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말하기 싫어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2-12-20 15:49:37
제가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고 하면 
아빠는 지금 있는 데도 안정적인데 
왜 쓸데없이 시집도 안 가고 일을 벌리냐, 

엄마는 우리가 밀어줄 돈이 어디있냐?

그래서 결국 일이 잘되면

아빠는 동네방네 제가 본 적도 없는 친척들한테 자랑하는 전화 돌려서 
그 중에 뜬금없는 친척이 도와달라는 연락이나 오게 만들고

엄마는 제가 잘되면 아들이 잘되어야지 하는 마음에 한 쪽으로 한숨 쉬고.


IP : 121.163.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0 4:08 PM (58.148.xxx.122)

    에고고...맘이 얼마나 쓸쓸할지...

  • 2. 세상엔
    '22.12.20 4:42 PM (118.46.xxx.14)

    없느니만 못한 피붙이가 꽤 있어요.

  • 3. 저희는
    '22.12.20 5:30 PM (124.57.xxx.214)

    시어머니한테 그러네요.
    잘 안풀리는 큰 아들과 비교해서...
    무슨 죄지은 것같은 기분들게 만들어서..

  • 4. ....
    '22.12.20 5:32 PM (121.163.xxx.181)

    실제로 집안이 어렵거나 한 것도 아니에요.
    돈이 꼭 필요한 일에는 불평하면서도 도와주시기도 했어요.

    그냥 부모님 주변의 수준이 그 정도가 아니라
    보고듣고 한 것에 한계가 있어서 그래요.

    그럼 그냥 놔두거나 정서적으로 응원만 해줘도 좋겠는데.

    지금 제 주변에 저희 부모님같은 부모를 둔 친구들이 거의 없어요.
    다들 때되면 와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부모님들인데.

  • 5.
    '22.12.20 7:00 PM (116.121.xxx.196)

    그냥 부모님 주변의 수준이 그 정도가 아니라
    보고듣고 한 것에 한계가 있어서 그래요.

    그럼 그냥 놔두거나 정서적으로 응원만 해줘도 좋겠는데.

    222222
    이부분 동감해요

    자식이 뭔가한다는데 나쁜짓도 아닌데
    지지는 커녕 초치고 못하게 막는 부모도 있어요

    니가 그거해서 뭐할건데
    될수나있겠어? 이런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382 남편 차에 오디오 블루투스가 여자이름으로 잡혔어요 204 ... 2023/01/16 35,218
1417381 요즘 우리나라 경제상황 어떤건가요 진짜 편파적이지 않은 얘길 듣.. 6 경제 2023/01/16 2,390
1417380 오늘 추운거 맞죠? 2 ㅇㅇ 2023/01/16 1,829
1417379 빠지라는데 계속 안 빠지는 김명신 14 zzz 2023/01/16 5,113
1417378 귀에서 엥 소리가 너무 심했어요. 6 이명치료법 2023/01/16 2,193
1417377 시댁에 명절음식 해가려고 하는데요~ 9 ㅇㅇㅇ 2023/01/16 3,531
1417376 2주 지난 요거트 먹었는데 배가 아프네요 ㅠ 2 배탈 2023/01/16 1,339
1417375 일본여행 가는거 한심하고 멍청해보이는거에 공감하시는 분 47 .. 2023/01/16 6,766
1417374 1인 리클라이너소파 뭐 쓰세요? 5 소파 2023/01/16 1,885
1417373 애 일찍 낳아서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39 . 2023/01/16 5,792
1417372 집에 오트밀이 많아 오트밀쿠키를 만들었는데~ 3 .. 2023/01/16 1,993
1417371 쓰레기. 지금 버릴까요? 낼 버릴까요? 9 귀찮 2023/01/16 1,891
1417370 전업이 부럽긴 부럽나보네요~ 30 .... 2023/01/16 6,889
1417369 어느 전통 순대국집의 가격 변화 1959년 부터 9 ㅇㅇ 2023/01/16 2,459
1417368 혹한기 훈련으로 숨진 이등병 군에서 입막음하려 했나봐요 16 ... 2023/01/16 4,289
1417367 40대 엄마와 10대 아들 추락사 "경제적 어려움 겪어.. 23 ㅇ ㅇ 2023/01/16 20,212
1417366 같이 놀다가 친구가 다친 경우 ㅠㅠ 2023/01/16 2,028
1417365 지난주 이별로 리콜 보셨어요? 5 2023/01/16 1,458
1417364 남편 술마시는거 꼴보기싫어요 1 알콜중독이냐.. 2023/01/16 2,340
1417363 서울 근교 숙소 3 태백산 2023/01/16 990
1417362 모지리 병딱 같은 놈.... 9 2023/01/16 2,057
1417361 오늘따라 따듯한 가정이 그리워요 4 해피 2023/01/16 2,721
1417360 이러다가 이혼하게 되는건가봐요 36 나는 2023/01/16 27,407
1417359 la갈비 3 la갈비 2023/01/16 1,853
1417358 청소기 사용법 ... 2023/01/1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