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바타 여쥔공 캐릭터

ㅇㅇ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2-12-21 15:57:53

이번에 나온거 말고 1편에 나온 여쥔공

참 멋지지 않나요?

보면서 무슨 미모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큰 신뢰감을 주고 능력있는 캐릭터..


제이크가 같이 있으면서 많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능력있는 캐릭터..


아름답고 무능한 여주인공보다

훨씬 멋진 캐릭터 같아요

근데 이번에는 그런 캐릭이 별로 안살았어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바타1
    '22.12.21 3:59 PM (175.223.xxx.230)

    보면서 잤던분 없으세요? 저는 보고 잤는데 흥행 대박이더라고요

  • 2. 공감
    '22.12.21 4:02 PM (118.235.xxx.184)

    여자이기전에 전사같은 모습 멋졌어요.

  • 3.
    '22.12.21 4:04 PM (106.101.xxx.141)

    저요
    1 보다 잤는데
    남편은 시대의 대작이라구 애들한텨 입아프게 연설하고
    2. 나오면 꼭 같이 보자 한달전부터 난린데
    전 솔찍히 2도 안땡겨서요.
    1보다 2가 더 재밌나요?

  • 4. Ijlk
    '22.12.21 4:07 PM (211.114.xxx.126)

    윗님 2는 시간이 어찌 갔는지 세시간이 훅 갔어요
    스토리보다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가족 이야기에 전 눈물도 났지만요,,,

  • 5. ㅎㅎ
    '22.12.21 4:08 PM (180.134.xxx.95)

    저도 1편 그냥 그렇던데요.. 며칠 전에 디플로 보면서도 한 3번 끊어서 봄.. 큰 화면이면 멋있겠다 싶지만 그 당시의 기술적인 혁신 말고는 그닥 의미가 있는 영환가 싶어요.
    정신을 다른 신체에 업로드한다는 발상은 뭐 하도 많아서...요즘 작품만 할까요..

  • 6. ㅇㅇ
    '22.12.21 4:10 PM (211.234.xxx.212) - 삭제된댓글

    세시간이 그냥 갔어요
    나이 많은 부부
    3D봤는데 그림만으로도 돈 아깝지 않았네요

  • 7. Zzz
    '22.12.21 4:12 PM (124.49.xxx.186) - 삭제된댓글

    저요
    윗님 저 잤어요
    저 제임스카메룬 감독 작품 정말
    좋아하는데 아바타는 시작하고
    30분만에 잤어요

  • 8. 1편안봐서
    '22.12.21 4:12 PM (175.208.xxx.235)

    1편을 안보고 2편을 봐서인지
    전 여자가 남자보다 더 능력있는 전사라고 느꼈어요.
    보는 내내 여자가 듬직(?)하네 라고 생각됐네요.

  • 9. Zzz
    '22.12.21 4:13 PM (124.49.xxx.186)

    저요
    첫댓글님 저 잤어요
    저 제임스카메룬 감독 작품 정말
    좋아하는데 아바타는 시작하고
    30분만에 잤어요

  • 10.
    '22.12.21 4:34 PM (122.37.xxx.185)

    1편 도중에 잤던 아들이 2편 재밌다고 추천했어요.

  • 11. 저요
    '22.12.21 4:37 PM (117.111.xxx.44)

    1편은 잤는데
    2편은 안졸고 잘봤고 3d 어지럽지않았어요

  • 12. ㅇㅇ
    '22.12.21 4:38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안보고싶은거 어찌어찌가게됐는데
    넘 재밌었어요.
    완전 눈이 호강. 나름 감동도있고
    여주인공은 남편이 의지할수있는 믿음직한 전사이자 엄마. 멋있었어요

  • 13. ㅇㅇ
    '22.12.21 4:41 PM (175.194.xxx.217)

    여쥔공이란 말에 다른 문장이 읽히지도 않네요.

    50살 넘으셨나요?

  • 14. ...
    '22.12.21 5:20 PM (122.38.xxx.31)

    남편이랑 아이들 (초 4, 중1)만 보기로 하고 3장 예매했다가
    남편이 갑작스레 일이 생겨서 초4를 보호자 없이 들여보낼수 없어서
    억지로 보러갔는데요.
    1편도 안봤고, 긴영화 극혐이라 정말 기대 하나도 없이 봤는데
    완전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엄마 캐릭터 진짜 멋있고요.
    엄마이자 여전사..
    남편도 보고 싶다고 해서
    크리스마스에 둘만 또 보러 갑니다.

  • 15.
    '22.12.21 7:10 PM (119.70.xxx.90)

    1편 알못
    2편 끌려가 잤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징그러웠어요
    꼬리까지 달린줄 몰랐.......

  • 16. ..
    '22.12.22 10:27 AM (1.241.xxx.150)

    눈 호강은 했지만 스토리는 진부하고 주인공이 반복해서 father protect! 중얼거리는데 언제적 대사인가 싶더라구요. 아바타에 죽은 인간의 의식도 복제하는 엄청난 기술을 가진 인간들이 노화방지물질 얻겠다고 칸쿤을 그것도 포경선 시대 방식으로 사냥하는 설정도 너무 억지스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309 이번 기수 나쏠은 시청. 포기합니다.. 4 나쏠 2022/12/22 3,511
1416308 김현주 참 안이쁘게 늙네요ㅜ 101 2022/12/22 40,813
1416307 성관계 불법촬영한 인간 2심에서 감형 10 00 2022/12/22 1,948
1416306 내일 운전해도 될까요? 4 ㅇㅇ 2022/12/22 2,049
1416305 개냥이 형제와 깡패견 이야기 #2 26 예의녀 2022/12/22 2,798
1416304 인성 성격은 안 고쳐지더라고요 10 ㅇㅇ 2022/12/22 3,503
1416303 어르신들 똥치우고 기저귀 갈때 냄새 해결 14 요양원 2022/12/22 6,643
1416302 유연석 왜케 멋져요 넘멋있어ㅜ 12 멋져 2022/12/22 5,732
1416301 여러분도 그런날이 있어요? 6 ㅇㅇ 2022/12/22 1,973
1416300 사과를 주문하려는데 7 ㅁㅁ 2022/12/22 2,371
1416299 한글 프로그램에서 그림 붙이기가 안돼요 2 ㅇㅇ 2022/12/22 1,054
1416298 왜 모태솔로 인지 알거 같다는..(나는솔로) 7 아까운영숙 2022/12/22 5,226
1416297 친구가그리워요 7 내성 2022/12/22 3,057
1416296 논란이된 방송 봤어요 그엄마 뭔가 이상 11 결혼지옥 2022/12/22 7,539
1416295 동안이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37 아름다운 2022/12/22 22,732
1416294 내용펑 29 o o 2022/12/22 7,508
1416293 여자화장실 불법촬영한 남자경찰 27 00 2022/12/22 3,221
1416292 세일문의 1 한섬브랜드 2022/12/22 581
1416291 한시간 반거리 직장 다니시겠어요? 16 즐거운맘 2022/12/22 3,633
1416290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9 zzz 2022/12/22 4,488
1416289 암웨이 제품 좋나요? 5 ㅣㅣㅣ 2022/12/22 3,229
1416288 아동학대, 아동성추행 1 세상 2022/12/22 1,293
1416287 서강대는 리버럴 아츠가 27 ㅇㅇ 2022/12/21 5,291
1416286 고딩엄빠 남학생 잘생겼네요 8 냐하 2022/12/21 5,684
1416285 수유역 맛집 알려주세요 12 2022/12/2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