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두번 다니신분 계실까요

ㅇㅇ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2-12-20 15:00:36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서울대만 2번 다닌 분

2사람 건너서 알게 됐는데요

무슨 생각이 드냐면 일단 돈이 있구나..집이 안어렵구나..

근데 보면 학부 2번 다닌 분 여기 게시판에서도 몇분 본거 같은데요

해당 분야가 학부말고는 개설이 안되서

그래서 하느수 없이 2번 다니신건가요


방송대나 사이버대학까지 합치면

부지기수로 많을거 같습니다만


100세시대에 20대초반에 한번의 배움만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 빨리 변해서

오래 사니까 결국 40대 전후로 한번은

다시 재충전을 해야 할것도 같고요.


나이들어서 대학다니면 20대 애들이 싫어하지 않았을까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2.20 3:0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대학생일 때 성인 있었는데
    싫어하지 않아요
    관심 자체가 없었어요

  • 2. dlf
    '22.12.20 3:03 PM (222.101.xxx.97)

    요즘은 과목별로 다 따로 들어서
    같이 뭐 하는게 적고요
    팀플때만 잘 하면 상관없어요

  • 3. ...
    '22.12.20 3:03 PM (121.163.xxx.181)

    제가 좀 나이 들어 다시 공부했는데요
    다 본인 하기 나름이고 민폐 안 끼치면 상관 없어요.

    욕먹는 나이 든 사람들도 있었는데
    못지 않게 어린 또라이들도 많거든요.
    같이 사고치면 나이 든 사람이 더 욕먹는 건 있어요.

  • 4. 지금
    '22.12.20 3:04 PM (14.53.xxx.238)

    편입해서 3학년으로 들어갔구요. 4학기 전공위주로 들으면 졸업해요. 내년에 한학기 남았어요. 가을에 편입했거든요.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공부중입니다. 첫번째 대학은 전공도 맘에 안들었고 전공상관없는 직장일 하다가 전업으로 살았구요. 애들도 다 컸고 진짜 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도 벌고 싶어서 다시 공부중이요.

  • 5. 꽤 돼죠
    '22.12.20 3:05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대 졸업했는데 저 학부 19살 신입생 때도 이미 다른 학교 다니다 오온 20중반도 많았고 졸업 후 다양하게 진로 찾다가 다시 학교 간 사람들도 많아요.
    집 어렵고 안 어렵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요,
    옆에 20대가 뭐라지도 않고 뭐라고 하든 별로 신경 안 쓰죠.

  • 6. 남들 다 갈 때
    '22.12.20 3:18 PM (59.6.xxx.68)

    한번 가고 만 40 되면서 하고싶었던 공부할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외국에서 대학가서 졸업하고 취직했어요
    하고싶었던 공부라 그런지 몸은 힘들고 체력이 딸려 의욕만큼 다 할 수는 없었지만 딸 아들 뻘 아이들과 친구먹고 스터디그룹도 하며 재미있게 다녔어요
    문과에서 이과로 바꾼데다 한국어 아닌 외국어로 공부하고 말하고 써야했던 덕분에 없던 흰머리도 한두 가닥 생기고 노안도 앞당겼지만 교수 찾아가 모르는 거 알 때까지 물어보고 집에서 남이 시키지도 않은 공부 찾아가며 하고 에세이 쓴다고 중고등 다니던 아들넘들에게 교정 받으며 3일밤 새고 제출 후 뻗고 1박2일로 잔 적도 있고 ㅎㅎ
    그래도 하고 싶었던 공부로 졸업가운 입고 나니 뿌듯함도 크고 제 자신에 대한 기특함도 느껴지고 놀고 먹으며 지내도 흘러가는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지나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 공부로 돈도 벌고 좋은 동료들도 만나고 하니 성과도 느껴지고
    인생에 가장 잘 한 일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7. ㅇㅇ
    '22.12.20 3:19 PM (220.89.xxx.124)

    대학 졸업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애 키우고나서 방송대 들어간거 합하면 저도 2번이네요 ㅎㅎ

  • 8. 공대나와서
    '22.12.20 3:23 PM (121.139.xxx.20)

    대기업 다니다 의대 한의대 수의대 가신분들 많아요

  • 9. 우리동아리오빠
    '22.12.20 3:34 PM (121.162.xxx.227)

    미대 다니다
    성악과로 다시 입학

  • 10. ..
    '22.12.20 3:51 P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

    세번 다녔어요.
    아무 생각없이 점수따라 들어간 관광학과
    20대후반에 외국에서 서양철학 전공
    30살에 외국에서 법대. 근데 졸업을 못했어요.
    지금 49세에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중인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 11. ..
    '22.12.20 3:52 PM (175.223.xxx.49)

    방송대 다니고 있어요 1년 다니고 휴학한게 함정 ㅋ
    전공이랑 전혀 다른과 등록했는데
    전공도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변태인가;;

  • 12. ...
    '22.12.20 4:00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무용과 졸업하고 피아노학원차리고 싶다고
    결혼해서 다시 전문대 실용음악과 다닌 친구 있어요
    삶에 대한 열정은 부럽던데요

  • 13. 다소용없어
    '22.12.20 4:44 PM (114.205.xxx.84)

    2번 2사람 2번... 학부로 재충전이 필요한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 14. ㅇㅇ
    '22.12.20 4:59 PM (211.217.xxx.160)

    저는 20대에 학부 두 번 다녔어요
    사실 취직하기 싫어서 도피용이었구요 집에 여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국립대고 하나는 장학금을 받고 다녀서...
    전공이 달랐는데 학벌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다녔어요 둘 다 명문대였는데 두번째 학부가 들어가기 더 힘든 곳이었거든요
    그 학벌 지금도 써먹고 삽니다

  • 15. 3번
    '22.12.20 5:20 PM (118.235.xxx.122)

    원래 대학 졸업하고
    서른 후반에 사이버대, 지금 마흔 초반에 방송대 다녀요.
    내년 2월 졸업입니다. 물론 서울대는 아니지만요 ㅎㅎ

  • 16. 나는나
    '22.12.20 5:44 PM (39.118.xxx.220)

    남편친구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다녔어요. 지금은 전공과 상관 없는 가업 잇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796 중국인이 여론 조작 하는 법 8 퉤테 2023/01/21 1,240
1419795 25평 관리비 375000 14 즐거운맘 2023/01/21 4,567
1419794 윤의 이란 후폭풍 8 파괴자 2023/01/21 3,408
1419793 순희네 빈대떡은 사와서 먹는걸로.. 12 ㅇㅇ 2023/01/21 4,962
1419792 보통 선 보고 사귀면 몇달만에 결혼하나요? 13 ㄴㄴ 2023/01/21 4,110
1419791 한라산 8 등산 2023/01/21 1,222
1419790 사랑의 이해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죠. 7 어머 2023/01/21 5,975
1419789 하나로마트도 인터넷배송 되나요? 6 ㅇㅇ 2023/01/21 1,429
1419788 0.7의 차이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네요 49 ㅇㅁ 2023/01/21 3,010
1419787 명신이는 도이치모터스 관련해서. 안잡혀가요... 5 ... 2023/01/21 1,252
1419786 요즘은 자녀이름 정할때 누가 정하나요? 19 ........ 2023/01/21 2,420
1419785 집이 넓어지니 너그러워짐 20 ㅁㅁㅁ 2023/01/21 8,517
1419784 결혼말고 동거 라는 프로그램 보고있는데 ㅇㅇ 2023/01/21 2,204
1419783 수출강국 어쩌다가 4 ... 2023/01/21 970
1419782 오늘 게시판 썰렁하네요 1 ㅇㅇ 2023/01/21 1,079
1419781 도이치모터스 kbs기사..후속 강추 눌러주세요 8 ㅇㅇ 2023/01/21 1,108
1419780 서울 체크인 시청중인데 김완선 4 지금 2023/01/21 4,634
1419779 이혼후 명절이 넘 외롭네요 39 꿀떡 2023/01/21 23,173
1419778 간암유발 검정곰팡이 쓴 밥을 먹었어요 13 .. 2023/01/21 5,222
1419777 스위스 술타령.gif 13 접대 영업 2023/01/21 5,193
1419776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보는데요…넘 이해가 겹치는게 8 저는 2023/01/21 3,959
1419775 속초에 대게찜 맛있는 곳 어디일까요? 3 속초여행 2023/01/21 1,403
1419774 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11 ... 2023/01/21 2,925
1419773 50대 중반이신분들 영양제 뭐뭐드세요 14 2023/01/21 4,013
1419772 INFP가 돈을 젤 못버는 타입이라는데 26 2023/01/21 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