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동생이 “아빠~” 하고 따르던 17살, 장례엔 친구 수백명이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2053.html?_fr=fb#cb
1. **
'22.12.21 4:07 PM (59.5.xxx.210)보석같은 아이들을 너무 어이없이 잃어버렸어요. 입으로 또는 마음으로 업은 쌓는 사람들은 그 죗 값 똑같이 돌려 받기를 정말 바랍니다.
2. 아
'22.12.21 4:11 PM (203.247.xxx.210)어째요ㅠㅠㅠㅠㅠ
3. ...........
'22.12.21 4:11 P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어려운 형편에 참 힘든 일이 많았겠지만, 묵묵하게 부모님 도우며 동생들 돌봤던 참 착한 아이네요. 마음이 참 많이 아프네요.
4. ㅠㅠ
'22.12.21 4:11 PM (223.38.xxx.136)눈물 나내요 착실히 살아왔을뿐인네.. 유족들 원통해서 어쩌나요
5. ...........
'22.12.21 4:12 PM (211.109.xxx.231)어려운 형편에 힘든 일이 많았겠지만, 묵묵하게 부모님 도우며 동생들 돌봤던 정말 착한 아이네요. 마음이 참 많이 아프네요.
6. ㅠㅜ.
'22.12.21 4:35 PM (118.235.xxx.149)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맵게 올라와요.
아이든 나이든 노인이든 안전하게 놀수 있게
치안 유지해 주는 나라가
진짜 나라7. 어쩌나요?
'22.12.21 4:36 PM (211.115.xxx.203)새벽 다섯 시에 부모님을 깨워주는 아들이라니....
저렇게 야무지고 착한 아이를 왜 그렇게 빨리 데려 가셨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눈물이...
'22.12.21 4:4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책임감 강하고 착했던 현서군... 명복을 빕니다.... 에효...
9. ㅇㅇ
'22.12.21 4:42 PM (121.190.xxx.178)착한 현서
하늘에선 부디 또래 아이답게 맘껏 놀고 맘껏 꿈을 펼치기를
휴 이런말이 다 무슨 소용일까싶네요10. 나무
'22.12.21 4:53 PM (118.235.xxx.166)아...........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하고 보석같은 존재예요. ㅠㅠㅠㅠㅠㅠ11. 가람
'22.12.21 5:00 PM (1.237.xxx.20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22.12.21 5:03 PM (211.215.xxx.144)부모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을 믿음직한 아들을 어이없게 보냈으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13. 하..
'22.12.21 7:21 PM (118.32.xxx.72)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렇게 158가족이 이전과 다룬 삶을 살게 될텐데 대통령이란 자는 떡이나 돌리고..
가만히 있으면 저희가 다음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14. 아
'22.12.21 7:36 PM (124.49.xxx.217)맘아파서 못보겠어요 ㅠㅠ
나쁜놈들...15. ㅇㅇ
'22.12.21 9:45 PM (112.186.xxx.182)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제대로 진상규명도 안 되는지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