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술감독 정구호의 차이나는 k 클라스 강의

...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2-12-20 18:25:45
https://www.youtube.com/watch?v=ncOZkITI5OA

다들 아는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 아저씨가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 '구호'를 나와서 예술감독으로 공연이나 대형 이벤트쪽에서 이름을 자주 보이시더라구요

저는 구호 옷은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지만, 배우 최지우롸 함께 '딜리셔스 코리아'라는 예능프로를 보고 정구호 아저씨에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때 잠깐 들었던 생각은 탑 디자이너는 패션만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감각을 아주 예민하게 단련하고 탐구하는가 보다 정도였어요

그러다 동명이인인가 싶게 엉뚱한 곳에서 정구호라는 이름이 등장해서 또다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차이나는 k 클라스 20강'을 따로 기획해서 방송했는데, 저는 마지막 총정리 20강만 본 방송을 봤어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전편을 쭉 보던 중 정구호 아저씨가 나오는 편을 보고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가 예술감독으로 기획, 연출한 한국무용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통을 이야기합니다 
처음 시작한 계기, 각 작품의 컨셉과 의도, 각 전통을 녹여낸 각 작품의 현대적 재해석의 의미 등등

전혀 관심없는 가운데 구태의연하다고만 생각했던 한국 무용이 이렇게 멋있게 발전하고 있다는 충격과 정구호 아저씨에 대한 예술적 감각에 매우 놀라왔습니다
이런 걸 모르고 살았다니...
현대적 한국무용과 패션 디자이너에서 예술감독으로 변신한 정구호 아저씨가 궁금한 분들은 한번 봐 보세요
차이나는 k 클라스 13회 입니다

비슷한 충격으로는 이희문, 이자람 편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회원 가입 안하고 유튜브로 보니 토막토막이라 아쉽긴 한데 아마 티빙에는 풀버전 전편이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IP : 220.116.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0 6:47 PM (175.207.xxx.116)

    얘기 듣고 유튜브에서 묵향 공연 봤어요
    남자 두루마기 한복이 진짜 멋있다는 거
    또 느낍니다.
    처음 느껴본 건 이순신 장군 뮤지컬 공연 때
    주인공 이순신 장군이 두루마기를 뒤로 탁 치는데
    그 옷 선과 동작이 어찌나 섹시하던지요.

    묵향... 제가 무용을 몰라서
    한복 두루마기만 감탄하고 왔어요

  • 2. 쓸개코
    '22.12.20 8:38 PM (211.184.xxx.232)

    저는 엊그제 유홍준 전 장관님, 김영대 평론가, 영화평론가 편 재밌게 봤어요.
    말씀하신 편들도 봐야겠네요.

  • 3. 소개 고맙습니다
    '22.12.20 8:38 PM (39.125.xxx.100) - 삭제된댓글

    잘 보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정구호의 모란잎 무늬 평양반닫이 아름다와 깜짝 놀랐었는데
    8월17일 게시물의 사진
    시간되시면 들러보세요~
    https://www.facebook.com/ewhaunivmuseu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2020 윤대통령 유식하시네요 14 이뻐 2022/12/21 4,240
1412019 동물을 키우면 안되는 사주도 있나요? 12 .... 2022/12/21 4,889
1412018 환혼 재밌어요 9 ... 2022/12/21 2,308
1412017 이불커버 싸이즈가 좀 커요 4 궁금 2022/12/21 931
1412016 이대에 열등감 많던 숙대 친구 17 기억 2022/12/21 5,905
1412015 물미역을 먹는데 개가 먹자고 너무 조르네요 3 인어 2022/12/21 1,730
1412014 졸업예정자를 우대하는게 1 실제 2022/12/21 1,250
1412013 중국 코로나는 인도 따라가는걸까요 1 도태 2022/12/21 1,350
1412012 잔금 다 주고나서 바로 입주 안하면? 9 전세첫입주자.. 2022/12/21 2,408
1412011 딸만 데리고 재혼하는 엄마 경제적인거 자기가 해결못하고 5 Oo 2022/12/21 3,640
1412010 시크릿가든 현빈이요 7 2022/12/21 2,919
1412009 잘아는 분이 제 고향근처로 발령났어요 7 고향 2022/12/21 2,760
1412008 조카 공주교대.추합될까요? 7 조카 2022/12/21 2,642
1412007 화재나 누수 보험 3 커피 2022/12/21 1,254
1412006 고등아이가 미국유학중에 배란통이 있었어요 5 .. 2022/12/21 2,396
1412005 자녀있을 경우 연애도 재혼도 신중하게 8 ... 2022/12/21 2,081
1412004 중국은 왜 아직도 코로나가 저래요? 15 ... 2022/12/21 4,831
1412003 신천지에 이어 통일교까지...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6 ... 2022/12/21 1,716
1412002 국민연금 4배 오른가격으로 내야하네요 8 .. 2022/12/21 7,561
1412001 궁금해요 4 2022/12/21 570
1412000 얼마전 올라온 글 중에 `가장 먼저 보이는 세 가지` 찾아주세요.. 14 .. 2022/12/21 3,234
1411999 이대 논쟁에 양가감정이 드네요 43 ㅋㅋ 2022/12/21 4,041
1411998 헤어질결심을 이제 봤는데요 29 ㅇㅇ 2022/12/21 6,412
1411997 요즘 화가 많은지 혼잣말이 버럭버럭 튀어나와요 6 요즘 2022/12/21 1,633
1411996 수면제를 10년정도 복용 괜찮을가요? 6 .. 2022/12/21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