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797366?combine=true&q=%ED%8F%89%ED%99...
저두 요즘 긴축재정인데
조금 후원했어요
교회는 이제 안가지만..
그래두 평화나무나 김엄마보면 불의를 위해싸우는구나 싶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화나무가 힘들다네요.
슬프다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2-12-21 04:33:50
IP : 108.2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원
'22.12.21 7:14 AM (211.254.xxx.116)소액 보냅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2. 저도
'22.12.21 7:40 AM (223.38.xxx.243)소액 보내야겠네요
3. 알려주셔서 감사
'22.12.21 8:38 AM (61.105.xxx.165)행주치마에
주먹밥 나르는 그시절 그심정으로...4. 네
'22.12.21 8:53 AM (117.111.xxx.249)소고기한번 안먹고 보냅니다
나라를 위해5. 까마귀마을
'22.12.21 2:01 PM (210.123.xxx.167)저도 어제 문자를 받았는데 소액이라도 보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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