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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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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선임이 저보고 백으로 들어왔냐고 하네요.

직장 조회수 : 6,175
작성일 : 2022-12-20 06:45:52

이런 사람이랑 몇달간 직장내 내밀한 이야기도 하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제가 먼저 밥도 사고 직장얘기도 했는데
이 분이 업무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근로 시간 외에 사적인 걸로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이제 거리를 두는 중인데
이 분이 저한테 너가 기관장을 아는 것 같은데
(기관장에 대해 신문기사로 접했고. 그 기사에 나온 이력 얘기한게 다임)
너 빽으로 들어왔고, 나에 대해 캐려고 밥도 샀지? 이러는 겁니다.
모욕이나 명예훼손인가요?
제가 부서에서 한직에 있습니다. 기관장의 빽이 있더라면
자격요건을 갖춘 제가 이 한직에? 정말 엥 스럽고 힘드네요.
게다가 저보다 그 분이 13살이나 많으면서 저를 공격하는데
마음이 무너져 내렸네요. 그것도 회사 얘기 이것저것 나누고 친하게
지냈는데...제가 했던 얘기 왜곡해서 기억하고 과장시키면서 니가 무슨얘기했는데 
난 너 얘기 별로였는데..이런식..니가 그런 얘기를 했었지?
저는 그냥 일만 열심히 하고 싶다했네요. 그리고 빽도 정말ㅡ하
13살이나 많은데 어떻게 싸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잘못했다하고 덮어야 맞나요? 이 분 엄청나게 피해의식이 센 것 같이 보였어요.

IP : 118.235.xxx.11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살
    '22.12.20 6:46 AM (223.62.xxx.40)

    13살 많은 사람한테 밥도 사면서 친하게 지내고자한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 2. 기관장도
    '22.12.20 6:49 AM (223.62.xxx.40)

    모욕하는거 아닌가요?

  • 3. ....
    '22.12.20 7:07 AM (110.70.xxx.25)

    모욕죄면 고소하시게요?
    앞으로는 어떤 사람인지 모를때
    속마음 터놓고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안들리는척 하세요.

  • 4. 그니까요
    '22.12.20 7:08 AM (223.62.xxx.40)

    좋은 사람..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 5. 원글님도 이상
    '22.12.20 7:20 AM (58.120.xxx.107)

    분노의 포인트가 핀트가 안 맞는 것 같아요.

    기관장을 아는 것 같아서 빽으로 들어왔냐고 물어 보는데 왠 모욕????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빽으로 들어온거냐! 라고 물었다면 몰라도요.

  • 6. ....
    '22.12.20 7:21 AM (110.70.xxx.25)

    근거없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지 마세요.
    님의 부주의함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이 상황을 잘 넘겨보세요.

  • 7. 상대분도 이상
    '22.12.20 7:24 AM (58.120.xxx.107)

    "너 빽으로 들어왔고, 나에 대해 캐려고 밥도 샀지?"
    블랙 조크가 아니라면 호러네요.
    피해망상으로 정신이 약간 이상한 것 같아요.
    피해망상이 심한 사람이면 멀리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안되면 다 남탓이니.

    저런 헛소리할 때 뭐라 답하셨어요?
    상대에게 신문에서 본 이야긴데 뭔소리냐? 당신은 우리 기관장 나온 기사도 안 봤냐? 고 한소리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 8. 그사람
    '22.12.20 7:29 AM (106.101.xxx.118)

    피해망상이 있네요

  • 9. 더이상
    '22.12.20 7:34 A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적당한 기회 봐서 모욕적인 말할 때 얼릉 녹음했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시고, 그 이후엔 절대 단 둘이 있는 자리를 만들지 말고 피하세요.

  • 10.
    '22.12.20 7:37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윤서결이 같은 색희덜이 널렸군요

  • 11. 그 분이
    '22.12.20 7:49 AM (223.62.xxx.40)

    피해망상 너무 심해요
    넘 싫네요

  • 12. ...
    '22.12.20 7:59 AM (112.220.xxx.98)

    제발 회사가서
    친구타령그만하고
    일만 하세요
    법카도 아니고
    같은 월급쟁이가 같은직원한테 밥은 왜사요?
    님 경조사에 참석해서 고마워 사는거면 몰라도요
    친구사귈려고 회사가는거 아닙니다
    속내 얘기하고
    실망했네 어쩌네
    이번기회로 많이 배웠길 바래요
    그인간이 뭐라 하면
    있는그대로 받아치세요
    님 빽으로 들어온거 아니잖아요
    한번만 더 헛소리하면 고소한다고 얼굴처다보고 말하세요

  • 13. ....
    '22.12.20 8:29 AM (218.51.xxx.152)

    그런 사람인것 직장에서 다 알걸요.
    그래서 13살이나 많은데 한직에 있을거에요

  • 14. 대답
    '22.12.20 8:33 AM (180.228.xxx.136)

    피해망상 있으세요? 라고 따지세요.

  • 15. ㅇㅇ
    '22.12.20 8:41 AM (211.206.xxx.238)

    절대 피하세요
    정신상태가 너무너무 이상하고 무섭습니다.

  • 16. ...
    '22.12.20 8:4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성격이 이상한 거라면 다행인데 혹시 조현병 류이면... 조심하셔야해요. 원글님이 자기 해치려고 하고 뒤에서 욕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있을 수도 있거든요. 잘 해결해보시길.

  • 17. ...
    '22.12.20 8:4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나에 대해 캐려고 밥산거냐란 말이 좀 걸리네요. 혹시 평소에도 다른 사람이 자기 폰을 해킹한다거나 도청한다거나 따라다니며 욕한다고 하진 않나요?

  • 18. ㄴㄴㄴㄴ
    '22.12.20 8:50 AM (211.192.xxx.145)

    직장 첨이세요?

  • 19. 매번 리셋
    '22.12.20 9:14 AM (223.62.xxx.64)

    너무잘해주셔서 믿었네요.
    네. 자기 쫒아내려고 윗선에서 공작을 한다고 해요.
    근데 윗선은 아무 관심도 없거든요.
    그야말로 한직이에요. 여기.
    진짜 직장 첨인가봐요..제가 정신이 나갔었네요

  • 20. 네 그래요
    '22.12.20 9:19 AM (223.62.xxx.64)

    사람들이 자길 미워한대요. 매번.
    다들 자길 쫓아내려고한대요.
    이런 얘기도 듣기싫어, 거리뒀는데
    저한테 분풀이네요

  • 21. 저라면
    '22.12.20 9:22 AM (61.254.xxx.115)

    이상한 사람이니.아니라고 변명할것도말것도 없이 거리두기 선긋기하고 말도 안섞고 밥도 안먹겠습니다~

  • 22. 정신과적질환
    '22.12.20 9:27 AM (121.188.xxx.245)

    조현병도 이런증상있어요. 환시 환청만이 아니더라구요.

  • 23. 정신과적질환
    '22.12.20 9:28 AM (121.188.xxx.245)

    진짜 30년전이야기를 끄집어내서 너가 그렇게 말했는데 무슨의도였냐고 ...정말 미쳐요. 거리두세요. 남들도 다알게되니까 그사람문제있다고 생각할거예요. 대응불가예요.

  • 24. ...
    '22.12.20 9:4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분, 자기가 너무 잘나서 사람들이 자길 미워한다고 그러죠? 그거 정신병이에요. 따지지 말고 천천히 거리두세요. 조현병인지 피해망상인지 잘은 모르겠어요. 패턴이 약간 비슷해요. 조현병은 실제로 자기 밥에 약을 탄다고 하기도 해요.

  • 25. 저기
    '22.12.20 9:49 AM (58.120.xxx.107)

    모욕여부에 울분을 삼킬때가 아니고
    피해망상은 확실시 되고 조현병까지 의심되는 사람과 본인이 밥까지 사다 바치면서 긴밀히 역여 있는게 문제입니다.
    안전이별(서서히 자연 스럽게 거리 멀어지느 것) 방법이나 걱정 하심이.

  • 26. 안전이별
    '22.12.20 9:52 AM (223.62.xxx.236)

    안전이별이 안돼죠...
    이렇게 분노하며 저한테 난리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맨날 증거있다 여기 사람들이 나 괴롭힌딘 하는데
    아닌걸아니까요.
    저한테 쏟아내고있고. 제정신은 아닌거같아요

  • 27. ..
    '22.12.20 11:09 AM (112.164.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또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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