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출근 하고 일어난일들

뭘까요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22-12-20 15:04:16
어제 첫출근했어요
퇴근할때 지하철에서 내릴때 핸드폰이 선로에 떨어져빠졌어요
지하철 문열리고 스크린도어 열릴때 어느 할아버지가 밀치면서
장갑끼고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이 미끄러지면서 빠졌어요
하아.. 아이폰13 액정박살남.
새벽에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오늘 출근을 못했어요
그리고 난데없이 뱀꿈을 꾸었어요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파요
통장에 돈이 바닥이라 핸드폰 고칠돈도 없고 내일은
아파도 출근을 해야해요
마음이 너무 추워요
IP : 175.117.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0 3:06 PM (106.247.xxx.105)

    ㅜ.ㅜ 제가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액땜 했으니 앞으로 그 회사에서 잘 풀리실꺼예요
    힘내세요~

  • 2. ....
    '22.12.20 3:08 PM (125.190.xxx.212)

    첫댓님 댓글에 제 마음도 훈훈.
    맞아요 원글님 이후로 좋은일들만 쭈욱~
    힘내세요 화이팅!

  • 3. 그동안의
    '22.12.20 3:08 PM (218.39.xxx.130)

    나쁜 일이 한꺼번에 값을 치뤘다 좋게 생각하고 씩씩하게 다니세요.
    버티고 견디다 보면 웃는 날 옵니다...화이팅!!!

  • 4. 에고
    '22.12.20 3:09 PM (115.86.xxx.36)

    핸드폰은 지하철 타고 내릴때 손에 들고 있음 안돼요. 그리고 밤에 음식 먹는것도 안좋아요. 빨리 나아서 잘 적응하시길 바라요

  • 5. 원글님
    '22.12.20 3:11 PM (125.187.xxx.44)

    이미 일어난 일은 얼른 잊으시고
    아마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6. ..
    '22.12.20 3:14 PM (211.234.xxx.166)

    에구.. 액땜 제대로 치르셨으니 이제 좋은 일만 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 7. ㄴㅇㅎㄴㅇ
    '22.12.20 4:12 PM (106.248.xxx.218)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지하철 탈때에는 핸드폰 반드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요. 출퇴근시 사람이 많아서 어찌될지 모르거든요.

  • 8. 안타까워 ㅜ
    '22.12.20 6:58 PM (118.235.xxx.232)

    안타까워해주는분들 많어서 따뜻하네요
    액땜했다치고 계속 생각하시지말고 털어버리시면
    더 좋은날이 꼭 있을거예요~~
    일이 안풀리는 이유중 과거일에대한 자책이나 원망,후회가
    오래가면 장기적으로 좋지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426 배우 윤정희씨 돌아가셨네요 8 .. 2023/01/20 5,229
1419425 절약하며 살기 18 888 2023/01/20 6,876
1419424 축구교실 공휴일에 쉬는거요.. 7 ... 2023/01/20 1,365
1419423 근데.삼겹살은 구우면 기름으로 빠지니까 2 ㅇㅇ 2023/01/20 1,609
1419422 전에 올리신 손쉬운 김장김치 5 소금 2023/01/20 2,308
1419421 거절못하고 꾸역꾸역 하고나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냥 거절하세요.. 9 .. 2023/01/20 2,604
1419420 선물로 석류농축액이 들어왔는데요 5 셔요 2023/01/20 1,316
1419419 가성비 좋은 마스크팩 추천하고 가요 7 헬로 2023/01/20 2,820
1419418 尹 외교 설화, UAE 비밀군사협약으로 불똥 튀나 9 000 2023/01/20 2,431
1419417 해외여행 4 2023/01/20 1,474
1419416 6세 남아랑 대화하기 28 ㅡㅡ 2023/01/20 3,828
1419415 부동산 재계약시 수수료 9 ... 2023/01/20 1,311
1419414 갈비찜 국물 재활용 2 ... 2023/01/20 1,549
1419413 아들과 아버지는 같은 남자라 경쟁구도가 되기도 하나요? 11 아들 2023/01/20 2,049
1419412 통계 이후 최고 위험...폭발 위기 놓인 韓 경제 6 2023/01/20 1,946
1419411 엄마 입원 4 조언 2023/01/20 1,785
1419410 엄마 없어도 나머지 가족들 끼니 잘 챙겨먹나요? 9 2023/01/20 1,621
1419409 찹쌀도너츠 어떻게 데우나요~? 2 궁금 2023/01/20 3,561
1419408 구이용 고기로 찜요리하기 .. 2023/01/20 623
1419407 갑자기 추위를 많이 타요 4 궁금 2023/01/20 1,522
1419406 엄마 돈 삼천만원 꾸고 캐나다로 도망간 친척언니 잡을 수 없을까.. 12 하늘날기 2023/01/20 7,361
1419405 강아지가 껌딱지가 되었어요. 16 꽁꽁이 2023/01/20 2,829
1419404 시장에서 산 바지락 해감 해야하나요? 3 ........ 2023/01/20 870
1419403 다들 마스크 어찌하실거세요? 45 ... 2023/01/20 7,059
1419402 올케와 미성숙한 인간과 올드보이 3 겨울의 오후.. 2023/01/2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