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맡긴 곳이 일처리를 잘 못해주고
피드백도 너무 느려 답답합니다.
저희가 잘 모르니 핑계만 대는 느낌이고...ㅜ
홈피도 개원일 하루 전에 해준것이 너무 성의없고 형편 없어서 실망했어요...
오죽하면 제 동생이 임시로 급조한게 훨씬 나은정도예요..
진짜 참는게 한계에 다다라 바꿀까 하는데
인터넷에 나와 있는 병원마케팅 업체가 너무 많아서
어느곳을 또 선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보셨던 분들이나 잘하는 곳 아시는분들의 추천이 절실합니다.
한마디 조언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