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학대신고를 두번이나 했다는데
여튼 남자 성깔때문에 벗어나긴 힘들어보이고
방송 통해서라도 전국민에게 sos요청한건 아닐지
여자가 남편말에 뭐라 큰소리를 일부러 안내더라구요. 심기 건드릴까봐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뿐인듯
            
            결혼지옥 친모의 빅피쳐아닐까요
                ..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22-12-21 11:38:21
                
            IP : 125.186.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남자'22.12.21 11:43 AM (211.49.xxx.99)- 직업이 뭔진 모르겠지만 생긴 관상자체도 너무 별로예요.. 
- 2. 아니요'22.12.21 11:48 A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그 영상 봤는데 쉴드가 안돼요 
 진짜엄마라면 자식위해 목숨불사하는거 아닌가요
 그 상황에서 입으로 하지마~미적거리던데
 ㅁㅊㄴ 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린 딸 데리고 하는 재혼녀들이 욕먹는거에요
 그 애 인생이 불쌍할뿐이죠
- 3. .....'22.12.21 11:52 AM (118.235.xxx.162)- 안전이별 하고 싶어서? 
 도망가고 싶은데 남자가 안 놔줘서?
- 4. ᆢ'22.12.21 11:52 A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엄마가 제일 이해불가 
- 5. ...'22.12.21 11:59 AM (125.178.xxx.184)- 저짓하는 계부보다(막말로 남인데 뭐 어때.) 가만놔두는 친모가 짐승같아보이는데 저런 엄마 둘 아이가 너무 불쌍 
 .저런 짐승의 빅 피쳐라고 보는 원글이 지능도
- 6. ..'22.12.21 12:00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아이아빠가 그러고 애랑 그짓하는데 
 아이가 구해달라고 소리치는데
 자기 머리띠를 애에게 씌워주던데요
 
 심리학 공부하는분들 이런 심리는 뭘까요?
- 7. ㅎ'22.12.21 12:36 PM (220.94.xxx.134)- 무슨빅피쳐 그냥 이혼을 하지 저걸 방송에 내보내게하나요? 남자시끼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거같고 
- 8. ㅡㅡㅡㅡ'22.12.21 12:38 PM (183.105.xxx.185)- 모두의 희망사항 같은 이야기네요. 뒤늦게라도 정신 좀 차리면 좋겠네요. 
- 9. ㅇㅇ'22.12.21 1:07 PM (116.42.xxx.47)- 여자분은 애한테도 남자한테 별 애정이 없어보여요 
- 10. 직업이'22.12.21 1:37 PM (61.105.xxx.161)- 상담사라는게 웃겨요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게 누굴 상담해준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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