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사가 뭘 의미하는건가요?
혹시 거시기 그런건가요?
짧은 영상만 봐서. . .
엉덩이 꼬집는거 같던데요.
왜 그 엄마는 단호하게 그런 행동 싫다고 말을 안 할까요.
좀 답답하네요.
재혼가정이고 혹시 그걸로 깨질까봐 그랬을까요?
저는 발기한 상태로
자꾸 건드리니 아이가 느끼기엔
찌르지 느낌이니 하지 말라는 소리로 알아들었어요
주사 놓지마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초딩들 사이에서 주사소설이라는게 있었어요.주로학교나 양호실에서 일어나는 그런 얘기를 다룬..
주사놀이면 병원놀이인데 그러면 환자와 의사가 있고 진찰하고 주사를 놓죠.
그런식이 아니라...
검지로 아이 엉덩이 찌르고 문질러주는 거였어요
아이와 자기의 아랫도리를 닿게 꽉 껴안고 아이 엉덩이를 자기 몸에 마구 비벼대다가 검지 손가락으로 엉덩이 꾹 찌르기.
행위 전단계 아닌가요?
엉덩이찌르다 다른데도 찔러보고요.
빵 쳐넣어야해요
그러다 성폭행 가는거죠 ㅁㅊ놈, ㄴㅊ년
아이를 위해 조치가 꼭 이루어지기를 ㅠㅠ
아 ㅅㅂ
저건 누가봐도 애무잖아요
진짜 역겨워죽겠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