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포장이사가 없나요?
1. 미국
'22.12.23 3:27 AM (97.113.xxx.150)미국은 있어요. 엄청 비싸서 그렇죠. 그래서 보통 이직하면서 도시 옮길때 회사에서 이사비용 대주는 경우 아니면 포장 이사 쓰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장거리 이사의 경우 (동부 서부) 거리때문에 이사비용 몇만달러 나오는 경우 흔해요. 포장 이사도 있고 이사 전에 포장할 상자 먼저 갖다주고 각자 포장해놓으면 트럭에 싣고 내리는 것까지는 해주는 이사, 아니면 아예 샐프로 포장하고 트럭까지 빌려서 이사하기도 하고요 짐 내리는 사람과 올리는 사람 두세명에 트럭까지 같이 오기도 하고 아예 셀프로 트럭까지 빌리기도 하고 그래요.
2. ㅇ
'22.12.23 3:29 AM (116.121.xxx.196)어마어마하게비싼가봐요
다들 박스포장 직접하던데
일반가정집 박스포장 어케.다하나요 엄두가안남3. ㄹㄹ
'22.12.23 3:2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서유럽같은 경우는 인건비가 엄청 비싸서
예를 들면 식재료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싸도 사람 손만 한 번 거치면 엄청 비싸져서 외식물가가 엄청 비싼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용이...ㅠㅠ4. ..
'22.12.23 3:30 AM (73.195.xxx.124)미국은 있어요.
자기들이 짐싸서 옮겨주고
자리만 알려주면 그대로 정리해주고 가요.5. ㅇㅇㅇ
'22.12.23 3:44 AM (98.225.xxx.50)미국인데 장거리 이사는 안해봤어요
시간당 계산인데 패킹은 세명이 오면 $150 정도 세전이고요
세금 팁까지 하면 시간당 $175.
박스는 따로 계산해요.
그냥 박스는 안비싼데 옷 걸 수 있는 봉이 달린 긴 박스 하나에 $20. 옷이 많지 않아도 그것만 열 개 이상 써야 나오고요.
언패킹도 비슷한데 그건 그냥 제가 했어요.
무빙은 $200 정도 세전.
암튼 단거리 였는데도 비싸네요.6. ㅇㅇㅇ
'22.12.23 3:47 AM (98.225.xxx.50)그대신 사람들이 힘이 세서… 놀랍도록 쉽게 들고 옮겨요.
7. ㅇㅇ
'22.12.23 4:19 AM (96.55.xxx.141)있긴 있지만 같은 도시 원룸 옮기는데 2천불 넘고 하우스 크기면 만불대던데요..... 다른 도시 옮기면 배로 뛰고요. 그래서 거의 다 셀프로 하고 가구만 도움받았습니다
한인 많은 동네는 좀더 저렴한 업체들이 있다고 하는데 서비스 불평불만 엄청 많더라고요. 유학생들 현금 알바 써서 날림이었단 말도 듣고요.8. 20년 전
'22.12.23 4:20 AM (67.172.xxx.218)미국 시애틀에서 동부 대도시 이사했을 때 4인 가족 기준 ( 이 정도의 살림, 피아노 포함) $12.000 들었어요.
모든 짐 다 싸주고 또 풀어 주는 미국식 포장 이사였죠.
5년 전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은 살림으로 차로 20분 거리 포장 이사 하는데 $6000 들었어요.
지금껏 포장 이사 5번 했는데 물건 파손된 적 1번 있었고 분실은 2번 있었는데 말끔하게 해결해 주더라고요.
아무래도 개인 이사 아니고 회사와 연결된 포장 이사여서 이용자의 불만이 없어야 그 회사와 계속 일할 수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죠.9. 당연 있죠
'22.12.23 7:41 AM (59.6.xxx.68)비싸서 그렇지
저희도 회사에서 이주 비용 대주니 했지 저희가 내야 했으면 음..
저희는 두번 했는데 10년쯤 전에 $21000 들은 기억이 나요
당시 한화로 해도 2천 몇백만원 든거죠
그런데 산만한 사람들 두명 와서 레고 한줌을 2인 밥상만한 종이 3장 겹쳐서 둘둘 말아서 박스에 넣고 애기 장난감 하나 얹어서 둘둘 말아 넣고 접시 한장 같은 사이즈 비닐에 넣고 둘둘 말고..
그러다보니 라면 박스보다 큰 박스 하나 풀면 나오는 건 몇개 안되서 허탈 ㅋㅋ
그나마 미국은 분리수거를 안하니 망정이지 한국같으면 포장재에 깔려 죽는다고 할 일
그런데 서비스는 좋아요
미국업체들인데 사람들 무지 친절하고 파손 같은 거 한개도 없었고
그런데 싸게 한다고 한국업체들 하는 경우는 불만이 많아요
물건 도착이 늦어지거나 파손이 되어도 보상이 안된다거나 짐싸면서 고가나 명품 옷이나 그릇, 가방, 신발 등이 없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사후 처리에 대해 요구하면 (계약에 그리 되어있으니) 너가 잘못했다, 짐 쌀 때 너가 빼놓은 거다 라는 식으로 잡아떼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그런 업체는 몇번 하다 한인사이트에 불만글 올라와서 피하는데 다른 이름으로 다시 만드는지 이사업체도 그렇고 집 손봐주는 자잘한 일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한국인들은 싼 대신 평이 매우 안좋죠
먹고 튀면 된다라고 생각해서 그런듯10. 이탈리아
'22.12.23 8:00 AM (116.126.xxx.213)이탈리아 살다 왔는데 이탈리아에도 포장이사 있어요~
11. ..
'22.12.23 9:18 AM (14.32.xxx.34)인건비 비싼 나라는
뭐든 사람 부르면 너무 비싸요
미국은 짐 적당하면 큰 차 빌려서
본인들이 직접 하기도 해요
그런 큰 차만 빌려주는 업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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