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결혼지옥..어떤행동이 성추행인가요?
아이에게 어떻게 한게 성추행이었나요?
- 1. 고소'22.12.21 9: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댓글러들 고소하려고 판 까는건가요? 
- 2. ...'22.12.21 9:28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1. 7살 여자아이가 계속 싫다고 거부 
 2. 남자가 누운 상태로 아이를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움
 3. 아이를 자기 ㄱㅊ 위에 엎어놓고 엉덩이 갈라진 골 등 주요 성감대를 계속 만짐
 4. 아이는 계속 싫다고 거부
- 3. ...'22.12.21 9:29 AM (112.220.xxx.98)
- 4. ㅡㅡㅡ'22.12.21 9:29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여성상위 자세같아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완전 느끼는 거 같던데요 ... 엉덩이나 가슴 만지지 않나 .. 살다살다 그런 끔찍한 건 첨 보는 느낌 .. 
- 5. 간지럼을'22.12.21 9:31 AM (223.38.xxx.149)- 가슴을 문지르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누가 나한테 이러면 진심 칼든다.
- 6. ...'22.12.21 9:31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옆에 눕혀서 가슴 만지는 건 못봤는데, 링크 보니 가슴 부위 주물주물 영상도 있네요. 
 이게 성추행이 아니면 성범죄 중 절반 이상은 무죄입니다.
 삽입만 성범죄로 인정하지는 않거든요.
- 7. 저는'22.12.21 9:33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영상을 안봤을땐 남자가 서있고 가랑이 사이로 아이를 넣어서 다리로 고정한줄 알았어요. 그 상태로 엉덩이를 꼬집은줄 알고..다들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근데 남자가 누운채로 자기 사타구니를 아이 엉덩이로 덮고 손으로 꾹꾹 눌렀어요.
 
 오마이갓
- 8. ....'22.12.21 9:34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카메라가 온집안 가득한 데 저러는 걸 보면.. 
 
 그냥 저런 행동이 생활인 거겠죠.
 
 집에 본인 여자 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 9. ㅁ'22.12.21 9:36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네 위에 링크에 있는 짤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 딸 보니 아이 남자가 누워서 다리 벌린채로 그 사이에 딸을 눕히고 엉덩이를 잡고 .. 걍 옷입고 성행위 느낌이었는데 저 엄마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그냥 두나 싶던데요. 방송으로 빼도박도 못하게 신고하고 이혼소송 걸 생각으로 나온 거 맞겠죠 ? 
- 10. ㅇㅇ'22.12.21 9:36 AM (58.234.xxx.21)- 친아빠라도 불편할텐데 
 어휴 진짜
- 11. 원글자'22.12.21 9:3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누구세요? 여기서 왜따져요.? 저게 성추행이지 경계가 있어요? 싫음 성추행이지 
- 12. ...'22.12.21 9:37 A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카메라가 온 집안에 있을 때도 저 정도이니 평소엔 어떨까요? 
 아이가 처음부터 너무 격렬하게 항거하더라구요.
 어린 아이지만 자기가 무슨 일을 당하는지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거죠.
 저 아이도 유치원에 다닐텐데 영상 공개 후의 파장이 좀 걱정되요.
- 13. ooo'22.12.21 9:41 AM (180.228.xxx.133) - 삭제된댓글- 아이 위에 올려놓았을때 아빠 표정이 소름끼쳤어요. 
 보통 아이랑 놀면 같이 떠들고 웃는데
 같이 신나게 노는 사람 표정이 아니예요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으로 아이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차마 말로 표현하기 싫은 남자의 표정예요.
- 14. ㅁㅁㅁ'22.12.21 9:43 AM (211.234.xxx.218)- 결혼지옥으로 검색해보면 서너번째쯤 동영상 나온거있어요. 검색먼저 하시고... 보고말하세요 
- 15. ㄱㄱ'22.12.21 9:43 AM (211.234.xxx.175)- 방금 방송을 봤는데 딱히 어떤 성추행위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여자아이인데 남자아이처럼 괴롭히며 놀려고하네 ㅡㅡ
 이정도였거든요
 
 헌데 문제장면을 삭제했나보네요 ㅜㅡ
 
 링크영상보니... 아이가 걱정되네요
 그리고...어린 딸아이 있는 이혼한 경우..
 재혼이 어려울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6. ㅇㅇ'22.12.21 9:4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오은영, 백종원, 유재석, 박미선 최고 싫어서 걔네 프로 하나도 안봄요. 
- 17. 헐 영상보세요'22.12.21 9:44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https://m.pann.nate.com/talk/36858517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 18. ..'22.12.21 9:46 AM (106.101.xxx.163)- 아빠 다리에 문신이.. 
- 19. dd'22.12.21 9:49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뭔 미친변태 일반 남자하나가지고 온나라가 난리인지 역겨운데 그냥 패스좀하지 바바리맨가지고 이슈화할필요있나 
- 20. 댓글'22.12.21 9:49 AM (119.193.xxx.121)- 조심들하세요 
- 21. ㅇㅇ'22.12.21 9:50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뭔 미친변태 일반 남자하나가지고 온나라가 난리인지 역겨운데 그냥 패스좀하지 일개 바바리맨을 이슈화할필요있나 
- 22. ㄴ'22.12.21 9:53 AM (183.105.xxx.185)- 댓글을 왜 조심해야 하나요 ? 궁금 .. 누가봐도 뭔가 유쾌하지 않은데 설마 저 사람들이 댓글 고소라도 한다구요 ? 그럼 판이 더 커지겠네요. 저 아이가 무탈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 23. 고소'22.12.21 9:55 AM (119.193.xxx.121)- 댓글 달때 조심하라는게 뭔뜻인지 모르심. 하고싶은대로 하시면되죠. 전 다만 과하게 달고 나중에 고소당했다는 글 볼까봐 한 이야기입니다. 
- 24. 어떤게'22.12.21 9:55 AM (210.117.xxx.5)- 성추행인지 뭔지 모르면 넘어가시구요. 
 애가 싫대요 하지말래요 삼촌에게서 자기좀 당기라고
 엄마한테 그러잖아요!!!
- 25. 나야나'22.12.21 10:01 AM (106.101.xxx.232)- 네이버치면 다 나오는걸 
- 26. ㅇㅇ'22.12.21 10:09 AM (121.161.xxx.152)- 방송화면 자체가 증거자료 제출용인줄... 
 친아빠도 저렇게 터치 안해요..
 엄마도 딸도 다 불편한데
 새아빠만?
- 27. ...'22.12.21 10:11 AM (211.186.xxx.26)- 굳이 자세히 적나라하게 묘사할 필요까지 있나요? 
 그건 관음이나 마찮가지에요.
 궁금을 빙자해서 즐기는거죠. 4444
- 28. …'22.12.21 10:25 AM (86.143.xxx.165)- 시작부터 끝까지 역겹네 
 
 일곱살도 알건 다 아는데
 
 아까 딸데리고 재혼하는 여자들 싸잡아 욕한 글과 별개로
 
 저 새아빠란 인간 너무 역겹다
- 29. 아'22.12.21 10:41 AM (124.5.xxx.96)- 저게 습관처럼 되어 초등 그 이후로도 계속 된다고 상상해보니 너무 슬프네요. 
- 30. ㄹㄹㄹㄹ'22.12.21 10:52 AM (125.178.xxx.53)- 헉............... 
 글만 보고 저정도일줄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
- 31. ..'22.12.21 11:40 AM (49.1.xxx.69)- 날로 먹으려는 글인가? 아니면 어그로 끌려는 글? 질문도 성의있게 합시다 
- 32. 저 링크'22.12.21 11:53 AM (220.85.xxx.140)- 링크에는 안나왔지만 
 가슴 문지르는 것도 있어요
 아이 가슴이랑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주물럭 거림
 미친놈임
- 33. 저 링크'22.12.21 11:54 AM (220.85.xxx.140)- 보통 아이들하고 놀아줄때는 배를 문질러주거나 배를 만지는 건 봤는데 
 저렇게 가슴을 집중적으로 주물럭 거리는 건 첨봐요.
- 34. ??'22.12.21 12:07 PM (112.155.xxx.248)- 엄마가 진짜 이상하잖아요. 
 새아빠가 자기 앞에서 대놓고 그러는데...그걸 왜 하지마..하지마...이러고만 있데요?
 단호하게 하고..헤어 질 각오로 싸워내야죠.
 그걸 묵인하니 반복되는거잖아요.
 신고를 하는 여자...신고를 당하는 남자..
 그둘이 그럼에도 같이 살고..살고싶어한다..
 이게 문제의 팩트잖아요.
 엄한데 화살 꽂을 게 아니라...
 엄마의 상태를 조사하고 치료가 필요해보이구만...
- 35. 엄마가 더 문제'22.12.21 12:5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켜보면서 하지말란 소리만 하는 
 엄마가 더 문제예요.
 그러니 새아빠란 사람이
 저런행동을 멈추지 않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계속하죠.
 딸가진 엄만 재혼도 더 신중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