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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수정 정말 단아하니 이쁜얼굴이였네요

오메추워 조회수 : 13,582
작성일 : 2022-12-23 02:23:51
허준에서 빵뜬


그때는 잘몰랐지

연예인에게 제일충격심하게먹게해준사람이지만

아정말

옛날연예인들이

연예인답게

이쁜얼굴이 많았어
IP : 106.102.xxx.16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난데 없이
    '22.12.23 2:31 AM (121.139.xxx.20)

    참 오목조목 단아하게 예쁜얼굴이었죠 이물감이나 이런거없이요

  • 2.
    '22.12.23 2:33 AM (222.236.xxx.112)

    과거영상보니 너무 이뻐 욕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이쁘고 앞길창창한데 왜 그러고 살았냐고.

  • 3. ..
    '22.12.23 2:34 AM (68.1.xxx.86)

    피부 좋고, 희고 연기 잘했죠.
    그녀 때문에 엑시터시, 유부남 등등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해요.

  • 4. ..
    '22.12.23 2:35 AM (175.223.xxx.206)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황수정이 어떤 물의 일으켜서 은퇴한건가요?

  • 5. ...
    '22.12.23 2:37 AM (182.220.xxx.133)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랑 관계했다도 깜놀인데 마약하면서....더 깜놀이었네요. 그때 진짜 어마어마하게 놀랐던 기억이... 스포츠신문 헤드라인이 허준의 그녀 최음제 어쩌구저쩌구 유부남 어쩌구저쩌구

  • 6. ㆍ.
    '22.12.23 2:38 AM (221.149.xxx.179)

    마약에 불륜이었나요?
    스폰 소속사복 있었음 좋았겠어요.
    좀 아까웠던 것 같아요

  • 7. 저도72년생
    '22.12.23 2:38 AM (1.235.xxx.28)

    맞아요. 90년대 화려하게 예쁜 여배우들은 많아도 저렇게 단아하게 예쁜 배우 심은하 정도로 참 예쁜 마스크였고 연기도 무난하게 잘 했던것 같은데
    최음제 (난생 처음들어보는 단어였어요) 큰스캔들 한방에 그냥 무너져 버렸죠.
    그 단아하고 조신?한 이미지에 반하는 스캔들이라
    배우 마스크로 참 아쉬운 배우이긴해요.

  • 8. ㅇㅇ
    '22.12.23 2:3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최음제 어쩌고 하는 바람에 그 후론 재기를 못하고 있죠
    하긴 얼굴은 세상 단아하면서 유부남은 쫌

  • 9. ㅇㅇ
    '22.12.23 2:44 AM (133.32.xxx.15)

    아깝네요 그깟 최음제가 뭐라고

  • 10. ...
    '22.12.23 2:44 AM (210.220.xxx.161)

    진찌 미스테리였어요
    황수정 집안도 멀쩡했고 평범한집이였고 그남자한테 대체
    뭐에 홀렸는지 완전 개쓰레기에 사기꾼이던데
    끝끝내 결혼까지 해서.. 황수정이 너무 뭘 몰랐을까요
    정말 지금도 이해가 안됨

  • 11. ...
    '22.12.23 2:45 AM (210.220.xxx.161)

    수의복입고 포승줄에 묶여가는거 생중계 되고.. 어휴
    그래도 감옥갔다와서 그남자좋다고 끝까지

  • 12. ㅇㅇ
    '22.12.23 2:47 AM (133.32.xxx.15)

    ㄴ 황수정이 순진한가보네요 진짜 노는 영악한 애들은 절대 안할 행동만 했군요

  • 13.
    '22.12.23 2:50 AM (1.232.xxx.65)

    최음제가 문제가 아니고 간통이 문제.
    남편이나 남친하고 최음제를 먹든 발정제를 먹든 누가 뭐라나요?
    상대가 유부남이었고
    그 남자가 마약을 먹였다는데
    황수정은 마약인줄 전혀 몰랐다.
    최음제라고 해서 먹은거다.
    그래서 난리.ㅡ.ㅡ
    오빠를 사랑한다.
    이러고 그 남자도 다 내잘못이다. 사랑한다.
    이 지랄하니 본처가 고소했었어요.
    간통죄 폐지직전이라 간통죄로 고소했었나.
    민사로 배상청구했던가.
    암튼 그렇습니다.

  • 14. 단아 노
    '22.12.23 2:57 AM (211.234.xxx.217)

    제 눈엔 색기만 드글드글

  • 15. ㅁㅁ
    '22.12.23 3:21 AM (106.101.xxx.207)

    얼굴만 단아
    멘탈이 저질

  • 16. ㅇㅇ
    '22.12.23 3:22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외모 + 맡은 배역(예진아씨)이 시너지 일으켜서
    독보적인 전무후무한 캐릭터
    일부종사하게 생긴 한국 전통 여인상??? 같았는데
    그 실체는 정반대

    상대남이던 유부남과는 남녀사이 둘만 아는 뭔가가 있겠죠
    탑여배우가
    어디서 어떻게 그런 개놈을 만나 사랑에 빠졌는지 몰라도 그런 놈한테 연결되고 관계가 발전될만큼 연예계가 많이 구린가보죠 뭐

  • 17. . .
    '22.12.23 3:26 AM (175.119.xxx.68)

    참한얼굴
    얼굴상이 이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광대뼈아래쪽이 별로에요

    아버지도 잘 생기셨어요
    딸때문에 마음 고생했을 그집 부모님이 안타까워요

  • 18. 성실성
    '22.12.23 3:59 AM (211.245.xxx.178)

    문제도 있었잖아요.
    드라마 촬영때 매번 늦고..
    당시 마약보다 최음제라는 단어를 실제로 쓰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저는 더 놀랐던지라...최음제란 단어는 진짜 소설속에서나 보던 단어였거든요...
    연예계가 어지간한 추문도 넘어가는 동네인데..주변인들에게도 그다지 신망이 있지는 않았던거같아요.
    간통에 마약에 최음제에...
    한개만 터져도 시끌시끌했을텐데 세개가 한번에 터졌으니..너무 곱고 얌전해뵈던게 오히려 더 충격으로 돌아왔겠지요..

  • 19. 저는 그 간통사건
    '22.12.23 4:16 AM (210.204.xxx.55)

    상대남 엄마가 제일 충격이었어요.

    남자 본처가 자기 남편이랑 황수정 상대로 간통죄, 그리고 위자료 청구소송인가 했어요.
    취재진이 그걸 취재하려고 가니까 그 남자 엄마가 막 울면서
    걔네들은 단지 순수하게 사랑했을 뿐인데 이런 고초를 당한다...
    자식 잘못 키워서 죄송하고 며느리한테 미안하다...가 나오는 게 아니라 어떻게 저리 말할까 싶어서 너무 충격
    엄마가 저러니 자식이 미치광이처럼 산다 싶더라구요.

    본처는 취재를 모두 거부하고(막 뛰어가서 뒷모습만) 기자와 통화조차도 거부해서
    겨우 본처 남동생과 통화를 하는데 기자가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서 물으니까
    그 남동생이 침착한 목소리로 기자님, 혼자서 애를 키워야 하는 애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기자가 바로 돈이죠...
    네...저 그 취재 보면서 진짜 슬펐어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었어도 그 본처가 잘 살기를 바랐어요.

    황수정은 끝내 그 남자랑 결혼해서 살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기자가 찾아가도 막 자기 연예인 아니라고 소리치고
    근데 왜 이혼하고 또 연예계에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 20. 실제
    '22.12.23 4:42 AM (218.237.xxx.150)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늘씬하고 엄청 이뻤어요
    그 사건 있은 뒤 몇년 뒤라 나이도 좀 있을때인데
    우워 진짜 일반인과 달랐어요

  • 21. 나나
    '22.12.23 6:40 AM (183.97.xxx.240)

    아는 언니가 영화 코르셋 만든 영화사에 있었어요
    근데 주인공역으로 황수정이랑 이혜은(주인공 역 캐스팅 됨)이 영화사에(당시 혜화동 한옥에 영화사가 있었죠) 들어서는데
    황수정 들어오니 여자 직원들은 음…….이런 반응 남자직원은 와 쟤다 쟤!! 겁나 이뻐 이런 반웅이었대요
    여자눈엔 너무 색기가 흐르니 그 역할에 안 맞았고
    이혜은이 들어오니 남자 직원들 다 시큰둥 여자 직원들 모두 만장일치
    이래서 이혜은이 캐스팅됐대요
    이럼 이혜은이 별로일 것 같지만
    사무실에 이혜운 중명사진이 있었는데
    그 이후 본 것 까지 합해 제가 본 증명서진 속 여자 중 제일 예뻤어요
    진짜 딱 사랑스럽게 예쁜 여자

  • 22. ...
    '22.12.23 8:02 AM (58.234.xxx.222)

    그 남자는 뭐하는 남자였어요?
    대체 뭐하는 사람이면 유부남이 당대 최고 인기 있던 여배우랑 사귈까요?

  • 23. **
    '22.12.23 8:20 AM (223.38.xxx.133)

    유부남하고도 동거했던 김건희 클라스~~ 에효
    황수정 기억나요 잘못했지만 그과정이 너무 언론에 다 노출되서..

  • 24. ..
    '22.12.23 8:20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 읽은기억이 나는데 최음제 단어는 기자작품이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까지 했다네요

  • 25. ...
    '22.12.23 8:45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KWt4dGK
    하얀 블라우스 사진 가슴이 왜 저렇게 아래에 있나요?

  • 26. ㆍㆍ
    '22.12.23 8:49 AM (211.224.xxx.56)

    스폰해주다 애인된거겠죠. 스폰이 별건가요? 돈주고 만나는거잖아요. 돈 받고 만나지만 자기 스타일이면 연애하는거죠. 영애언니도 그랬잖아요. 황수정은 소속사랑 결별을 했거나 그러는 과정중 매장당한거겠죠.

  • 27. ..
    '22.12.23 9:14 AM (118.68.xxx.79)

    정준호랑 결혼할 뻔 했어요
    둘이 결혼식 직전에 정준호바람으로 취소했는데
    갠적으로 이렇게 인생꼬인 거
    정준호 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sbs 전문mc로 활동하다
    연기했는데 솔직히 정준호에 아깝다 생각했어요
    버릴 놈 버리고 잘 살았어야 했는데

    어쩌다 유부남이랑 꼬였는지 모르지만
    그 유부남어머니가 제 옆동살아 뉴스나오는 거 보고 놀랬죠

  • 28. 전 잘
    '22.12.23 9:26 AM (116.34.xxx.234)

    모르겠어요.
    얼굴 넙대대하고 좀 옛날 얼굴 같아요.
    어머니들이 좋아하시는 얼굴?

  • 29. ...
    '22.12.23 9:33 AM (14.42.xxx.245)

    지금 생각해보면 황수정은 약삭빠른 사람은 아니에요.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를 감추고 포장하고 이런 거에 능한 인간은 아닌.
    그런 인간이었으면 기자를 어떻게든 구워 삶고 언론플레이 하면서 유리한 기사 나오게 만들었을걸요.
    저 시대에 연예계에서 겉으로는 우아한 인간들의 온갖 더러운 꼴 다 지켜봤을 테니,
    차라리 자기 사랑이 순수하다고 스스로 여겼을 수도 있고요.

  • 30. ㅡㅡ
    '22.12.23 9:58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얼굴이 달걀형으로 참 예쁘고
    단아한 요조숙녀 , 딱 예진아씨 이미지라...
    충격이 더 컸지요.

    사랑에 올인한 어리석고 바보같은 여자.
    유부남을 왜 사랑하는지...
    하여간 머리가 멍청했어요.
    가만히 있었음 재벌가 며느리도 됐을법 한데...

  • 31. 아버지가
    '22.12.23 10:07 AM (125.134.xxx.134)

    진짜 호남형에 늘씬하시던데 아버지 장점만 쏙 뺀 딸이더군요. 가만히 있어도 잘난남자들 만날수 있는 위치인데 왜 하필이면 그런놈하고 인연이 되었는지 ㅡㅡ.

  • 32. dlf
    '22.12.23 11:03 AM (180.69.xxx.74)

    그럼 뭐해요 행동이 불량한데

  • 33. 완전
    '22.12.23 12:35 PM (122.38.xxx.221)

    남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죠.

    단아하면서 색기 흐르는…

    그런면에서 청순하기만 한 스타일이나 섹시하기만한 스타일들은 비교조차 안될걸요.

  • 34. ..
    '22.12.23 1:44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에 공감이요

  • 35. ,그당시
    '22.12.23 9:2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음지 인지 모르고 남자가 주는 음료를 받아 마셨다고 했어요

  • 36. 그당시에
    '22.12.23 9:21 PM (39.118.xxx.150)

    최음지 인지 모르고 남자가 주는 음료를 받아 마셨다고 했어요

  • 37. 그 당시에.
    '22.12.23 11:58 PM (106.102.xxx.78)

    최음제인 줄 알고.
    먹었다고 했죠.
    스포츠 조선에 대문짝만하게 났죠.

  • 38. 윗님,,
    '22.12.24 12:04 AM (63.249.xxx.91)

    아니에요. 가사에서 마약 상습 복용이라고 묻는 질문에 마약이 아니라 최음제로 알고 복용 했다고 나왔어요
    황씨가 직접 인터뷰 했어요

    마약이 시대상 너무 큰 일이라 피해 가려고 최음제로 발언 했는데,, 단아한 톱 미혼 여성 탈렌트여서 너무 충격이 컸었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 그 이후 보니 유부에 ,, 나중에 그 남자랑 결혼 해서 부산 살다가. 조용히 이혼 했어요

    그 이후 영화에 나왔지만 별 반응 없이,, 조용히 묻혀진 케이스 네요

  • 39. ㅇㅇ
    '22.12.24 12:12 AM (221.168.xxx.80)

    정말 얼굴은 단아함의 최고봉이고 몸매는 글래머에.. 본인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로 정점찍을때 한 일이 하필 본인의 이미지랑 괴리감이 무척 커서 대중들이 더 충격이었죠..도저히 상상도 안갈것 같은..

  • 40. ...
    '22.12.24 12:18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진짜 단아함의 끝판왕이었는데... 선이 너무 곱고 매끄럽고 입매도 아주 단정하게 예쁘고...성격이나 품행도 생긴거 비슷했더라면 늙어서 고운 엄마 할머니로도 계속 잘나갔을듯요.

  • 41. ..
    '22.12.24 12:36 AM (116.39.xxx.162)

    황수정 얼굴에서 색기 흐른다는 분들
    저는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그냥 맹해 보이는데

  • 42.
    '22.12.24 1:14 AM (39.122.xxx.3)

    난 진짜 이쁜건 아무리 봐도 모르겠던데요
    뭔가 답답하고 냉해 보였는데 사건 터지고 하는 행동도 맹하고 어리석고. .

  • 43. ..
    '22.12.24 1:19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실물이 훨씬 예뻤어요
    하관이 완전 다르고 몸매가 모델급이었어요

  • 44. ..
    '22.12.24 1:40 AM (14.47.xxx.1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얼굴 매력 넘쳐요. 묘하게 색기있고 단아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 아련한 표정연기도 진짜 잘 어울려요.

  • 45. ..
    '22.12.24 1:40 AM (14.47.xxx.1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얼굴 매력 넘쳐요. 묘하게 색기있고 단아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 아련한 표정연기도 진짜 잘 어울려요

  • 46. ...
    '22.12.24 3:07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단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 유일한 연예인
    다들 단아하다고 칭송하니 언제나 어리둥절할 따름
    당시에도 생긴대로 논다고 생각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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