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성추행. 그럼 친아빠가 아들한테 그러는건요?
딸애는 크니까 딱 거리를 두던데
아들은 6학년인데 아직도 옛날 할머니들이 애기다루듯
엉덩이 만지고 고추만지자~~이러구
애를 주물러 터트리듯 하는데
애는 싫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난린데
그것도 귀엽다고 계속 만지고 끌어 안는대요.
그래서 동네서 애 비명소리에 오해하고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두번이나 신고당해놓고
그버릇을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친다네요?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 어떠냐구 도리어 큰소리 친다는데
웃긴건 정작 친구는 스킨쉽해댠라구해도
자긴 그런거 안좋아한다구
조선시대 선비처럼 건들지도 않는다는..
아 동성애자나 아동성애자 이런건 절때 아니구요.
애를 이뻐하는건 맞거든요?
근데 애가 남자애고 자기가 아빤데 뭐 어떠냐고 큰소리치는데
친구가 말이 안통해서 싸웠다길래요.
1. ..
'22.12.21 3:42 PM (1.243.xxx.100)아이가 싫다면 안 해야죠.
아들이 밖에서 남자한테 그렇게 당해도 되나요?2. ᆢ
'22.12.21 3:4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일단 동성이랑 같아요??
갖다댈걸 갖다대야지3. ..
'22.12.21 3:42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그것도 추행이죠. 애들 속살 여리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으니까 그 짓을 하는 거잖아요.
4. 할머니
'22.12.21 3:43 PM (223.38.xxx.232)우리나라 할머니들 싹다 성추행범
생각히기도 싫어요. 으악5. .....
'22.12.21 3:4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미친새끼 아들을 사랑하는데 아들 고추를 왜 만져요????
자기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사람들 있는데서 40살 된 자기 고추 만지면 부모님 사랑을 느끼나요???????
아들인데??? 내가 아빠인데????
다컸어도 내겐 아기인데??? 하시면서요.6. 헐..
'22.12.21 3:4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애가 싫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왜 그래요? 남자가 사디스트인가요?
7. ...
'22.12.21 3:44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그것도 추행이죠. 애들 속살 여리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으니까 그 짓을 하는 거잖아요. 그나마 그 아빠는 이성인 딸은 조심스럽고 아들은 괜찮은 거고요. 남한테는 못 그러지만 친족한테는 그러는 거랑 마찬가지로요.
8. ....
'22.12.21 3: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윗님 동성이랑 같아요.
당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육체적 접촉은 성희롱입니다.
아빠가 아들한테 하는 것도요!!! 왜 틀리다고 생각하세요?9. 그런얘길
'22.12.21 3:44 PM (110.70.xxx.227)친구에게 해요? 쪽팔려 못할듯
10. 동성이라도
'22.12.21 3:44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절대 안되는 행동이예요.아이가 싫다 잖아요
싫다는데도 한다면 그건 폭력이죠11. 동성이어도
'22.12.21 3:44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애가 싫다면 하면 안되죠.. 그것도 학대에요.
12. ...
'22.12.21 3:45 PM (1.241.xxx.220)성적인걸 떠나서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stop.
그거 가르치는건 기본인데 부모가 안되면 어떻하나요.
요즘 친구들 사이의 폭력도 점점 교묘해져서.
싫다고 표현 정확하게 하는 것과 셋트로 싫다고 하면 그만 할 것도 반드시 가르쳐야해요.
남편분이야 말로 조선시대 마인드.13. 아들도
'22.12.21 3:45 PM (118.235.xxx.72)마찬가지죠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해요
14. less
'22.12.21 3:45 PM (182.217.xxx.206)고추좀 보자.. 하는게 진짜 싫음.
저 아들만 둘인데..
시부모님이.. 그랬어요. 울 아이 어릴떄. 고추좀 보자고.
저 진짜 너무 싫어서. 얘기했네요.
이러는것도 성추행이라고.. 그 후로 안그러시더라구요.15. ...
'22.12.21 3:46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그것도 추행이죠. 애들 속살 여리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으니까 그 짓을 하는 거잖아요. 그나마 그 아빠는 이성인 딸은 조심스럽고 아들은 괜찮은 거고요. 친족 성 가해자들이 밖에서 남인 여자한테는 못 그러지만 친밀한 친족한테는 그러는 거랑 마찬가지로요.
16. ㅇㅇ
'22.12.21 3:47 PM (58.234.xxx.21)남자든 여자든 싫으면 싫은거지
미친 ㅅㄲ들17. ...
'22.12.21 3:47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그것도 추행이죠. 애들 속살 여리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으니까 그 짓을 하는 거잖아요. 그나마 그 아빠는 이성인 딸은 조심스럽고 아들은 쉬운 거고요. 친족 성 가해자들이 밖에서 남인 여자한테는 못 그러지만 친밀한 친족한테는 그러는 거랑 마찬가지로요.
18. ...
'22.12.21 3:48 PM (14.63.xxx.32)개 키워야겠네...아들대신 ㅠㅜ 미쳤스...
19. ㅇㅇ
'22.12.21 3:48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딸아들 막론하고 추행맞네요
싫다는데
왜 것도 ㄱㅊ를 만지냐고20. .....
'22.12.21 3:49 PM (1.46.xxx.241) - 삭제된댓글지 아버지한테 지 고추 만져달라고 하면 인정.
21. 그아빠무식하네
'22.12.21 3:49 PM (223.62.xxx.84)남자애라도 안되죠
22. ...
'22.12.21 3:50 PM (59.6.xxx.86) - 삭제된댓글애가 싫다잖아요.
그럼 폭력이죠.
아동을 상대로 한 성적인 폭력.
어른들끼리도 마찬가지예요.
A가 만지는데 B가 좋아하면 OK. 싫어하거나 "만지지 마세요"라고 하면 성적인 폭력.23. ...
'22.12.21 3:51 PM (59.6.xxx.86) - 삭제된댓글아들이 싫다고 하면 아빠도, 엄마도, 할머니도, 고조할아버지도, 이모도, 삼촌도... 그 누구도 고추 만지면 안되요.
24. .....
'22.12.21 3:51 PM (118.235.xxx.3)동성애자.아동성애자 같운데요?
왜 아니라고 하세요?
친부 성추행이 더 나쁜 짓아죠.
어떻게 지 핏줄한테 그런짓을 해요.25. 근데
'22.12.21 3:52 PM (106.101.xxx.141)본인은 아들이니까 괜찮다고 절대 그만둘 생각이 없다니
애가 아빠보다 더 힘이 세져야 그만둘껀지
그만하라구하면 부부사이 큰 싸움으로 까지 번지니
참 난감하겠더라구요.(친구가 남편을 더 좋아해서 사생결단 못말리는것도 있구요)
이번 결혼지옥 문제가 이슈화되서
친부모건 동성간이건 상대가 싫다고 하는데 계속하는건
폭력이라는걸 조금이라도 경각심갖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26. 아침공기
'22.12.21 3:52 PM (106.101.xxx.160)미친건가요???
이게 현실인가요???
미친아빠입니다.
해외같으면 구속입니다.27. ...
'22.12.21 3:5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남아여아 떠나서
아이가 싫다하는데도 그러면 폭력이죠28. ...
'22.12.21 3:55 PM (1.241.xxx.220)그런게 반복되면. 만약 그 아이가 나중에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해요...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해요... 그런 상황에서 무기력해져요. 말해봐야 소용없지 이런게 각인되서요. 그 남편분 경각심이 너무 없으신듯.
29. 그러면안되지만
'22.12.21 3:56 PM (223.38.xxx.63)아들 손자의 꼬추는 공공재라고 여기는 미친자들이 아직도 멸종안됐을수도
30. ㄹㄹㄹㄹ
'22.12.21 4:06 PM (125.178.xxx.53)그것도 아동학대죠
31. ...
'22.12.21 4:07 PM (112.161.xxx.234)친부가 아들 성폭행하는 사례도 있어요.
대학동기가 아빠에게 어릴 때 성폭행당했다는 얘기를 했어요.
근데 정작 지 아빠한테는 찍소리 안하고 그럴 수도 있다 이해하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강약약강으로 여자들에게 화풀이하고 다녔어요.
각종 성희롱은 뭐 아무 여자한테나 했고 성폭력도 강하게 의심됐죠.
아들만 둘이라고 건너서 들었는데 글쎄요...
약자에게 폭력을 전가하는 타입인 걔가 뒤로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지 가끔 좀 섬뜩해요.32. 아유
'22.12.21 4:08 PM (175.114.xxx.96)가족이건 아니건 남의 몸에 손댈 때 상대가 싫다하면
0.1초만에 손을 떼는게 정상입니다.33. lea
'22.12.21 4:09 PM (175.192.xxx.94)타인이 싫다고 하면 안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죠.
34. ...
'22.12.21 4:10 PM (175.117.xxx.251)게이인가보네요.
35. 하지말라는데
'22.12.21 4:1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왜 어때~~ 하면서 반응재밌다고 계속 놀리고 괴롭히는 가족 옆에두면
밖에서 딱 똑같은 유형의 남한테도 단호하게말못하고 하지마^^;;하면서 계속 당합니다
하지만 밖의아이는 목적이 달랐으니 결국 선을 넘죠.
그런아이들의 쉬운 타겟이 되게 띄워주는거임. 집에서 그러는거36. 하지말라는데
'22.12.21 4:15 PM (222.239.xxx.66)왜 어때~~ 하면서 반응재밌다고 계속 놀리고 괴롭히는 가족 옆에두면
밖에서 딱 똑같은 유형의 남한테도 단호하게말못하고 하지마^^;;하면서 계속 당합니다
하지만 밖의아이는 목적이 달랐으니 결국 선을 넘죠.
그런아이들의 쉬운 타겟이 되라고 미리 적응시켜놓는거임. 집에서 그러는거37. ..
'22.12.21 4:16 PM (118.35.xxx.17)어른이 저항능력이 약한 아이한테 하는짓은 남여구분없이 폭력이예요
38. ..
'22.12.21 4:22 PM (220.124.xxx.186) - 삭제된댓글예전 어리애기들상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
공공재처럼 놀리고만지고
그거 큰문제에요.
성인되서도 문제가 나타나는거같던데...
남편이....
제가 물어본적이 있어요.
어릴때 할머니들 장난감 아니었냐고...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어서...
본인은 문제인식못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던데...ㅜㅜ39. .....
'22.12.21 4:26 PM (39.113.xxx.207)아동성애자 맞아요.
이슬람 쪽인데 그 나라는 어린 소년나이대 애들을 경찰서 같은 관공서에서 심부름 시킨다고 불러다가
동성애해요. 본인들도 쭉 그렇게 커서 잘못인줄도 모르고요.40. ...
'22.12.21 4:32 PM (93.160.xxx.130)성별, 연령을 떠나 상대가 싫다고 하면, 액면 그대로 싫다고 받아 들이고 그만 해야죠
41. ??
'22.12.21 4:35 PM (121.138.xxx.18) - 삭제된댓글이런게 물음이 된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아동학대에 무슨 남, 녀가 따로 있나요?
어린이는 그냥 남자여자가 아니 약자예요.
노약자 할 때 약..아 놔42. ??
'22.12.21 4:36 PM (121.138.xxx.18)이런게 물음이 된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아동학대에 무슨 남, 녀가 따로 있나요?
어린이는 그냥 남자여자가 성별구분없이 약자예요.
노약자 할 때 약..아 놔~43. 클로짓 게이
'22.12.21 4:43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커밍 아웃을 아내에게 안한거 아닐까요?
남자애 아동성애자들이 더 저질인데44. 클로짓 게이
'22.12.21 4:51 PM (58.120.xxx.107)백번 양보해서 소아성애자가 아니라도
놀아주는게 아이가 즐겁게 해 주는게 목적이지 싫다는데 계속 만지는게 뭐가 놀아주는 건가요? 만지고 싶은 자기 욕구 채우는 거지.
근데 그 욕구가 왜 발생하는지는 모르지요.
그런 성향이 있는데 사회적 지탄때문에 억누르다가 아이에게만 발현 되는 거고 본인도 쾌락을 느끼고 충돌조절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왜 아들이 그렇게 싫다고 소리지르고 몸부림 쳐서 주위에서ㅜ아동학대로 신고까지 당했는데 그만두지 않는 걸까요?
왜 아내랑 싸우면서 계속 하는 걸까요?
이상하지 않으세요?45. 클로짓 게이
'22.12.21 4:53 PM (58.120.xxx.107)고추 주물럭 거리고 엉덩이 만지는게 딱 게이들 성행위 할때 하는 행동인데.
커밍 아웃을 아내에게 안한거 아닐까요?
남자애 아동성애자들이 더 저질인데46. 뭐
'22.12.21 4:54 PM (121.139.xxx.20)헐리웃 인형같은 아역배우들이 부자변태 남아소아성애자들의
타겟이라 들었는데 남아소아성애자도 많겠죠 음지에는....정상인이라면 부모가 아이 성기 엉덩이 가슴 뽀뽀를 집요하게 하지않아요47. 문화상품권
'22.12.21 6:31 PM (218.239.xxx.85)당연히 남자도 하면 안됩니다. 별 ...
48. 직장내
'22.12.21 6:43 PM (121.140.xxx.182)이루어지는 정기적 성교육은
주부님들도 받으셔야해요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16264 | 조의금 오만원이라도 하는게나을까요? 22 | 친구 | 2022/12/21 | 4,323 |
1416263 | 게임회사 구직란 보면 학력기재 없습니다.현실은 모름 20 | .. | 2022/12/21 | 4,249 |
1416262 | 진짜 인물없네요 6 | ... | 2022/12/21 | 2,642 |
1416261 | 신화창조 우비를 경비아저씨께서 ㅋ 5 | ㅇㅇ | 2022/12/21 | 2,477 |
1416260 | 대학합격한거 고등학교에 통보 가나요? 19 | ... | 2022/12/21 | 5,611 |
1416259 | 배추된장국에 숙주 넣어보셨나요? 5 | 요리 | 2022/12/21 | 2,520 |
1416258 | 어렸을때 아빠가 공포스럽고 진짜 싫었어요 5 | ㅇ ㅇㅇ | 2022/12/21 | 4,333 |
1416257 | 기안과 대배우가 페루여행가서 먹었던 음식중 12 | 얼마전 | 2022/12/21 | 4,625 |
1416256 | 이태원 분향소 다녀왔어요 13 | .. | 2022/12/21 | 1,705 |
1416255 | 디스커버리같은 스포츠브랜드 세일 하나요? 6 | 패딩사고파 | 2022/12/21 | 2,070 |
1416254 | 해외거주자가 국내은행 거래 하려는데 도와주세요. 5 | 은행 | 2022/12/21 | 1,189 |
1416253 | 살을 누르면 아파요 1 | 82 | 2022/12/21 | 2,241 |
1416252 | 카레 영양가도 있고 너무 좋아요 10 | 배불러요 | 2022/12/21 | 3,930 |
1416251 | 문과 보내지말고 코딩학원 보내세요 120 | ㅇㅇ | 2022/12/21 | 20,899 |
1416250 | 유후인 료칸 1인이 가도 2인분 내나요? 4 | 여행가자 | 2022/12/21 | 1,555 |
1416249 | 오늘 아침 유기견을 봤는데요 7 | .. | 2022/12/21 | 1,621 |
1416248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3 | 건강보험 | 2022/12/21 | 3,324 |
1416247 | 트롤리(드라마) 보세요?(내용 있어요) 19 | .. | 2022/12/21 | 4,735 |
1416246 | 혈뇨 아주 소량인데 5 | ㄱㄱㄱ | 2022/12/21 | 1,754 |
1416245 | 50넘어도 얼굴살 많으신분들 ᆢ진심 부러워요 14 | ᆢ | 2022/12/21 | 5,171 |
1416244 | 코로나 4일째 | .. | 2022/12/21 | 887 |
1416243 | 김치찌개 오만가지 방법으로 끓여봤는데 제일 맛있는 건 13 | ㅇㅇ | 2022/12/21 | 6,535 |
1416242 | 아빠를 미워하면 아빠랑 비슷한 남편 만난다고 하잖아요.. 23 | .. | 2022/12/21 | 3,168 |
1416241 | 학원에서요 5 | ᆢ | 2022/12/21 | 985 |
1416240 | 클수마스이브에 남편과 뭐할까요? 5 | ㅇㅇ | 2022/12/21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