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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외식이나 배달 너무 비싸요 뭐 해서 드시나요?

ㅇㅇ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2-12-20 12:32:50
뭘 시키거나 사먹으려고 해도 4인가족 기본 5만원같아요
그렇다고 엄청 만족스럽지도 않고 ㅠ
오늘은 날씨가 추우니
감자탕 할까 생각중이구요
다들 보통 뭐 해 드시나요?
IP : 39.7.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2.20 12:37 PM (118.35.xxx.89)

    맞아요
    어제 점심에 된장찌개 1만원 짜리 먹었네요
    고등어 조림 된장찌개 다시마쌈 콩나물무침 도라지초장무침 요렇게 나왔는데 얼마나 짠지
    고등어구이가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외식하고 짜증났어요

  • 2. 동감
    '22.12.20 12:39 PM (223.38.xxx.35)

    동감이에요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해먹고 있어요
    감자탕은 어지간한 식당도 맛이 별로라 맛집에서 사먹는게 너무나 당연한 메뉴인데 그걸 집에서 하시다니!!!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3. ..
    '22.12.20 12:40 PM (39.113.xxx.237)

    어제는 만둣국 해먹었어요.

    냉장고 파먹기도 2달하니, 이제 냉동고도 텅텅 비어버렸어요.

    오늘은 말린 버섯, 야채 넣고 밥해서 양념장 비벼 먹을거에요.

    물가도 비싸고, 외식, 배달도 비싸서...어휴

  • 4. 우리집 음식
    '22.12.20 12:41 PM (182.216.xxx.172)

    만만한 김치찌게죠
    두어쪽 밖에 내놓고 익혀서
    돼지고기 콩나물 두부 랑 같이 끓여내면 간단
    갈치조림 무우 감자 깔고 요즘 맛있죠
    김장때 절여뒀던 무우청 물에 담가 염기 빼서
    우렁좀 넣고 말린새우도 넣어서
    시래기 된장지짐도 한끼 밥 뚝딱이구요

  • 5. ㅠㅠ
    '22.12.20 12:42 PM (118.35.xxx.89)

    생대구탕 오늘 한 솥 끓여는데 아이들은 안 먹어
    메뉴 생가중이구요
    냉장고에 항상 삼겹살 목살 있어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류 떡국 생선구이 쫄면 샤브샤브 월남쌈 명란크림스파게티 치킨마요덮밥 참치마요스팸삼각김밥 대략 지난주에 해 먹은거예요

  • 6.
    '22.12.20 12:45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콩나물무밥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 7. ...
    '22.12.20 1:10 PM (220.116.xxx.18)

    냉동실 토막닭으로 닭볶음탕은 재미없어서 그냥 백숙처럼 했어요
    닭집에 파는 황기랑 기타등등 들어있는 한방재, 능이, 표고, 동충하초 든 버섯 패키지 2봉의 백숙 패키지 넣고 고으다가 막판에 불린 녹두랑 찹쌀 넣고 백숙 해먹었어요
    처음에는 백숙이다가 남은 건 찹쌀이 불어서 그냥 닭죽이 됐는데 한마리로 4인분 정도 나왔으니 제법 잘 먹었어요
    토막닭으로 하니 통닭으로 한 거보다 간편한 느낌?
    껍질은 넣고 삶아야 한다던데, 전 기름 싫어해서 껍질, 기름 홀랑 벗겨내고 했어요

    매주 재래시장 두부가게 가서 두부, 옛날 순두부 꼭 한번씩 사요
    비지도 사오고요
    두부 만들고 남은 비지가 아니고 콩을 직접 간 비지라 훨씬 맛있더라구요
    1500원짜리 한봉지로 김치, 돼지고기 넣고 비지찌개 한냄비 그득하게 끓여서 맛있게 해먹었어요

  • 8.
    '22.12.20 1:12 PM (211.234.xxx.22)

    4인 가족이면 해드시는게 날거 같네요
    우린 입짧은 2인이라 맬 남기고
    재료비가 더 드는지라 사먹는게 가성비 좋아요

    감자탕 쿠팡서 등갈비 사서
    인스턴트팟에 해봤는데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국산 들깨 샀는데 재료비중 그게 젤 비쌋어요

  • 9. ...
    '22.12.20 1:13 PM (220.116.xxx.18)

    어제 냉동실에서 꼬리 국물 고은거 얼려둔거 발굴했어요
    다 먹었는 줄 알았더니 큰 거 한봉다리 나왔어요
    고사리는 집에 있으니 토란대랑 숙주, 대파 사다가 육개장 끓이려구요
    고기 없어도 국물이 워낙 진국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요

  • 10. ...
    '22.12.20 1:23 PM (220.116.xxx.18)

    차사고가 나서 자동차 공장에 넣었어요
    다니던 곳에서는 또 다른 업체에 맡겨야 한대서 소개받은 곳에 처음 갔어요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데, 고등어 묵은지 조림이 9천원이더라구요
    우와 괜찮네 했더니 작은 통조림 고등어 딱 두토막 들었더라구요
    하긴 고등어 생선을 쓰면 만원 이하일 수가 없지 싶어서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다행히 밑반찬이 괜찮았고 리필도 잘 해주고 전라도 완도출신 주인장의 묵은지가 아주 괜찮아서 맛은 있었지만, 원가 압박에 따른 주인장의 고충이 이해는 되지만, 통조림 고등어에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나두 통조림 고등어 써볼까 아이디어는 얻었지만, 아직 집에서는 생고등어 사다 하자 했어요

  • 11. ㅇㅁ
    '22.12.20 2:17 PM (223.62.xxx.61)

    홍합사다가 국물에 살발라넣구
    칼국수 끓여 먹었어요
    꼬막삶아 알만까서 부추랑 청양고추넣구
    꼬막비빔밥도 하구요
    굴전도 부치고
    남편이랑 아들 좋아서 싱글벙글

  • 12. ..
    '22.12.20 7:38 PM (218.52.xxx.251)

    저는 국이나 일품요리 반찬가게에서 사고,
    밑반찬은 잘 안먹어서 가끔 멸치 볶음이나 나물 무침 사고요. 온라인으로 밀키트 사고요.
    가끔 외식 하고, 배달도 가끔 시키고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네요.
    옛날 울 엄마는 삼시세끼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돌아가신 엄마 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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