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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남편

솔로지옥 조회수 : 7,594
작성일 : 2022-12-20 14:54:53
초반부 보는데 벌써 느껴집니다.

자기 멋대로 상대방을 휘두르려는 사람....

아이가 괴롭혀서 싫다 말하고

엄마도 아이가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맞는거다라고 말하는데 이 남자 한숨을 쉬면서 내마음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는데....자기중심적인 인간이니, 아이의 반응을 무시하고, 저런 소리를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논쟁인 성추행부분.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찌르고...누가봐도

성추행이네요. 아이는 기분이 나쁘니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근데 이 남자 하는소리 싫어서 저러는지 좋아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네요.



외국사는 미씨방 회원들은 오은영 샘도 저걸 신고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난리애요.



엄마도 아동학대라고 말하면서 왜 같이 계속 사는지 이해가 안돼요.



다른 분들은 어찌보셨나요.
IP : 223.38.xxx.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0 2:58 PM (211.221.xxx.167)

    전 방송과 오은영샘이 맘에 안들었어요.
    저건 누가 봐도 아동성추행인데
    그걸 왜 지적 안하고 미화해 주나요?
    방송에서 저러면 안된다 성추행이고 범죄다라고 강력하게
    얘기해서 사람들한테 각성 시켜야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저 프로도 그렇고 고딩 엄빠에 미성년자 건드려서 임신 시킨 사연들
    사랑으로 포장하는것도 그렇고
    한국의 성문화 미친거 같아요.
    상담프로에서도 저러면
    미성년자 성추행.성폭행범들한테 완전 판깔아주는거 아닌가요?

  • 2. 문제는
    '22.12.20 3:01 PM (223.38.xxx.57)

    아이가 제일 불쌍하네요. 매일 주물럭거리는 새아빠.... 무딘 엄마.....

  • 3. 방송
    '22.12.20 3: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멘트로서 최고 수위로 하신것 같고
    아마 누군가 벌써 신고했을거예요

  • 4. 오박사
    '22.12.20 3: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멘트로서 최고 수위로 하신것 같고
    아마 누군가 벌써 신고했을거예요 오박사가 신고하기 전에

  • 5. 오박사
    '22.12.20 3:0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멘트로서 최고 수위로 하신것 같고
    아마 누군가 벌써 신고했을거예요 오박사가 신고하기 전에
    저는 엄마도 신고대상 같은데요,
    저거 그냥 지나치면 방송 윤리에 어긋나지 않나요.

  • 6. ㅇㅇ
    '22.12.20 3:07 PM (222.100.xxx.212)

    가슴 주물럭 거리고 다리사이에 애를 끼워서 뒹굴 거리는 모습 보고 토할뻔했어요

  • 7. 방송
    '22.12.20 3:0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멘트로서 최고 수위로 하신것 같고
    아마 누군가 벌써 신고했을거예요 오박사가 신고하기 전에
    저는 엄마도 신고대상 같은데요,
    저거 그냥 지나치면 제작진이 아동학대나 성범죄 신고 의무 아니라도 방송 윤리에 어긋나지 않나요.

  • 8.
    '22.12.20 3:08 PM (61.255.xxx.96)

    이제사 봤는데 장말 속미 메슥메슥..
    저 남편 눈알 굴리는 것도 극혐

  • 9. 미씨방은
    '22.12.20 3:11 PM (223.38.xxx.71)

    난리가 났는데 82쿡에 글이 많이 없는거보니
    저 엄마처럼 둔한 사람들이 많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외국이면 바로 신고들어가는 수위입니다.

  • 10. ...
    '22.12.20 3:13 PM (121.163.xxx.181)

    새아빠가 애를 저런다구요?
    저런 게 방송에 나오고 패널들이 지적도 안 해요?

    미친건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11. 방송용이라지만
    '22.12.20 3:19 PM (220.88.xxx.156)

    오은영 샘 너무 착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이미지 관리하는 가식적인 모습이 전 너무 너무 싫어요. 저건 안봤지만 최근거 보면 늘 그래요.

  • 12. ......
    '22.12.20 3:20 PM (39.7.xxx.157)

    저 드러운 미친 아동성추행범은
    증거까지 남았으니 꼭 신고당해서 처벌 받길

    근데 제작진도 미친게 저걸 왜 그대로 내보내는 거에요?
    애는 앞으로 어떻게 살라고?
    주변에서 알아보고 한마디씩 할텐데
    애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애를 흥미꺼리.시청율 높이는 목적으로만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이번 방송은 오은영도 실망이었어요.
    아동 심리가 어쩌구 하면서 상담해주는척 하면서
    위험에 처한 애를 전국에 다 드러내서 2차 가해하는 거에요.

  • 13. 불편
    '22.12.20 3:25 PM (175.117.xxx.89)

    전 어제 방송보면서 오은영쌤이 한마디 할줄알았어요
    단호하게 말해야하는 상황에서 부드럽게 말해서 놀랬고
    남편도 이상하지만 부인이 더 이상하더라구요
    상담사가 맞는지..
    뭐가 급해서 또 재혼을 해서 스스로 지옥을 만드나요
    더군다나 딸이 있으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어야
    할 상황인데..
    남편이란 사람 몸에 문신도 너무 않좋아보이고.
    사람보는 눈을 키운후 재혼을 해도 늦지않을텐데..

  • 14. 둥둥
    '22.12.20 3:29 PM (112.161.xxx.84)

    저는 엉덩이 똥침만 얘기하길래 그런 줄 알았다가
    지금 동영상 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아이를 다리로 못움직이게 밀착해서 껴안고(본인 성기 다닿게)
    아이가 엄마한테 팔 뻗고 당겨달라고 하니까
    그틈에 아이 가슴을 간지럼 태우는 척 하면서 막 만져요.
    그러니까 아이가 엄마한테 뻗던 손을 황급히 거두고 남자손을 제지해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시청자 보는 앞에서 성추행을 하고, 성추행을 당하고
    그걸 방송으로 내보내요.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방송국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그 넘 욕한사발 날려주지 못하고, 그넘한테 좋은말만 하는 패널이란 것들, 오샘은 대체 뭔가요????

  • 15. 둥둥
    '22.12.20 3:31 PM (112.161.xxx.84)

    그넘은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당해도 부족한 넘인데
    어릴 적 외로왔냐면서 그 놈 심리상담을 다해주고... 미쳤나봐요...ㅠㅠ
    아이 어떻해요.
    누구도 본인 말을 안들어주고.
    엄마도, 그 개새끼도 방송국까지 나와서 명분을 얻고.... 참 나...

  • 16. 미친
    '22.12.20 3:33 PM (116.127.xxx.220)

    저도 봤는데
    진심 저였으면 칼 가지고 와서
    저 인간 다리에 내려 꽂았을거 같음

  • 17. .....
    '22.12.20 3:35 PM (118.235.xxx.211)

    그 방송 폐지하고 오은영도 하차했으면 좋겠어요.
    아동 전문가란 사람이
    아이가 성추행 당하는 장면은 전국적으로 내보내나요?
    나중에 그걸 본 아이의 상처는 어쩌구
    주변 사람들한테 받을 상처는 어쩌라고

    오은영은 그러면 안되는거였어요.

  • 18. 둥둥
    '22.12.20 3:37 PM (112.161.xxx.84)

    우리 남편 애 어릴때도 지금도 저렇게 한적이 없어요.
    싫다는데 왜 만져요?
    만약 남편이 그랬다면 전 남편 따귀를 날리고 정말 윗분 말대로 칼 내려꽂을 일이예요.
    아이는 싫다고, 엄마한테 구조요청하는데, 엄마란거는
    새아빠가 그렇게 밀착하고 자신한테 손을 뻗는데 보고만 있고,
    개놈은 자기맘 몰라준다는 둥 개소리 하고있고.
    하... 아이의 답답한 맘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라는게 어쩜 저리 아이를 지켜주지 못할까요?
    저 아이는 심지어 아빠로 인정도 안하고 삼촌이라고 하잖아요.
    어릴때 동네 아저씨가 제 엉덩이에 손집어 넣었다가 쓱 뺀 적이 있는데
    그 더러운 느낌이 평생을 가요. 개새끼 개새끼.. 우쒸....ㅠㅠ

  • 19. ...
    '22.12.20 3:38 PM (112.220.xxx.98)

    본방안봐서
    방금 검색 잠깐해봤는데
    뭐죠?
    남자는 누워있고
    아이는 남자위에서 막 빠져나올려고 하는건가요?
    남자가 강제로 아이을 저렇게 하고 안놔주는건가요??
    남자 그부분에 완전 부비게 되는 상황인데?
    미친거 아니에요??
    가슴도 만져요??

  • 20. 본능
    '22.12.20 3:38 PM (49.175.xxx.75)

    아이도 본능적으로 아는거니깐 싫다고 표현하는건데 참나 주변에 어른이란 사람들이 어쩜 저리

  • 21. ㅎㅎ
    '22.12.20 3:40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저상황도 문제지만 저런 프로를내보내고
    일부는 포장식으로 하는게 더 크나큰 문제같네요
    분노했어야죠.전문가가저럼 되나요

  • 22. 둥둥
    '22.12.20 3:40 PM (112.161.xxx.84)

    맞아요. 이번에 오은영샘 정말 잘못했어요.
    출여자 나와서 프로그램 유지하는게 그리 중요하신지?
    프로그램도 정말 몇개나 해서 돈 벌만큼 벌고, 긁을 만큼 긁는 거 같은데,
    금쩍이, 우아달 하셨던 분이 세상에 이번 처신이 그게 뭐랍니까.
    그 개새끼 심리상담을 할게 아니라, 호되게 단호하게 꾸짖고 아이 심리상담을 걱정했어야죠.
    아동 성추행범으로 신고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앞으로 오은영샘 프로 맘 편히 못볼거 같아요.
    제가 흥분해서 정말 일년치 댓글 오늘 다 달았네요.

  • 23. ...
    '22.12.20 3:42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저딴방송을 왜 내보내는거죠??
    오선생은 미리 확인하지 않나요???
    진짜 욕나오네요
    자극적인거 내보내서 인기끌면 좋나?

  • 24. 애 엄마
    '22.12.20 3:47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제정신 아니죠
    남자 벌어오는 돈에 기대 살려고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모른척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 세상에서 저 애를 지켜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데...

  • 25. 성추행
    '22.12.20 3:48 PM (223.62.xxx.50)

    우리 남편도 저렇게 아들이건 딸이건 못만지게 하고
    더쿠 댓글중에도 있는데 저러면서 지 꼬추비비는 거잖아요

    이렇게 적나라하게 까발려야 알아듣겠더라구요
    사람이 모르는줄 아나본데 그냥 닿는것과 비비려고 닿는거 너무다르고

    드라마속처럼 거짓말하면 빵빵속을거같지만
    실제로는 거짓말하면 너무 사람 모자라보이게 다티나잖아요

    트리거 주의) 아동학대로 논란되고 있는 어제자 결혼지옥

    https://theqoo.net/2670653459

  • 26. ....
    '22.12.20 3:51 PM (121.163.xxx.181)

    영상 보니 미친듯요.

    이거 아동학대 신고감인데요.
    애 사타구니 밀착하고 가슴 더듬는데
    저게 새아빠라구요?

  • 27. ....
    '22.12.20 3:54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위 링크 영상짤보니
    기가차네요
    첫짤부터 와...
    저자세는 연인사이에서나 하는거죠
    와 미치새끼아닌가요??
    엄마는 뭔가요??
    저걸 그냥 보고 있네??
    애가 살려달라고 빼달라고 하는데??
    완전 미친년놈들
    방송국도 가해자고
    출연자도 가해자고
    아이만 불쌍하다 진짜
    18

  • 28. 엄마
    '22.12.20 3:54 PM (218.38.xxx.220)

    어제 방송보고 깜놀했어요.
    친아빠라도 미치놈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분명히 아이도 느끼잖아요. 기분이 나빠서..싫다고..

    예전에 울 엄마.. 전철에 아저씨들이 어리다고 무릎에 앉히려했을때도 못앉게 했어요.
    절대.. 삼촌들이나 집안 어르신들 한테도...
    그때는 많이들,, 어르신들이 아이들 앉혔거든요..

    성인이 돼서 왜그렇게 엄마가 절대 못하게 했는지 알앙어요.
    그런데 방송에 나온 엄마..진짜 친엄마 맞나?
    아니면 방송을 통해서 이런 상황 알리고 헤어지려고 하는건가?

  • 29. ...
    '22.12.20 4:00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이래서 딸 가진 엄마는 재혼하지 말라는 거 ㅜㅜ 저 엄마는 똑똑하고 야무진척 정서적 학대라고 신고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본질은 차마 못건드리고 간접적으로 경고하는건지 뭔지...

  • 30.
    '22.12.20 4:01 PM (61.255.xxx.96)

    아이가 모를 거 같죠?
    본인이 느끼기에도 이상하고 기분 나쁘니까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거에요
    어린 아이라고 아무 생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어른들..

  • 31. 듣기만해도
    '22.12.20 4:02 PM (125.182.xxx.128)

    욕나오네 별 미친 ㄱㅅㄲ네요.
    어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32. ...
    '22.12.20 4:05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어머 영상 찾아보니까 아내가 가정폭력상담 일을 하고 있네요. 젠더폭력 강의도 다니고요. 근데 왜 저러지...

  • 33. 아오
    '22.12.20 4:15 PM (121.66.xxx.234)

    ㅆㅂ
    개새끼가 어디서 애한테 저 지랄이야

  • 34. 토할뻔
    '22.12.20 4:20 PM (112.171.xxx.141)

    저건 그냥..성폭력이나 다를가 없잖아요ㅠ

  • 35. ..
    '22.12.20 4:31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방송국놈들은 애가 당하는 장면을 왜 방송으로 내보내냐고요. 애 얼굴 가리면 뭐해요. 엄마 얼굴 다 나오고 동네도 나와서 주변의 어떤 미친 개자식이 저 집 애는 건드려도 되겠다 할수도 있는데...

  • 36. ...
    '22.12.20 4:34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방송국놈들은 저런 장면을 굳이 왜 방송으로 내보내냐고요. 애 얼굴 가리면 뭐해요. 엄마 얼굴 다 나오고 동네도 나와서 주변의 어떤 미친 개자식이 저 집 애는 건드려도 되겠다 할수도 있는데...

  • 37. 222
    '22.12.20 4:44 PM (118.46.xxx.14)

    그 방송 폐지하고 오은영도 하차했으면 좋겠어요.
    아동 전문가란 사람이
    아이가 성추행 당하는 장면은 전국적으로 내보내나요?
    나중에 그걸 본 아이의 상처는 어쩌구
    주변 사람들한테 받을 상처는 어쩌라고

    오은영은 그러면 안되는거였어요.222

  • 38. 둥둥
    '22.12.20 4:45 PM (118.235.xxx.72)

    강의까지요? 미친.
    저절로 욕이 나오네요.
    참 저 엄마도, 오은영도, 패널들도, 방송국놈들도 하다못해 일부 82회원도 참 성폭력에 무딥니다. 무뎌요.
    지금 상황에서 젤 나쁜건 방송국 놈들.
    저런놈을 신고안하고 아이나 엄마가 유난한양 방송내보내 시청률 올리는 개새끼들.

  • 39. 영상보고
    '22.12.20 4:46 PM (118.46.xxx.14)

    정말 기함했어요.
    이건 명맥한 소아성애자의 성추행입니다.

  • 40. 미씨방은
    '22.12.20 5:06 PM (174.194.xxx.247) - 삭제된댓글

    이미 관할지역 찾아서 신고 하고, 각종 sns 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아동학대, 아동성추행이에요.
    오은영선생의 태도는 신고의무자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니어서 실망스러웠어요.

  • 41. ....
    '22.12.20 5:1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오은영 박사도 녹화후에 제작진한테 저 장면은 내보내지 말라고 언질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변인들 2차 가해도 걱정되고 아이가 언제고 영상을 보게 될수도 있는데 이게 무슨 트라우마 강력하게 각인시키고 재생시키는 짓이이요.

  • 42. ...
    '22.12.20 5:1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오은영 박사도 아동심리 전문가로서 녹화후에 제작진한테 저 장면은 내보내지 말라고 언질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변인들 2차 가해도 걱정되고 아이가 언제고 영상을 보게 될수도 있는데 이게 무슨 트라우마 강력하게 각인시키고 재생시키는 짓이이요.

  • 43. 저건
    '22.12.20 5:20 PM (115.21.xxx.164)

    친아빠래도 성폭력 소리가 나올 화면이었어요. 저희 아빠도 제남편도 딸에게 그러지 않아요

  • 44. 와...
    '22.12.20 7:3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딸하고 부비부비하는 놈이 저럼 반바지를 입고 있어요? 그것도 겨울에? 글로 보다가 영상보니 헉!!!!!! 이거 완전 야동이잖아요! 와 진짜

  • 45. 더러워
    '22.12.20 8:17 PM (223.39.xxx.227)

    아니 세상에 어떤 미친 아빠라는 ㅅㄲ가 아이를 저렇게 다룹니까?????!!!!!
    아빠 아니라ㅈ누가와도 내 몸에 손대는건절대 용납 못하도록 가르쳐야지 어미는 옆에서 보고만 있다니!!!!
    뒹궄뒹굴 더러워서 못봐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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