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십쇼 라는 글자의미

살루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2-12-22 14:14:58


편하고 그런사이는 아니고 카톡으로

이런저런 의견나누다가

끝에 언제든 연락하십쇼 라고 보내더라구요



살짝 빈정이 상해서 저도 수고하십쇼 라고 보냈습니다



제가ㅇ과민하게 기분 나쁜게 오고간 내용이 좋지 않은끝에

예의없다고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IP : 211.209.xxx.1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2 2:16 PM (222.117.xxx.67)

    보통은 저렇게 안쓰죠
    수고하세요~ 하지

  • 2. 딸기케익
    '22.12.22 2:17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하세요 보다 높임말 입니다.
    합쇼체
    네이버에 합쇼체 검색해보세요.
    빈정상할 일은 아닌데요.
    하십시오의 줄임

  • 3.
    '22.12.22 2:17 PM (223.62.xxx.244)

    보통 쓰는 문체는 아니지만 빈정이 상할일은 아니지않나요..

  • 4. ...
    '22.12.22 2:19 P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알아도 안쓰는 말이라는거죠

  • 5. ----
    '22.12.22 2:20 PM (211.215.xxx.235)

    하십쇼...는 보통 남자들이 영업하는 남자들이 많이 쓰긴 하던데요.
    기분나쁠것 까지야...

  • 6. ..
    '22.12.22 2:20 PM (222.117.xxx.67)

    알아도 굳이 저렇게 보내진 않는다는 거죠

  • 7. 보통
    '22.12.22 2:23 PM (14.138.xxx.159)

    보통 남자들이 많이 쓰고,
    하십시오의 줄임말일 뿐인데 기분나쁠 일인가요?

  • 8. 읽어서
    '22.12.22 2:23 PM (59.6.xxx.68)

    예쁘고 기분좋은 말은 아니네요
    쌍욕도 표준어로 지정된 것들 많아요
    어법에 맞는 것과 상대방에게 기분좋게 전달되는 말은 별개라고 봅니다

  • 9. ..
    '22.12.22 2:2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연락하쇼 수고하쇼
    에 어울리는 기분나쁜 말 같기도 하네요
    십시요 의미이니 뭐라 하기도 그렇고

  • 10. 왜지?
    '22.12.22 2:27 PM (112.147.xxx.62)

    내가 잘못알고 있나 했네요
    하십쇼는 하십시오의 준말이잖아요

    예전에 하인들이 많이 쓰던 합쇼체


    https://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53420

  • 11. 살루
    '22.12.22 2:30 PM (211.209.xxx.144)

    글자자체에 문제가 아니라 상호간 대화의 흐름끝에
    글씨로서도 느껴지는 기운이 별로였나봅니다
    글씨는 문제없습니다
    저는 다만 요새 그렇게 다들 쓰는지 궁금했을뿐이고 속상한맘을 표현해버린거네요 ㅜ

  • 12.
    '22.12.22 2:37 PM (223.38.xxx.9)

    빈정이 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 읽다보면 생각보다 예민한 분들이 많아서
    인간관계 조심해야겠다 생각합니다.

  • 13. 하세요가 더
    '22.12.22 2:52 PM (125.132.xxx.178)

    그렇게 따지면 뭐뭐하세요가 더 기분나빠요…

  • 14. 왜지?님 댓글에
    '22.12.22 2:57 PM (59.6.xxx.68)

    나와있네요

    줄여서 하십쇼로 쓸 수도 있지만 “ 다만, 이는 주로 구어에서 쓰이는 표현이며, 관습적으로 '하십쇼'로 줄여 쓰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라고
    관습상 꺼린다는 건 사람들에게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는 뜻이고 아무데나 쓰기엔 적합하지 않은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거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 15. 으잉?
    '22.12.22 3:55 P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

    장난끼 있고 재미있는데?

  • 16. ㅇㅇ
    '22.12.22 4:09 PM (175.197.xxx.132)

    학교다닐때 합쇼체 안배웠어요?

  • 17. ----
    '22.12.22 4:51 PM (211.215.xxx.235)

    원글님 댓글 다신데로 어투가 아니라 그 사람과의 느낌이나 기류가 기분 나빴던거죠. 특히 비대면으로 온라인 상으로 대화할때 그런걸 많이 느끼죠..청소년들이 이런것 때문에 우울증 걸리잖아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구요. 그냥 그렇구나..넘어가셔야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56 가난해도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10 2023/01/21 5,992
1419755 사춘기 아이들과 괌에 가면 뭐하나요 6 아~ 2023/01/21 2,403
1419754 ott..네이버 시리즈온은 별로 안 보시나요? 7 ㄴㄱㄷ 2023/01/21 893
1419753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2 세상에 2023/01/21 1,804
1419752 혼자여서 재래시장 나들이 다녀왔어요~ 6 사람구경 2023/01/21 2,685
1419751 나라 망한게 실감나네요 73 ... 2023/01/21 18,004
1419750 진해 순대국밥집 추천해주세요~ 주니 2023/01/21 415
1419749 제주 서귀포쪽 맛집 5 숙이 2023/01/21 1,832
1419748 우리집은 아직도 오른 상태. 강북임. 9 오래보유 2023/01/21 3,283
1419747 부산분들 고준위방폐장 들어오는거 알고계셨어요? 9 왜 숨겨 2023/01/21 1,713
1419746 전을 만원어치는 팔지도 않네요 42 .. 2023/01/21 14,886
1419745 멜로는 정말 배우케미가 다하는듯요 11 ㅇㅇ 2023/01/21 3,459
1419744 ㄱㄴ면옥 갈비찜 포장하러 갔다가 헬게이트... 8 ㅡㅡ 2023/01/21 4,237
1419743 바보같은남편 12 2023/01/21 3,408
1419742 창원 글을 보니 생각난거 물어볼게요. 22 .. 2023/01/21 2,901
1419741 대형마트 양념소갈비 형편없어요 5 gmr 2023/01/21 2,259
1419740 저 열등감 피해의식있는데요(책, 상담추천 부탁합니다) 4 유리멘탈 2023/01/21 1,822
1419739 사랑의이해) 고구마인데 너무현실적이라 꿀잼 강추 5 .. 2023/01/21 2,838
1419738 간장게장 간장이 다 샜어요 4 게장 2023/01/21 1,062
1419737 ㅋㅋㅋ북한 지령설은 누구 아이디어 일까요?? 11 .... 2023/01/21 1,365
1419736 남편이랑 시댁왔는데 스크린치러간대요 15 .. 2023/01/21 6,196
1419735 잡채 당면 뭘로 사야하나요 8 .. 2023/01/21 2,183
1419734 자기 시가는 안가고 남동생 집에 오던 시누 5 .. 2023/01/21 3,455
1419733 사요나라 이츠카 보신분들 질문요. 5 2023/01/21 1,116
1419732 명절이나 여행 전에 여기 청소는 꼭 한다 2 청소 2023/01/21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