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영상이에요
프로그램 안봤는데... 진짜 이런게 나왔다구요?
혐오영상일수있으니
맘 약하시면 보지마세요
보시고 이런거 올렸다 하지마세요ㅠ
알건 알고 비난해야할듯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92732
1. 모모
'22.12.21 1:02 AM (222.239.xxx.56)아휴
끔찍하다는 말밖에는 ㅠ2. ㆍㆍ
'22.12.21 1:0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애를 아주 비비고 난리..
빨간 빤쓰 어쩔 ;;;3. 아
'22.12.21 1:05 AM (110.9.xxx.132)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처절하게 싫다고 도와달라고 외치는데 도와주는 어른이 없어요 ㅠㅠㅠㅠ4. ...
'22.12.21 1:05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첫번째는 저게 말이..??
아이한테 성추행인데요? 완전 미친5. 첫동영상
'22.12.21 1:05 AM (116.41.xxx.123)편집은 좀 너무 일부러 한것 같네요.
저도 결혼지옥 본방으로 봤지만 너무 악마편집.....저런게 더 싫어지네요. 저건 그냥 범죄자로 몰아가는 편집아닌가6. 구글
'22.12.21 1:06 AM (220.72.xxx.229)미쳤에요
남자 속옷도 안 입고 있는거 아닌가요
완전 아동 성추행인데 뭐하는짓인지7. 없던 동작을
'22.12.21 1:07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삽입한것도 아닌데요. 저 동작은 어떤 맥락에서 하더라도, 모두가 생각하는 그 동작이예요.
8. ..
'22.12.21 1:08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경찰신고감이잖아요
범죄예요
우리나라는 진짜 성범죄에
너무 관대해요9. 아..
'22.12.21 1:09 AM (116.32.xxx.73)저 ㄱㅅㄲ
10. 그쵸??
'22.12.21 1:09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저 엉덩이 주사.
애를 앞뒤로 흔들고 지 거시기 비비네요.
개ㅅㄲ11. 모모
'22.12.21 1:09 AM (222.239.xxx.56)남자 누워 다리벌리고
배위에 아이 안고
엉덩이 주무르고
꼭 껴안고 가슴주무르고
만지는게아니고
주무르네요
너무 끔찍합니다12. nn
'22.12.21 1:09 AM (1.238.xxx.254)아빠가 장난이라면서 웃질 않는다고..소름..
13. ㅇㅇ
'22.12.21 1:09 AM (223.39.xxx.64) - 삭제된댓글성추행 지적 안하고 방송 마무리하면
지금도 어디선가 저짓하는 놈들한테 면죄부 주는겁니다.
"결혼지옥 그 프로에서도 별 문제 없다고 했는데, 왜 따지냐"
이러는 놈들 생깁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률 높이겠다고 저질이야
오은영은 의사란 양반이, 출연자 구하기 어려워질까봐 저러고 있고14. 빼박증거
'22.12.21 1:10 A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자료로 제출하면
15. 다들
'22.12.21 1:10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보는 눈은 같네요. 남자 표정 좀 봐요. 완전 진심이잖아요.
16. 뭐래
'22.12.21 1:11 AM (210.117.xxx.5)편집은 좀 너무 일부러 한것 같네요.
저도 결혼지옥 본방으로 봤지만 너무 악마편집.....저런게 더 싫어지네요. 저건 그냥 범죄자로 몰아가는 편집아닌가
ㅡㅡㅡㅡㅡㅡ
애가 싫다잖아요.
애도 느낌으로 다 아는거죠.
엄마한테 봤어요? 했죠?
그게 뭐겠어요?
자기 당기라잖아요!!17. 엥
'22.12.21 1:11 A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편집의 문제? 악마의 편집이요?
어떻게든 쉴드가 안 되는 장면인데요.18. 모모
'22.12.21 1:12 AM (222.239.xxx.56)편집했다치고
이거 팩트잖아요19. 악
'22.12.21 1:12 AM (118.235.xxx.126)첫번째 동영상 애가 버팅기고
엄마가 아이를 당겨주는줄 알았는데
그 와중에 아이한테 헤어밴드를 해주네요??
엄마도 이상한 사람 ㅠㅠ20. ...
'22.12.21 1:12 A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악마의 편집이래
와 이걸 편드냐...21. ...
'22.12.21 1:1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애가 싫다잖아요.
애도 느낌으로 다 아는거죠.
==============
맞아요. 이게 가장 큰 핵심. 아이가 너무 불쌍 ㅠㅠ22. gkj
'22.12.21 1:15 AM (1.238.xxx.254)감옥으로 가야할듯
오은영도 자기 있는 패널들도 다 불편해여요.
바른말 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자기 입꾹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 짤라야함23. 전문가
'22.12.21 1:16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가해자는 정신 나갔다치고 저기 전문가는 저 상황이 안보이나요? 이렇게 영상이 나가면 저 아이의 사회생활은 어떻게 되나요? 유치원에도 다 소문났겠는데..진짜.. 폐지 소리 나와도 할말없어요!!!
24. ..
'22.12.21 1:17 AM (123.213.xxx.157)진짜 저런걸 남편이랍시고 ;;
와이프한테도 집착이 심하던데 어디서 저런놈을 만났을까 ㅡㅡ25. 남자가
'22.12.21 1:17 AM (223.38.xxx.37)비비면서 느끼네요.
26. ...
'22.12.21 1:20 AM (223.62.xxx.171)어른도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장면들인데 당하는 어린애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27. ㅇㅇ
'22.12.21 1:20 AM (175.207.xxx.116)기가 막혀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28. ....
'22.12.21 1:20 AM (1.238.xxx.254)역겨워요....간지럼을...
엄마란 사람이......
오은영은 왜 아무말도 안하고..자기 팬이라고 그래서 그런가???29. ㅇㅇ
'22.12.21 1:21 AM (223.39.xxx.64) - 삭제된댓글(엄마한테) 당겨주세요
이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파요
저 말 구해달라는 말이잖아요
새아빠한테 추행 당하면서 엄마한테 구해달라고 외치는데 외면하는 엄마
저 아이는 세상에 의지할 사람 하나없네요30. ㅇㅇ
'22.12.21 1:23 AM (223.39.xxx.64) - 삭제된댓글애 얼굴은 가렸다해도
엄마아빠 얼굴 다 나오는 방송 탔으면
그 동네에서 소문나는거 금방이에요
부모가 관심두지 않는 아이
추행 당해도 엄마가 외면하는 아이란거 소문나면
다른 나쁜놈들도 들러붙어요
오은영은 의사라서 신고의무자일텐데
애 신원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방송을 할 게 아니라 신고를 했어야죠31. 휴
'22.12.21 1:23 AM (210.117.xxx.5)오은영은 의사란 양반이, 출연자 구하기 어려워질까봐 저러고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사가 아닌 방송쟁이죠 이젠.
어느 업체에서 오은영 강의 한대서 신청하고 간 지인
당근 상품설명이 있겠죠. 금융상품
들고 보니 아닌것같아 해지하러해도 원금손실되는 상품
잘 안알아본 지인도 문제지만 오은영도 자기가 서야 할 자리면 좀 봐가면서 서야하지 않나. 언제적얘긴지는 모르지만 며칠전에 들어서. 완전 돈이라면 환장한사람 같음32. ...
'22.12.21 1:24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저게 친해지고싶어서라고??
그럼 평상시에 잘해주던가 애가 실수하면 화만 잘내더만
진짜 싫으네요...33. 저걸
'22.12.21 1:25 AM (112.214.xxx.197)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짐승짓 하는 놈이나
시청률에 눈돌아 그대로 내보내는 미친 방송국 놈들이나
전문가랍시고 나왔는데 자기 자린 보존해야겠고 남자들한테 욕먹고 여자편만 든다 소리도 안들어야겠고
그냥 유명세떨지고 돈만챙기면 그만이니
두루뭉실 대충 뭉개면서 늘 똑같은 패턴
방송폐지해야하고
오은영 저사람도 방송일 좀 많이 줄여야할 때가 온듯34. ..
'22.12.21 1:29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저시키 소아성애자구만요 가슴간지럼? 저건 그냥 만지는거죠 애를 끌어안고 누워서 엉덩이를 똥침도 그렇지만 아주 지꺼에 대고..아쒸..진짜 저시키 깜빵 좀 넣어야겠구만요ㅠ 저거 방송신청을 지가 했다구요? 미친거네요 미친거..
35. 오은영
'22.12.21 1:31 AM (1.238.xxx.254) - 삭제된댓글거품인가봐요..
빤히 다보이는 것도 눈감고 모른척하고
신고 하세요
제발36. ㅇㅇ
'22.12.21 1:34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아동전문 의사가 못 알아볼리가 있나
당장 매주 방송 해야하는데 출연자는 모자라고
자극적으로.. 시청률도 높이고 싶으니 모른척한거지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에 눈 멀어 딸내미 당해도 모른척하는 엄마나
방송이 벌어다 주는 돈에 눈 멀어 출연아이가 당해도 모른척하는 의사나
거기서 거기37. 아 욕나와
'22.12.21 1:37 A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변태새끼
제대로걸렸네
이참에 처벌좀받길38. 토할거 같다.
'22.12.21 1:37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미친 넘. 지 사타구니에 끼고서 비비는 것도 소름이지만 대체 여자애 가슴은 왜 주물럭 거리나요? 우리집은 아들들에게 싫다는 대 저렇게 하면 성추행이라고, 부모 경잘신고한다 난리 날 겁니다. 저 여자애 너무 불쌍해요.
39. 괴롭다
'22.12.21 1:37 AM (210.117.xxx.5)저 아이의 처절함이 느껴져서 괴로워요ㅠ.ㅠ
아이의 봤어요? 그 말뜻을 저 애미랑 어른들인 패널들은 진짜 모르는거냐 아님 지들 돈벌려고 입꾹이냐???
자기좀 당기라는 말...도와달라는데!!!!40. 저영상
'22.12.21 1:38 AM (124.54.xxx.37)진짜 토나올것같네요ㅠ 소아포르노영상같아요.저걸 버젓이 전문가라는 사람이 보고만 있었단 말인가요ㅠㅠ
41. 토할거 같다.
'22.12.21 1:3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미친 넘. 지 사타구니에 끼고서 비비는 것도 소름이지만 대체 여자애 가슴은 왜 계속 주물럭 거리나요? 우리집은 아들들에게라도 싫다는 데 저렇게 하면 성추행이라고, 부모 경잘신고한다 난리 날 겁니다. 저 여자애 너무 불쌍해요.
42. 토할거 같다.
'22.12.21 1:39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미친 넘. 지 사타구니에 끼고서 비비는 것도 소름이지만 대체 여자애 가슴은 왜 계속 주물럭 거리나요? 우리집은 아들들에게라도 싫다는 데 저렇게 하면 성추행이라고, 부모 경찰에 신고한다 난리 날 겁니다. 저 여자애 너무 불쌍해요.
43. ..
'22.12.21 1:42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누워서 아이엉덩이 계속 쓰다듬고있네요 헐
44. 엄마는
'22.12.21 1:42 AM (123.199.xxx.114)경제력이 없나요?
이혼하세요
딸 너무 불쌍해요45. ...
'22.12.21 1:43 AM (39.7.xxx.159)와..어떻게 이런 방송이 나올 수 있죠? 아동인권 없나요? 이게 말이 되나요? 어른들이 어떻게 단 한명도 아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고 하지 않나요? 너무 슬프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46. ㅡㅡ
'22.12.21 1:46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그 짐승놈이 애한테
'사랑해요' 라고 하라 시키던데
그장면도 너무 역겨웠어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통의 아빠가 딸한테 인위적으로 그런거 시키는 집안이 있나요?
사랑해요?!?47. ..
'22.12.21 1:46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남자표정 보세요. 너무 무서워요.
48. ㅜㅜ
'22.12.21 1:47 AM (1.238.xxx.254)그쵸 ..이건...누가봐도
아동 성폭행인데
피디가 봤다면 오은영이랑 상의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오은영이 녹화 중에도 심각성을 느꼈다면 경찰 신고후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죠49. ..
'22.12.21 1:50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오은영은 알고도 외면한건가요?
정말 모른건가요?
오은영은 넓은의미에서 가정성폭행에 대해서도 전문가 아닌가요?50. ..
'22.12.21 1:51 AM (218.155.xxx.137) - 삭제된댓글너무하네요. 저 아이 크면 더한 일도 벌릴 듯한데 빨리 이혼했음 좋겠어요
51. 세상에
'22.12.21 1:56 AM (125.178.xxx.135)명백한 성폭력인데
저걸 오은영이 보고 한마디도 안 했다는 건가요.
방송 컨셉 때문에요?
이번으로 끝나는 건가요.
또 나오는 건가요.52. 케로로
'22.12.21 2:00 AM (175.116.xxx.23)영상으로 보니 미친놈 맞네요 넘 짜증나요
53. 케로로
'22.12.21 2:03 AM (175.116.xxx.23)근데 저 엄마 얘한테 머리띠 왜 씌워주나요? 자기꺼 빼서 씌우는거같은데
54. .....
'22.12.21 2:03 AM (180.71.xxx.78)저 영상은
저 놈이 전국민에게 나 감옥보내주세요 하네요
감옥 당연히 가야합니다.아동성범죄.
저게 당연 처음이 아니었을거고 수사 들어가야함.
저 여자도 방조죄입니다.55. 설마
'22.12.21 2:04 AM (223.38.xxx.81)누워서 저랬다고는 상상 못했는데..
저랬던거에요? 저게 방송에 나갔다구요?ㅠㅠ
특히 첫번째 영상은 자기 성기에 아이 몸을
계속 비비네요.유사성행위, 성폭행이에요.
방송에서 입장 밝히고 사죄하고 저 가정 분리조치해야겠어요.
방송을 끝내게하는건반대에요.
저 방송 아니었으면 저런새끼 못잡았을거 아니에요.
계속하되 진짜 역할을 잘 해내길.56. ㅇㅇ
'22.12.21 2:04 AM (175.207.xxx.116)피디가 봤다면 오은영이랑 상의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오은영이 녹화 중에도 심각성을 느꼈다면 경찰 신고후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죠..2222
57. ㅇㅇ
'22.12.21 2:05 AM (61.80.xxx.232)끔찍해ㅡㅡ
58. ㅇㅇ
'22.12.21 2:05 AM (175.207.xxx.116)너무 너무 화 나요
엄마라는 사람한테도
방송국에도
오은영에게도
너무 너무 화나요59. 아이
'22.12.21 2:06 AM (223.38.xxx.81)설마 벌써 무슨 나쁜일(저것도 나쁜일이지만)
당한건 아닐지 걱정돼요.
엄마앞에서도 저러는데
엄마없으면 하고싶은거 다할거잖아요.ㅠㅠ60. ㅇㅇ
'22.12.21 2:06 AM (175.207.xxx.116)우리나라 후진국이었어요
61. ...
'22.12.21 2:10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는데 없으면 얼마나 심하겠어요
신고 외에는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제발 인권단체에서 나서 주기를62. ...
'22.12.21 2:11 AM (223.62.xxx.22)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는데 없으면 얼마나 심하겠어요
63. 그동안
'22.12.21 2:12 AM (112.214.xxx.197)친부 또는 양부한테 성추행 성폭행 당하고 트라우마 정신병걸린 고민들 텍스트로 접하거나
관련 뉴스 보고 혀를 끌끌찬적은 있는데
이걸 직접 내눈으로 목격을 해버렸네요
엄마는 그 미친놈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가란 사람은 다 알면서 외면하고
야.. 방송국 놈들이 읽고 듣기만 하던 그 끔찍한 일들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여주며 확인사살 하네요
엄마부터 양부 전문가 방송국까지
어린 여자아이 하나를 두고 그냥 난도질을 해버리네요
세상이 너무 잔인하다 정말64. 가장
'22.12.21 2:31 AM (1.241.xxx.216)큰문제는 엄마네요
저런 남자를 만났고 눈으로 보고도 이상한줄 모르는 내 딸이 당하고 도움 요청해도 그게 뭔지도 모르는...슬프네요
믿을 사람 엄마밖에 없는데 가장 안전해야 하는 집이라는 공간인데 너무 위험합니다65. 쩝
'22.12.21 2:31 AM (14.50.xxx.28)미친ㅅㅋ네요...
성범죄자 취급 받을 만한 합니다66. ...
'22.12.21 2:37 A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저지금 뭘본거죠...?자기성기쪽으로 애엉덩이 누르는데요?
노는사람 표정이 저런가요????저게 간지럼이예요???가슴 애무죠.......뭔가요대체 ㅠㅠㅠ 너무화나요67. 뭔가
'22.12.21 2:40 A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쎄하네요
설마
로리타68. 아
'22.12.21 2:41 AM (106.102.xxx.208)정말
그냥 짜증나네요69. 오은영박사
'22.12.21 3:10 AM (175.213.xxx.37)초심을 잃었네요 돈과 권력앞에 타협하지 않을순 없었는지..씁쓸하네요
70. 우와 개새끼
'22.12.21 3:21 AM (216.147.xxx.207)피디가 봤다면 오은영이랑 상의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오은영이 녹화 중에도 심각성을 느꼈다면 경찰 신고후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죠..3333
71. ..
'22.12.21 3:22 AM (221.155.xxx.170)아이 주무를때 표정 진지한거 소름돋네요.
그리고 진심으로 아이한테 다가간다면 어린아이가 아빠로 쉽게 인정못하는걸 눈물까지 흘리면서 슬퍼할까요?
나는 어른이고 상대는 아이니까 이해하고 기다려주는게 어른의 모습이죠.
어떤연유인지 모르지만 아이가 저 두 어른을 왕과 여왕으로 부르는 것도 소름이고 저 애엄마라는 여자 태연한 얼굴로 머리띠 씌워주는 것도 소름입니다.
반찬 자꾸 집어주지 말라는걸 심각한 일처럼 표현하는데.
진짜 심각한(성추행) 문제는 가볍게 넘어가면서 곧 초등 들어가는 아이 반찬을 일일히 집어주는거 뭐라고 하는건 심각한 일처럼 굴고.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일단 저 남자는 감옥부터 보내고 엄마도 남 상담해줄 정신머리 아니고 본인이 빡시게 정신교육좀 받아야하구요.
아이를 봐줄 정상적인 어른이 없을까요? 어휴..72. ㅡㅡ
'22.12.21 3:34 AM (1.232.xxx.65)아이가 봤어요?
이러는게
성행위가 뭔지 몰라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예요.
이게 정상이 아니란걸.
본능적으로 싫은거고요.73. 바로
'22.12.21 3:39 AM (118.235.xxx.123)피섞인 큰 아빠가 한번이라도 저러면 바로 은팔찌인데
74. 돈에 환장들
'22.12.21 3:41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오은영 별로였구요. 상담료도 너무 비싸단 소리도 들었어요.의사가 본업인 자기 업장일이나 하지 고정 방송 여기저기.
의사가 왜 고정으로 앉아 방송을 하죠?
최유라나 박미선,유재석 처럼..채널 틀면 끊임없이 나오는 얼굴들ㅠㅠ 방송국의 패거리 문화 질려서 안봤지만 최유라는 유튜브 까지 하더라고요. 그만큼 나왔음 한 3-4년은 좀 쉬지 쉴틈이 없이 돈벌려는 욕심 부려서 질려요.
의사가 본업 두고 방송에 자주 나오는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라
티비 안봐서 이런 프로 있는 줄도 몰랐지만
저 의붓 아빠라는 인간 미쳤네요.
성추행이지 저게 무슨 훈육이에요.
남자애 여자애 구별 안하더라도 저게 뭐에요? 더런시키.
성폭행범에겐 갈데가 집이 아니라 감옥인데
저영상만 보더라도 여자애 좀만 크면 안봐도 ... . 다키우고 황혼에 만난것도 아니고요.
예전부터 자식 있음 재혼 하는거 아니랬어요.
재혼 안해도 삼촌이란 인간이 주변 친인척, 혹은 형부가 성폭행 해서 인생 조진 사연 얘기가 심심치 않게 있잖아요.
여자에게 딸린거 없을때나 재혼이지요.
한번 성이 무너지면 다 망쳤단 생각에 남자랑 관계 쉽게 생각하는 우를 범하기에 여자도 남자도 그래서 혼전 순결 중요해요.75. 돈 환장
'22.12.21 3:47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오은영 별로였구요. 상담료도 너무 비싸단 소리도 들었어요.의사가 고정 방송 여기저기.
의사가 이따금도 아니고 왜 고정으로 앉아 방송을 하죠?
최유라나 박미선,유재석 처럼..채널 틀면 끊임없이 나오는 얼굴들ㅠㅠ 방송국의 패거리 문화 질려서 안봤지만 최유라는 유튜브 까지 하더라고요. 그만큼 나왔음 한 3-4년은 좀 쉬지 쉴틈이 없이 돈벌려는 욕심 부려서 질려요.
의사가 본업 두고 방송에 자주 나오는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라
티비 안봐서 이런 프로 있는 줄도 몰랐지만
저 의붓 아빠라는 인간 미쳤네요.
성추행이지 저게 무슨 훈육이에요.
남자애 여자애 구별 안하더라도 저게 뭐에요? 더런시키.
성폭행범에겐 갈데가 집이 아니라 감옥인데
저영상만 보더라도 여자애 좀만 크면 안봐도 ... . 다키우고 황혼에 만난것도 아니고요.
예전부터 자식 있음 재혼 하는거 아니랬어요.
애데리고 이혼하면 재혼 안해도 주변 친인척도 다 경계해야하는데
여자에게 딸린거 없을때나 재혼이지요.
한번 성이 무너지면 다 망쳤단 생각에 남자랑 관계 쉽게 생각하는 우를 범하기에 여자도 남자도 그래서 혼전 순결 중요해요.76. 돈 환장
'22.12.21 3:48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오은영 별로였구요. 상담료도 너무 비싸단 소리도 들었어요.의사가 이따금도 아니고 왜 고정으로 앉아 여기저기 방송을 하죠?
최유라나 박미선,유재석 처럼..채널 틀면 끊임없이 나오는 얼굴들ㅠㅠ 방송국의 패거리 문화 질려서 안봤지만 최유라는 유튜브 까지 하더라고요. 그만큼 나왔음 한 3-4년은 좀 쉬지 쉴틈이 없이 돈벌려는 욕심 부려서 질려요.
의사가 본업 두고 방송에 자주 나오는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라
티비 안봐서 이런 프로 있는 줄도 몰랐지만
저 의붓 아빠라는 인간 미쳤네요.
성추행이지 저게 무슨 훈육이에요.
남자애 여자애 구별 안하더라도 저게 뭐에요? 더런시키.
성폭행범에겐 갈데가 집이 아니라 감옥인데
저영상만 보더라도 여자애 좀만 크면 안봐도 ... . 다키우고 황혼에 만난것도 아니고요.
예전부터 자식 있음 재혼 하는거 아니랬어요.
애데리고 이혼하면 재혼 안해도 주변 친인척도 다 경계해야하는데
여자에게 딸린거 없을때나 재혼이지요.
한번 성이 무너지면 다 망쳤단 생각에 남자랑 관계 쉽게 생각하는 우를 범하기에 여자도 남자도 그래서 혼전 순결 중요해요.77. 호ㅗ
'22.12.21 3:50 AM (92.184.xxx.121)앉아서 그냥 보고 있는 엄마는 지적장애인가요??
이 와중에 남자 표정보고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차라리 친아빠한테 보내던가78. ㅠㅠ엄마맞나요?
'22.12.21 3:55 AM (112.152.xxx.66)평소땐 더 했을것 같은데요
79. 몸 고쳐주는
'22.12.21 3:56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방송에서 보면 노인들 뼈수술 해주는 프로도 다 어디다
사연 보내 저런 프로 만들고 공짜로 수술해서 고쳐주는지 ?
방송국 사람들 지인들이나 사돈에 팔촌등 알음알음 선발해서 고쳐주는거 아닐까요? 예전 잡지에 사연보내고 공짜로 집 리모델링에 당첨되서 기쁘다는 사연들 보면 ... 저도 3번인가 사연 보내도 안되던데
빽인가 싶게 그런 느낌 들어 누군가 공짜로 뭐 해준다라는 광고나 경품등 나오면 1,2등은 이미 내정자 정해졌갞지 색안경 끼고 보게돼요.80. ㅡㅡ
'22.12.21 4:46 AM (122.36.xxx.136)무슨 일이래요
댓글보니 영상 무서워서 못보겠네요
세상은 이미 미친 세상이 된듯요81. ...
'22.12.21 4:54 AM (110.70.xxx.42)글만 읽어도 토할것 같은데
당한 아이는 얼마나 참담할지
엄마 ㅁㅊㄴ 소리가 절로82. ..
'22.12.21 5:17 AM (222.104.xxx.175)소아성애자 미친놈이네요
애엄마도 제정신 아니네요83. 제발
'22.12.21 5:32 A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딸데리고 재혼하지 마시길요
친아파한테도 성폭행 당하는세상인데
계부는 얼마나 쉽겠나요?84. ...
'22.12.21 5:45 AM (58.234.xxx.222)첫번째는 완전 성행위 놀이인데뇨.ㅡㅡ
미.친 놈85. ㅇㅇ
'22.12.21 5:48 AM (118.235.xxx.139)아이땜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날 좀 구해줬으면 좋겠는데
가장 가까운 내 편인 엄마가 날 적극적으로 안 구해줘서..
그 처절함 너무 잘 알거든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무기력할까요
어릴때 억지로 뽀뽀 시키는 삼촌, 그냥 흐뭇히 웃고 있는 우리엄마. 이런거도 얼마나 트라우마 되고 서러운데요..86. ...
'22.12.21 5:54 AM (58.234.xxx.222)아이는 유치원이든 학교든 자기몸을 누가 만지면, 성추행하면 싫어요 하라고 배운대로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이도 이게 성추행이란걸 아는거죠.
87. 진짜
'22.12.21 6:24 AM (58.120.xxx.107)첫장면, 저 자세면 성기가 닿고 있는거 아닌가요?
티브이 출연중에 저 정도면 평소에는 어떻게 한 건지?88. ㅇㅇ
'22.12.21 6:39 AM (175.207.xxx.116)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아는 거 같아요
저도 저 무렵이었던 거 같은데
남자 어른들이 저 이쁘다고 양반다리 해서 저를 앉히는데
그게 닿을 것 같아 싫었던 기억이 나요.89. 진짜
'22.12.21 6:40 AM (58.120.xxx.107)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1/0003326472
관련 기사인데 위 기사 댓글에 보면
아빠 대접 안한다고 아빠라 안 부른다고 아이에게 위압적으로 굴고
애가 실수로 놀다가 본인 안경 밟았다고 애한테 쌍 욕하고 그 엄마가 아동학대로 신고해서 경찰오고 조사까지받았다네요.
원래 가족 성추행, 성폭행 특징이
폭력이나 압력 주면서 무섭게 하다가 성적인 것 포함해서 자기말 잘 들으면 잘해주며 그루밍 하는 거지요.90. ᆢ
'22.12.21 7:25 AM (211.224.xxx.56)소아성애자면 저 딸 때문에 저 여자랑 결혼한걸수도. 영화지만 로리타란 영화서 보면 소아성애자인 주인공이 자기 하숙집의 어린딸에게 반해 하숙지
91. ᆢ
'22.12.21 7:28 AM (211.224.xxx.56)하숙집 과부한테 청혼해 같이 살면서 어린딸에게 자연스레 접근하죠.
92. 봤어요?
'22.12.21 7:57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헐.. 이런 어른스런 말까지 할줄아는 아이잖아요. 저게 무슨 뜻인지 진짜로 모르는건가요..전문가라는 사람이. 저게 처음이 아니란 거잖아요.
93. 저엄마
'22.12.21 8:01 AM (58.120.xxx.107)저 엄마는 경계성 지능장애나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위주로 영상 보니 많이 이상해 보이네요.
첫 장면에서 남자가 엉덩이 만지며 비비고 있는 와중에 와중에 머리띠 씌워주고 있어요. ㅠㅠ
나머지도 손을 쓰디듬어 주고 있거는둥 많이 이상하네요.94. 세상에
'22.12.21 8:23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어떻게 저런행위를~~~
분명 녹화중이라는걸 알텐데도 저러면 이미 절제한것이 저정도라는거잖아요
저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아빠도 나쁜 놈이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참~~~95. 남매엄마
'22.12.21 8:24 AM (175.116.xxx.138)어떻게 저런행위를~~~
분명 녹화중이라는걸 알텐데도 저러면~
절제한것이 저정도라면ㅜㅜ
저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아빠도 나쁜 놈이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참~~~96. less
'22.12.21 8:42 AM (182.217.xxx.206)그 남자는 진짜 아이를 사랑하는게 아닌이유가.
진짜 사랑한다면. 그깟 안경부러졌다고 그렇게 화내고 난리칠 이유가 하등없으며.
아이엄마가 아이한테 반찬올려주고 하던데
그걸로 시비거는 아빠를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오직 아이를 그거의 수단으로 밖에 안보임..
그러니 아이도 아는거겠죠. 저 아빠가 아빠로 안보이는 이유를. 그러니 아빠아니라고 거부하고 그러는거겠죠.97. ....
'22.12.21 9:02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남자도 제정신아니고
엄마란 여자도 똑같네요. 어떻게 딸아이를 데리고선
저런놈이랑 재혼이라니...ㅁㅊㄴ98. 저새끼
'22.12.21 9:05 AM (220.85.xxx.140) - 삭제된댓글소아 성애자 맞아요
가슴 주무르는 표정이 가관이네요
소름끼친다..
토할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아씨 저대로 살았다가는 몇년후에 성폭행 당할 수도 ㅠㅠ99. 엄마가...
'22.12.21 9:40 AM (118.43.xxx.176)미 친 * ...
옆에 앉아서 방관하고 있는걸 보니 평소에도 그러고 지내는듯...100. 제발요
'22.12.21 9:52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딸 데리고 재혼하지 마세요
101. 변태ㅅㄲ
'22.12.21 9:59 AM (49.175.xxx.11)한쪽다리를 아이몸에 올려서 힘으로 제압하고 있는거 봐요.
남자는 초혼이라던데, 저ㅅㄲ 일부로 여자아이 있는 여자 선택한 걸지도 몰라요ㅠ102. …
'22.12.21 10:29 AM (86.143.xxx.165)개끔찍
아이 불쌍해서 진짜 어쩌나 ㅠㅠ103. 000
'22.12.21 10:37 AM (61.84.xxx.240)버스에서 뒤에서 몸비비는 변태랑 다른게 없네
애를 성기에 문질문질 더럽104. 아동학대로 신고
'22.12.21 4:10 PM (112.167.xxx.92)했다면서 그런놈과 지금도 살고 있는 애엄마는 뭐에요 이게 말이 안되지 않나 아동학대를 장난으로 하는건가 학대를 신고했으면 그만 살아야지 뭘 지금도 살고 있냐고 저여잔
영상 속에선 남자 성기 부분에 비비고 있는 모습이구만 거다 또 지 다리사이에 아동을 옴싹 못하게 끼우고 있지 않나ㅉ 애 엄마 없을땐 더한 자극을 하겠는데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이어지겠음
저런놈과 살려는 저여자도 참ㅉ 어디 딸 보호하겠나 못하지 딸 보단 남자가 좋은가105. 와
'22.12.21 4:32 PM (211.49.xxx.99)말만들었지 저거 첨보니 진짜 충격!
에미가 남자에 환장했나 저런개쓰레기를 어휴.
니딸 구해야지 방송나올때니?106. ㄴㅇㄹ
'22.12.21 4:3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진짜 토나와요.
이혼했음 좋겠어요.
아이가 제일 불쌍하고, 엄마란 사람은 방송만 봐선 생각을 모르겠지만
그 엄마는 이혼하고 싶어할수도 있겠다 싶어요107. 나무
'22.12.21 4:51 PM (118.235.xxx.166)애가
싫다는 데 저자는거면 진짜 추행 맞아요..ㅠㅠ108. 변태새끼
'22.12.21 4:53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죽이고싶네
저거 평생 기억에 남아요
7살이면 절대 안잊혀요
ㅠㅠ109. ....
'22.12.21 5:05 PM (211.115.xxx.203)저놈은 성폭행범입니다.
110. 개충격
'22.12.21 5:15 PM (223.38.xxx.56)이게 듣는거랑 직접 보는거랑 다르네요
이 파장으로 자식 데리고 재혼 줄지 않을까 싶고,
혹여나 미친 ㅂㅌ새끼들이 딸 가진 돌싱들 찾지 않을까 우려되네요ㅠ111. 으
'22.12.21 5:16 PM (182.229.xxx.215)어디서 저런 남자 만나서는
저 정도면 엄마도 가해자예요112. 편집
'22.12.21 5:47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첫 동영상은 더 자극적이게 편집을 했네요
넘 징그럽게 어휴
저 자세에서 저렇게 비빈건 아니고 엉덩이를 주물주물
그러나 저 자세 자체가 비정상적. 어찌 아이를 저 자세로. 윽 토쏠림113. 편집
'22.12.21 5:47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첫 동영상은 더 자극적이게 편집을 했네요
넘 징그럽게 어휴
저 자세에서 저렇게 비빈건 아니고 엉덩이를 주물주물
그러나 저 자세 자체가 비정상적. 어찌 아이를 저 자세로.
윽 토쏠림114. 헉..
'22.12.21 6:00 PM (118.235.xxx.86)영상.. 끔찍하네요.
저거
아동학대 성추행 맞아요.
미친......115. ㅡㅡㅡ
'22.12.21 6:01 PM (183.105.xxx.185)악마의 편집이니 해대서 맨 처음부분 찾아서 봤는데 애가 가족에서 새아빠 제외해서 그리고 왜 그랬냐고 하니 괴롭혀서 그런다고 한 영상요. 애가 조숙하고 똑똑하다 느꼈어요... 저 남자 자승자박이네요 ..
116. 미쳤네요
'22.12.21 6:02 PM (125.179.xxx.89)엄마라도 애를 구해줘야지
117. 성폭행인데??
'22.12.21 6:07 PM (58.182.xxx.161)미친거 아닌디? 경찰에 신고 해야지요!!
118. 아이고...
'22.12.21 6:27 PM (180.70.xxx.31) - 삭제된댓글세개의 영상이 다 끔찍해요.
첫번째는 애를 위아래로 흔드는것 같고..
두번째는 남자 팬티까지 다 보이네요.
아...미친ㄴ
세번째는 아이의 가슴을 막 만지네요.119. 미친ㄴ...
'22.12.21 6:34 PM (180.70.xxx.31)애를 아주 여기저기 주물럭 주물럭...
친아빠라도 용서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놈보다 애엄마가 더 나쁘네요.120. ..
'22.12.21 6:37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악마의 편집이니 해대서 맨 처음부분 찾아서 봤는데 애가 가족에서 새아빠 제외해서 그리고 왜 그랬냐고 하니 괴롭혀서 그런다고 한 영상요. 애가 조숙하고 똑똑하다 느꼈어요... 저 남자 자승자박이네요 ..
222
방송 반복해서 봤다는 사람이
마녀사냥 하지 말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ㅋ121. ㅇㅇ
'22.12.21 6:53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하
진짜 싫다122. 가을여행
'22.12.21 7:20 PM (122.36.xxx.75)애가 남자 싫어하고 가끔 따돌리니까
오은영은 남자가 너무 외롭겠다며
오히려 위로했답니다
제목대로 오로지 결혼 주제로만 얘기함123. 가을여행
'22.12.21 7:59 PM (122.36.xxx.75)저ㅅㄲ 눈은 왜 게슴츠레
와중에 애한테 머리띠해주는 엄마 제정신?124. 남자
'22.12.21 8:32 PM (88.130.xxx.238)입 헤벌레 벌리고 표정 좀 보세요.
옷 입혀 놔서 그렇지 , 옷 벗었다 생각하고 보면 성행위 아닌가요??
아래의로 흔들고... 저새끼는 소아성애자 맞습니다.125. ..
'22.12.21 9:01 PM (110.35.xxx.155)게시판 글로만 보다가 영상을 이제야 봤는데요.
진짜 웩..이네요.
이거 그냥 시청자가 성추행과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안 되나요?126. .,..
'22.12.21 10:38 PM (122.34.xxx.79)마치.. 저러려고, 결혼한 것 같은.,. 뭐하는 새키래요?,? 믿힌
127. ..
'22.12.21 10:39 PM (180.69.xxx.172)카메라가 도는데도 저렇게 비비다니.역겹다. 아내는 알텐데, 저건 성폭행이다~미친새끼네~ 애가불쌍~
128. …
'22.12.21 11:05 PM (58.233.xxx.32)계부 저놈 ㅂㄱ 되어있어요
ㅁㅊ ㄴ129. 아동포르노물을
'22.12.21 11:16 PM (180.68.xxx.158)공중파에서 방송으로 내보냈다구요@@
오 마이갓~
저 ㅅㄲ 당장 쳐넣어야해요.
아우~ 진짜 살다 저런 꼴을 실제로 보게되다니…
ㅅㅇ까지 해야 성폭행 아니고
1번 영상은 자기 성기에 대고 애를…
ㅆㅂ노 ㅁ 죽이고 싶다. 진짜 ㅠㅠ130. 휴
'22.12.21 11:30 PM (59.10.xxx.133)진짜 이런 게 존재한다고 휴.. 미치겠다 개새끼지 저게 사람탈을
쓰고 면상도 드럽게 생기고 성질머리도 못 돼쳐먹어보이는데 역겹고 토할 거 같아요131. ...
'22.12.22 12:31 AM (1.242.xxx.109)저걸 보고 가만히 있는 엄마 돌았나봐요?
오은영박사나 다른 패널들, pd 모두들 저 화면 보고 저거에 대한 언급이 없었나요?
계부 완전 아동성애자구만?132. ㅜㅜ
'22.12.22 12:37 AM (1.245.xxx.158)첫번째 짤에서 애를 안고 엉덩이를 잡고 위로 당기는..
아… 제발 ㅜㅜㅜㅜ
심지어 ㅂㄱ 된 모습도 ㅜㅜㅜ
아 그러지마요 제발 ㅜㅜ 엄마ㅜㅜ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