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이 문제가 아니고 방관이 문제죠.
친족성범죄가 훨씬 더 많습니다.
친아빠. 친오빠. 친척오빠 등....
그런 논리라면 아예 딸을 낳으면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키워야하죠.
아들이 있는데 딸이 태어나면
둘중에 하나는 멀리 보내거나
친척오빠들을 못만나게 하거나.
재혼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눈앞에서 당하는데도 멍하니 구경만하는게 문제죠.
신고를 하고 아이를 구해야하는데 그럴 의지가 없는것.
엉뚱한데 꽂혀서 분노하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재혼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는것.
근데 본인이 신청하고 카메라앞에서 그러는건 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전국민이 나서서 본인을 고발해달란건가. ㅡ.ㅡ
심리학 공부하신분들 아시는분은 설명 좀......
1. 흠
'22.12.22 4:23 AM (218.237.xxx.150)일단 친아빠나 친족이 저지르는 범죄와 재혼가정의 범죄는
비율로 봐야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
자동차 사고가 압도적으로 숫자는 많으나 그건 자동차
운행수가 비행기에 비해 많기 때문이죠
또한 자동차 사고가 나면 사망비율과 비행기사고가 났을 때 사망비율도 차이납니다 비행기가 훨 치명적이죠
이런 관점에서 친족과 새아빠 범죄비율 통계를 내야하구요
그렇게 보면 결코 적은비율이 아닐듯 싶어요
그리고 방관하는 엄마
일종의 가스라이팅 혹은 무기력감에 빠지는 거라고 봅니다
경제적 독립문제도 있고
남편이 협박할수도 있고 이게 반복되면 무기력감에 빠지죠
말이 쉽지 갑자기 맨몸으로 애 데리고 달랑 나오기도
어렵고요
결혼에 두번이나 실패했다는 소리 주위의 시선도 두렵고요
나중에는 쟤만 아니면 행복할텐데하고 딸 원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세상에 그런 못된 엄마가 어딨을까 하지만
인간이 하찮고 나약한 존재며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아주 평범한 엄마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기막힌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너무 기막히면 사실을 부정하고 억압하기도 하죠
또 애엄마 모르게 새아빠가 손을 뻗는 경우도 있고
여튼 애가 너무 어리면 자기자신을 방어 못하죠
엄마가 신은 아니니 온전하게 막을 수 없고
그러니 애가 좀 자신을 방어할 때까지 기다리라는거죠
엄마가 방관해서 그런거 아니고
진짜 모르는 사이에 애가 당하고 그거 돌이킬 수 없잖아요
애나 엄마나 평생 트라우마될거구
피해자 탓으로 돌릴 생각은 전혀 없으나
내가 조심하는 것이 첫번짹인거 같아요2. ...
'22.12.22 7:28 AM (49.169.xxx.138)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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