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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앞두고 조심 하는 것 맞지요?

언행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2-12-21 23:39:40
조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뭐랄까 예전 사대부집안 에서는 임신을 하면 함구를 했었다는 것처럼

크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말하자면 부정? 탈까 싶다는 말은
집중하지 못하고 기운이나 에너지가 흩어질까봐 그러는 것이구나 싶긴 했는데요

예를 들어 입시, 취업 등의 면접이나 시험 후 결과를 기다리며 
참 조심해진다할까요?..;
이래서 큰 일을 치루고 아이를 키우며 어른이 되어간다는 (언행을 조심 하게되니^^;;)
그런 원리 일까요^^

아이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과 주변에서 궁금해 하는데  뭐랄까 '짠'하고 좋은 결과를 
알려 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떤 기운이랄까? 
운이 흩어지는 느낌같아 농담처럼 아이에겐 '천기누설'처럼 ㅎㅎ 우리 
정성과 기운을 모아보자  그렇게 말했는데 제 스스로 유치하기도
말이나 행동이 마치 제가 조선시대 사람이 된 것 같더라구요
자식 일 앞에서는 뭐든지 조심, 소심, 옛스러워지나 봅니다.

누구 뒷담도 최대한 참고 ㅋ..;
나쁜 생각도 안하려 하니 다시 임신기처럼 말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그냥  몇줄 남겨봅니다..







 


IP : 210.117.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린대로
    '22.12.21 11:51 PM (123.199.xxx.114)

    거둔다고 생각하면 말한마디 행동 하나 조심하며 살아야지요.
    선의 임게치가 있고 악의 임게치가 있어서 큰일이고 작은일이고 모여서 늘 부메랑처럼 돌아 오게 되더라구요.
    내가 손해볼지언정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자 생각 합니다.

  • 2. ...
    '22.12.22 12:50 A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네~ 그럼요
    저도 큰 시험이나 진학, 취직, 이직 등은
    결과 확정되고 얘기하는 편이예요

  • 3. ...
    '22.12.22 12:51 AM (221.151.xxx.109)

    네~ 그럼요
    저도 큰 시험이나 진학, 취직, 이직 등은
    결과 확정되고 얘기하는 편이예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4. 129
    '22.12.22 12:33 PM (106.102.xxx.39)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요.
    특히나 좋은일일때 더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식 가진사람은 특히나 더요.

  • 5. 원글
    '22.12.22 5:48 PM (1.215.xxx.195)

    네에^^ 그렇죠;

    나이가 드니 이감정 저감정이 불쑥 불쑥..
    조심조심 다짐하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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