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핸드폰 고민입니다 ㅠㅠ
1. ~~~~~~
'22.12.20 1:49 PM (223.39.xxx.108)1번!!!!!!!!!
2. .....
'22.12.20 1:52 PM (118.235.xxx.162)젬폰을 어떻게 뚫었나요?
통신사에서 주는 어플로 제어하셨어요?
구글 패밀리링크 써보셨어요?
이걸로 유튜브 막으면 못 뚫던데요...
애가 엄마 몰래 엄마폰 가져다가 자기 폰 제어를 열어놓지 않는 이상..
구글 패밀리링크 가 갑입니다..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애들이 구글 패밀리링크 어플 평가를 혹평을 해놔서 별 평점이 최악을 달려요... ㅋㅋㅋ3. 둥둥
'22.12.20 1:56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패밀리링크도 다 뚫려요.
애들을 너무 쉽게 보시네요.
검색하면 다 나옴요.4. ..
'22.12.20 1:57 PM (175.211.xxx.182)폰 사용에 있어서는
애가 창피할거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거 생각하면 엄마가 단호하게 대처가 안돼요.
애들은 또 그런대로 다 적응하며 삽니다.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사주는게 정답이고,
초저때는 무조건 엄마가 단호하게 관리하세요.
더 크면 말안들음. 아예 통제 안됨.5. ㅇㅇ
'22.12.20 1:58 PM (218.145.xxx.90)패밀리링크도 뚫리나요? 헐...
젬폰에 네이버사전에 들어가면 유투브사전이 있어요.
거기다가 흔한 검색하면 흔한남매 유투브가 나와요;;;
진짜 이걸 어떻게 찾아냈는지 어떤면에선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ㅠㅠㅠㅠ
네이버 사전앱은 삭제도 안되더라구요. 기본탑재앱인가봐요.
쿠키즈미니가 답인가요...후6. ..
'22.12.20 2:02 PM (119.201.xxx.65)평일에는 폰막고 주말 토일에는 하루 2시간씩 사용은 하게 해줘요. 애도 너무 소외되면 어느순간 터져서 자제력을 잃어요
7. ..
'22.12.20 2:04 PM (119.201.xxx.65)3번 갤럭시로 개통하세요
아이폰은 부모통제가 어렵다 들었어요8. 초3엄마
'22.12.20 2:35 PM (218.155.xxx.132)핸드폰이 꼭 필요한 상황인가요?
저도 초3 키우는데 아직 핸드폰 없어요.
반 친구들중에서도 없거나 있어도 키즈폰인 친구들 많고요.
핸드폰이 없으면 또래문화에 끼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안그런 경우도 있어요.9. 초3엄마2
'22.12.20 2:40 PM (175.197.xxx.74) - 삭제된댓글저도 초3키우는데.. 전 위치확인때문에 꼭 핸드폰 갖고다니게 해요..
a10e쓰는데 아직까지는 패밀리링크로 제어해요
패밀리링크가 아이폰에는 없는건가요?
3번 추천 합니다..
전내년에 S10으로 바꿔주려고 해요....
아들방치하는거 아니구...
패밀리링크 아니더라도 사실 학원다니느라 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10. 스맛폰
'22.12.20 2:46 PM (117.110.xxx.89)초3여자아이 손목 무민키즈폰 2년쓰고 이번에 쿠키즈 미니폰 사줬어요
들고 다니기에 간편하고 고장이 잦다지만 고장나면 또 사주려고요
스마트폰 최대한 늦게 사주는게 목표라서요11. 우주맘
'22.12.20 3:42 PM (222.239.xxx.56)맞습니다
아이성향을 엄마가
잘알겠죠
통제가 되면좋지만
안그러면 부모가 통제해야죠
핸폰과 친하면 공부는
물건너갑니다
절대 핸폰만은 우습게
또는 대수롭게 생각지 마시길12. 0011
'22.12.20 5:08 PM (58.233.xxx.22)예비 초3인데
친정아빠가 무료로 받은
알뜰폰 공기계가 있다고 주셔서
다이소에서 유심칩 사다가
5천원 요금제 가입해서
오늘 패밀리 링크로 모두 잠가뒀어요
아이가 앱 하나 받는 것도 모두 허가해줘야 하고..
위치 추적도 되고 괜찮은 거 같아요13. ..
'22.12.20 6:44 PM (121.141.xxx.12)저희도 잼폰 쓰는데 다뚫어요. 그래서 패밀리 링크로 잠궈두는데 잼보다는 낫습니다
14. ㅋ
'22.12.20 7:35 PM (223.38.xxx.223)저는 갤럭시 와치 사서 줬어요 아무것도 못 깔게 전화랑 시계만 되게 해놨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신형이라고 좋아하더니 폰을 잘 안 들고 다녀요 저의 목표도 스마트폰 최대한 늦게 사주는 거예요 집에서는 패드랑 탭하는데 휴대폰은 제가 감당 못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