서 쓰면 되요. 변호사 행정사 이용안해도 됩니다.

  • 25. 9옥 8천
    '22.12.23 8:50 AM (202.166.xxx.154)

    9억 8천에 산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 26. 그냥
    '22.12.23 9:51 AM (124.5.xxx.96)

    10년전 가격으로 가네요.

  • 27. ㅎㅎ
    '22.12.23 10:12 A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한두건로 오른거 한두건으로 내림.
    그냥 원래 가격으로 국민 소득에 맞게 가는거죠

  • 28. 전세계
    '22.12.23 4:03 PM (49.1.xxx.141)

    금리가 다 같이 급격히 올라가서요.
    집값이 막 내리고 있어요.
    이미 내렸구요.
    거기다 한국의 문통이 아주 부동산 말아드신 탓에 엄청 올라갔던거 그거 거품 내리고 있는중이니 빨리 내리는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고.

  • 29. ...
    '22.12.23 4:18 PM (112.157.xxx.141) - 삭제된댓글

    전정부 부동산 폭등에 분노해서 2번찍으신 분들은 많이 내릴수록 잘 뽑았다고 생각하겠죠. 현정권이 집값안정화 시켰다고 홍보하던데 좋으시겠어요. 올해보다 내년에 경매물건 쏟아질거라는 예상이 나오던데 무리하게 영끌안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30. 그러니까
    '22.12.23 4:27 PM (223.38.xxx.131)

    부동산이 올라갈 때
    너무 급속도로 올라가지 않게 잘 조절해야 하는 건데
    문정권은 거기다 임대차 3법 시행으로 더 폭등을 조장했잖아요
    멀쩡하던 전세가에 버블키워 전세가마저 폭등시키더니
    그 폭등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려 다시 재폭등시켜버렸죠
    폭등이 단 한 번만 있어도 후유증이 대단히 큰 법인데
    문정권은 폭등장이 2번이나 있었으니
    이렇게 하락도 가파른 거죠

  • 31. 동감
    '22.12.23 4:29 PM (76.94.xxx.132)

    전정부 부동산 폭등에 분노해서 2번찍으신 분들은 많이 내릴수록 잘 뽑았다고 생각하겠죠. 현정권이 집값안정화 시켰다고 홍보하던데 좋으시겠어요. 올해보다 내년에 경매물건 쏟아질거라는 예상이 나오던데 무리하게 영끌안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22222222222222222

  • 32. 역시
    '22.12.23 4:3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동산 투기 공화국 답네요

    오르든지 떨어지든지
    주식도 아니고 그냥 거주하는 집인데
    깨알같이 세세한거까지 찾아내는데 진심인걸 보니 ..

  • 33. 하아
    '22.12.23 5:02 PM (125.183.xxx.87)

    이제 제대로 돌아가는구만

  • 34. ㄹㄹㄹㄹ
    '22.12.23 5:17 PM (125.178.xxx.53)

    당사자들끼리 계약서 써도 되지만
    계약서 만들고 뭔가 빠진건 없나 잘못된 건 없나 불안할 수밖에 없죠
    모두가 다 계약서 자기 손으로 만들만큼 시간이 많거나 지식이 충분하거나 한 것도 아니구요
    쓸데없이 저런걸 불법화하는 법을 없애는게 현실적

  • 35. 구글
    '22.12.23 5:20 PM (220.72.xxx.229)

    새아파트 역세권 인서울이면 모르지만
    아주 오래된 헌 아파트 학군지라고만 살짝 알려진 곳(유명한 곳은 그래도 방어) 서울 외곽일 경우는 많이 힘들거같아요

    애들도 많이 안 낳으니 학군지는 이제 더 이상 유행은 안 할거같아요

  • 36. ...
    '22.12.23 5:42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윤정부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점입니다. 더 내려 주세요.

  • 37. ...
    '22.12.23 6:11 PM (222.106.xxx.251)

    노원은 원래 집값 싼 동네예요 3억대였고
    그나마 새로지은 곳이 5억대도 비싸다던 동네
    오를 때 마지막 오르다 같이 떨어지네요.
    거긴 말이 서울이지 의정부가 더 가까운 외곽인데
    그보다 지인거래? 원래대로 가는데 무슨

  • 38.
    '22.12.23 6:11 PM (125.185.xxx.9)

    도랐나??? 윤무당 집값부양할려고 별지랄을 다해도 내리고 있구만....뭘 윤무당이 내려???? 중간중간에 2찍이들 정신나간 소리 하고 앉아있네..윤명신무당이나 그지지자나 참 편하게 산다..다 문대통령 탓 이재명탓....왜 아예종교를 하나 만들지 ???

  • 39. ...
    '22.12.23 7:12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세계 경제를 모르니 윤정부 덕분에 집값 내렸다고 말하죠

  • 40. ..
    '22.12.23 7:13 PM (39.7.xxx.49)

    국내외 경제를 모르니 윤정부 덕분에 집값 내렸다고 말하죠

  • 41. 한심
    '22.12.23 7:44 PM (59.13.xxx.218)

    윤정부가 내렸다는 사람들은 무뇌인증 하는거죠

  • 42. 윤정부덕분에
    '22.12.23 7:47 PM (116.123.xxx.191)

    내린건 아니지만
    문정부때문에 오른건 사실이잖아요.
    이제야 원가격 찾아가고 있는거구.

    정말 문정부에서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정책만큼은 우리 책임이 크다 라고 인정했으면
    속에 있는 울화가 조금은 괜찮아질꺼 같은데

    저 문&이 찍은 사람입니다. 이는 지지하지는 않지만 차마 윤을 찍을수는 없어서 찍었지만요

  • 43. 참나
    '22.12.23 9:59 PM (218.237.xxx.150)

    집값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된 거
    겨우 3년전인데 호들갑은?

    무슨 대대로 비싼 아파트인양
    거기다 그때 집 산 사람이 몇프로나 된다고

    지금 집값 너무 비정상이예요
    떨어지는게 맞죠

  • 44. ..
    '22.12.23 11:20 PM (220.73.xxx.222)

    그런데 왜 뉴스들은 집값이 정상화 되어가는데 폭락해서 난리난 것처럼 호들갑 기사를 쓸까요..

  • 45. 폭락 기대
    '22.12.24 12:17 AM (122.44.xxx.112)

    전정부 부동산 폭등에 분노해서 2번찍으신 분들은 많이 내릴수록 잘 뽑았다고 생각하겠죠. 현정권이 집값안정화 시켰다고 홍보하던데 좋으시겠어요. 올해보다 내년에 경매물건 쏟아질거라는 예상이 나오던데 무리하게 영끌안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33333333333333333

  • 46. -,,-
    '22.12.24 2:10 AM (123.214.xxx.143)

    집값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된 거
    겨우 3년전인데 호들갑은?

    무슨 대대로 비싼 아파트인양
    거기다 그때 집 산 사람이 몇프로나 된다고

    지금 집값 너무 비정상이예요
    떨어지는게 맞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지금 11억하는 모 아파트..
    10년전에 2억 이었어요.
    물가상승률 반영하더라고 5년전에 3억5천이었는데
    작년엔 12억까지 찍었었죠.

    대대로 비싼 아파트도 아니고 갑자기 급등해서 12억 된 아파트
    거기 사는 여자들이 갑자기 '사모님'이라도 된양 착각해서
    빌라 사는 학부모들 무시하고 개판이었지요.

  • 47. ...
    '22.12.24 3:23 AM (121.157.xxx.111) - 삭제된댓글

    집값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된 거
    겨우 3년전인데 호들갑은?

    무슨 대대로 비싼 아파트인양
    거기다 그때 집 산 사람이 몇프로나 된다고

    지금 집값 너무 비정상이예요
    떨어지는게 맞죠 333

    그리고 이놈의 정부가 떨어지게 하는게 아니예요.
    대박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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