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가 어쩜

ㅇㅇ 조회수 : 4,682
작성일 : 2022-12-22 11:30:24
한 달 전에 국가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고 위염, 식도염 소견으로 처방해준 한 달 약을 다 먹고, 당시 약을 세 달 연속 먹으라 했기에 또 한 달 약을 타러 내원했다가 그때 못들은 의사에게 식이요법 등 위염에 대한 주의사항을 물었는데 헐!! 맵고짜고자극있는음식삼가고식사후바로눕지않고삼십도각도유지뭐뭐뭐를 진짜 따발총처럼, 딱 홈쇼핑 보험약관 읊는 것처럼...
어이가 없더라구요 단순히 물어본 것 뿐인데요
저녁에 퇴근한 딸에게 얘기하니 생각보다 딸은 쿨~~요새 그런 예가 많다고요 신경쓰지 말라네요
그런데도 생각하면 자꾸 기분이 별로네요
IP : 222.239.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2.22 11:32 AM (180.69.xxx.74)

    물으니 얘기한거다 생각하세요
    짧은 시간에 환자 보니 다들 그래요

  • 2. ㅋㅋㅋ
    '22.12.22 11:33 AM (220.85.xxx.140)

    아니 왜 물어봐서 대답했는데도 기분이 나뻐요 ?
    대답 건성으로 했으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
    이상한 사람이네

  • 3. ㅎㅎㅎ
    '22.12.22 11:3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의사들 입에서 단내 난다는데
    뭐하러 단순히 물어요?

  • 4. ㅎㅎㅎ
    '22.12.22 11:36 AM (182.216.xxx.172)

    의사들 너무 힘들어서
    입에서 단내 난다는데
    다 알면서
    뭐하러 단순히 물어요?

  • 5. ...
    '22.12.22 11:44 AM (1.228.xxx.67)

    그래도 거긴 답이라도 해주니 친절하네요
    뭐좀 물어볼라니 귀찮아하면서
    약이나 열심히 먹으라고 하던데요

  • 6.
    '22.12.22 11:46 AM (122.254.xxx.38)

    입에 단내나는거 맞아요ㆍ
    환자는 본인 하나겠지만 의사는 정말 많은환자ᆢ
    특히 내시경후 똑같은내용 많이 얘기해야하고ᆢ
    그들편이 아니라 의사도 사람인데 별일아니면
    이해하시길ᆢ

  • 7. ...
    '22.12.22 11:51 AM (112.147.xxx.62)

    원글이 80이상 되신 거 아니라면
    검색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거잖아요

    그걸 굳이...

  • 8. ㅂㅈ
    '22.12.22 11:55 AM (125.180.xxx.53)

    메이저종합병원 에서 새벽에 회진돌고 종일 수술하는 의사라면야 단내나는거 이해합니다.
    환자가 뭘 물어보면 엄청 귀찮아하고 퉁명스런 의사 많아요.세상에 널린게 병원인데 굳이 그런 병원 안가면 됩니다.
    어차피 자영업잔데 친절은 못해도 기본은 해야지 돈을 거져버는지...
    간호사 불친절하고 의사까지 그러면 병원문 닫는건
    시간문제..

  • 9. 내과
    '22.12.22 11:55 AM (122.36.xxx.22)

    정기적으로 약 타러 다니는데
    우리동네 의사는 약때 됐네요
    네 아니오로 일관
    뭐 물어볼까봐 미리 안녕히 가세요
    그러려니 합니다
    의대공부부터 전문의 따기까지 죽도록 힘들고
    개원해서 환자들 바글바글 다 상대하려니 그래됐나 싶네요

  • 10. ...
    '22.12.22 11:57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쁜 건지 알 수 없네요. 물어보니 그에 대한 답을 말해준 거잖아요.

  • 11. 닥터스
    '22.12.22 12:19 PM (119.192.xxx.107)

    저는 예전에 대학병원 안과 진료보고 의사가 녹내장이 진행된다고 해서 깜짝 놀라서 어떻게 해야하죠?
    수술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의사가 음.... 하고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있고

    옆에 있던 간호사가 제가 밖에 나가서 설명해드릴께요.... 해서 그냥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니 내가 의사한테 진료보고
    설명 들으러 왔지 간호사에게 진료본 것이 아니지 않나.... 화가 나더군요

  • 12. 그렇군요
    '22.12.22 12:23 PM (222.239.xxx.49)

    딸 얘기도 그렇고 제 댓글들 보니 제가 이해해야겠어요 안그래도 동네 몇 안되는 검진병원에 연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리 바글바글...그 많은 환자들 상대하려니 어쩔 수가 없겠구나, 그들도 살아야 하는데...이렇게 마음 먹으니 그런 식리라도 답해준 의사가 고맙네요 이제사 의사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였던게 떠오르네요 의사분 홧팅요!!!

  • 13. 정원을
    '22.12.22 1:23 PM (223.39.xxx.248)

    늘려야죠. 기득권들이라 증원 못하게 하는든

  • 14. ㅇㅇ
    '22.12.22 1:36 PM (121.190.xxx.131)

    요즘 큰 병원은 흔한 병에 대한 대처법? 은 미리 설명서 만들어서 ㅇㅇ증입니다 주의사항은 이거 읽어보세요 하고 종이 한장 줍니다.

    저는 의사가 하나하나 설명해 줘야한다면 그만큼 의사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거고 그만큼 의로숫가가 높아지는거라 편하게 받아들입니다

  • 15. ㅇㅇ
    '22.12.22 4:21 PM (116.37.xxx.182)

    의사정원 늘려야하는 이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73 집이 넓어지니 너그러워짐 20 ㅁㅁㅁ 2023/01/21 8,519
1419772 결혼말고 동거 라는 프로그램 보고있는데 ㅇㅇ 2023/01/21 2,205
1419771 수출강국 어쩌다가 4 ... 2023/01/21 972
1419770 오늘 게시판 썰렁하네요 1 ㅇㅇ 2023/01/21 1,080
1419769 도이치모터스 kbs기사..후속 강추 눌러주세요 8 ㅇㅇ 2023/01/21 1,111
1419768 서울 체크인 시청중인데 김완선 4 지금 2023/01/21 4,634
1419767 이혼후 명절이 넘 외롭네요 39 꿀떡 2023/01/21 23,176
1419766 간암유발 검정곰팡이 쓴 밥을 먹었어요 13 .. 2023/01/21 5,224
1419765 스위스 술타령.gif 13 접대 영업 2023/01/21 5,195
1419764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보는데요…넘 이해가 겹치는게 8 저는 2023/01/21 3,961
1419763 속초에 대게찜 맛있는 곳 어디일까요? 3 속초여행 2023/01/21 1,403
1419762 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11 ... 2023/01/21 2,926
1419761 50대 중반이신분들 영양제 뭐뭐드세요 14 2023/01/21 4,014
1419760 INFP가 돈을 젤 못버는 타입이라는데 26 2023/01/21 8,355
1419759 한알육수 국물 육수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2 ㅇㅇ 2023/01/21 2,246
1419758 상간녀결혼식 복수방법 보니 14 ㅇㅇ 2023/01/21 8,833
1419757 상간녀 결혼식장 경험자. 5 멘탈 2023/01/21 7,453
1419756 사랑의 이해.. 참 괜찮은 드라마네요 11 ... 2023/01/21 4,402
1419755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soso 2023/01/21 696
1419754 고사리 나물, 들깨가루 없는데 어쩌죠. 5 ㅡㅡ 2023/01/21 1,697
1419753 저출생이 실감되네요. 24 .. 2023/01/21 6,334
1419752 사랑의 이해 스토리는 오프닝에 있어요. 연애 2023/01/21 1,433
1419751 경기도권 초등 개학은 언제 하나요? 3 ㅇㅇ 2023/01/21 900
1419750 하여튼 입만 벌리면 거짓말 5 qwer 2023/01/21 1,706
1419749 시내버스 탈때 두사람 환승하면요 4 궁금 2023/01/21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