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집 딸들
            
            
            
                
                
                    작성일 : 2022-12-23 00:00:08
                
             
            3571290
             부모 재산이 백억넘고
외동딸이면 
별의별 놈팽이들이 다 들러붙네요
딱봐도 가식쩔고 사랑하는 감정 1도 없는데
ㅋ
지팔지꼰 이네요
            
            IP : 112.165.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12:25 AM
				 (223.62.xxx.182)
				
			 - 주어도 없고 뭉트그려 싸잡아 뒷담은 까고 싶고 
 왜 이러시나? 돈 많은집 외동딸들하고 왠수 졌어요?
 
- 2. ...- 
				'22.12.23 12:32 AM
				 (182.220.xxx.133)
				
			 - 너무 철벽치고 다가오는 남자마다 돈보고 온다고 생각해서 솔로인 외동도 봤어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요. 
- 3. …- 
				'22.12.23 12:46 AM
				 (219.240.xxx.24)
				
			 - 철벽칠 수 밖에 없을거에요.
 게다가 이쁘면 진짜 희귀템이어서 온갖것들이 다들러붙음.
 그래서 본인집보다 넘사벽인 기업3,4세들만 만나더라구요.
 
- 4. ㆍ- 
				'22.12.23 7:1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 지인 중   부모재산  백억 넘고  외동 딸 케이스 보면
 평생   부모  남편 덕에  잘 살다가  부모가   돌아가시기 전  방 10개짜리   원룸  지어줘서   60후반부터  80넘은 지금까지  월세 받고  살고
 있어요  물론 부모가   유산으로 땅도  많이  물려주었고요
 한 명은 부모가  엄선해서  잘사는 집  대기업  다니는  아들이랑  결혼시켜서   월급 받아서  저축하지 말고  생활비만  해결하라고   나중에
 건물 물려줄테니    노후걱정하지 말고라고 했는데  사위가 난데없이
 결혼1년만에   회사  때려치우고  벌어놓은 돈도 없으면서  대형학원을  차려서  끝도없이  돈 보태달라고 요구   부자부모는  놀러도  못가고   외손자 키우고 있고   건물은 낡아서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비어 있고   결국  딸네는  다  말아먹고  현재  부모건물 살림집에  공짜로  얹혀  살면서   생활비  받아 생활   결국  건물  1층에  월세도  안받고   프랜차이즈  커피숍 차려 줌  인건비  아낀다고  노인네가  일
 도와준다고 얼쩡거리니까   손님들이 안와서    젊은 알바를  쓰는데  부모가  알바비까지  도와  줌
 사위는  나몰라라   골프치러 다니고  딸이  애쓰는게  안타까워서  부모가  속상해죽음
 
- 5. 제 주변- 
				'22.12.23 7:25 AM
				 (121.162.xxx.174)
				
			 - 부잣집 아들 딸 다 비슷하게 결혼했어요ㅎㅎ
 철벽칠 궁리할 시간에 왜 내 주변엔 놈팽이만 있는지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 6. ㅎㅎ- 
				'22.12.23 2:07 PM
				 (1.225.xxx.212)
				
			 - 누군지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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