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항상 쩌렁쩌렁
자기말은 다 맞고 남말은 다 틀리다고 주장 ㅋ
어제 하루종일도 아니고 좀더 같이 지냈는데
어휴 ....하루만에 폭삭 늙은거 같고 위염 증상 나타났어요
그나마 식탐은 없어서 다행이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하고 같이 있으면 기빨려요
....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2-12-22 07:15:26
IP : 221.160.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로
'22.12.22 8:53 AM (112.185.xxx.98)저희 친정아빠 시아버지가 지금 그렇네요..
70넘으니 그 승질 절반은 죽었는데 여전합니다
성격은 죽어야 바뀐다는데 진짜 안보고 살아야 안 당할듯요2. dlf
'22.12.22 10:11 AM (180.69.xxx.74)대화를 안해요
밥도따로 먹고 각자 할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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