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며칠 로봇 돌리다가 오늘 밀대 밀어 봤는데

로봇아뭐하니 조회수 : 5,387
작성일 : 2022-12-19 23:27:19
요 며칠 로봇청소기 돌렸어요.
오늘도 돌리고
물걸레도 붙여서 돌렸죠… 이거 초창기 모델인데 물걸레 붙여 주고 물걸레 모드 설정하면 제법 밀고 다니거든요.
저 조그만 걸레가 뭘 하겠냐 싶어도
뒤집어서 한번씩 보면 걸레가 더러워져 있어요. 그렇다면 잘 닦고 다니는 거잖아요 그쵸.

어쨌거나 오늘은 집을 좀 깨끗이 닦자 싶어서
밀대 하얀 걸레로 직접 열심히 밀었거든요?
아…
왜 까맣죠? ㅜㅜ
이런 식이면 곤란한데…

여태까진 왜 몰랐냐면, 로봇 청소기를 몇 년간 안 쓰고 넣어 뒀었거든요.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제가 직접 청소기 밀고 밀대 밀다가
저 로봇은 이제 꺼내서 버릴까 하다가 한번 돌려 보니 아직 제법 작동이 잘 되고 먼지도 잘 모아서 계속 쓰기로 했어요.

그런데 힝…
이렇게 까매질 만큼 먼지가 남아 있는 거라면
앞으로 로봇을 믿고 로봇만 돌리기는 곤란하겠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로봇으로만 살 수 있을 만큼 깨끗이 걸레질까지 되나요?
아니면 어차피 구석구석 안 되기도 하니
(의자 같은 걸 사람처럼 치워 가며 청소하지는 않으니까)
밀대로 밀어 가며 (즉 로봇 + 사람 혼합형) 사시나요?

요즘 나온 최신형 로봇들도 걸레질 이렇게 대충 하고 업무 종료 하나요? 얘네가 일을 좀 태만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 듯-
IP : 112.146.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9 11:38 PM (218.155.xxx.132)

    로봇이 눌러서 닦는 힘은 좀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새까맣지는 않아요.
    혹시 도로를 끼고 있는 집인가요?
    저는 매일 먼지 로봇 돌리고
    일주일에 한번 물걸레 로봇 따로 돌려요.
    2주에 한번 알콜뿌려 밀대 돌리고요.
    참! 물걸레는 걸레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극세사같는 걸레로 돌리니 더 잘 닦여요

  • 2. 짜짜로닝
    '22.12.19 11:57 PM (175.114.xxx.26)

    위임을 하기로 했으면 부하직원을 믿어보세요. ㅎㅎ

  • 3. ㆍㆍㆍㆍ
    '22.12.20 12:36 AM (220.76.xxx.3)

    그래서 제가 에브리봇 쓰리스핀을 추가로 들였어요
    손걸레질 비스무리하게 됩니다
    나가면서 로봇청소기 돌리고 집에 와서 쓰리스핀 돌려요

  • 4. ..
    '22.12.20 1:02 AM (211.58.xxx.158)

    쓰리스핀은 밀대보다 까매져요..
    꾹꾹 눌러 닦나봐요

  • 5. ㅇㅇ
    '22.12.20 6:55 AM (180.230.xxx.96)

    저는 그냥 먼지 정도 닦인다고 생각하고 매일 돌려요
    조그만 얼룩도 안지던데 큰기대 안해요 ㅎㅎ
    좀 더러운곳은 걸레 돌린후 그걸레 빼서 한번 획 닦아줘요

  • 6. 아무래도
    '22.12.20 8:52 AM (106.102.xxx.3)

    요즘 로청은 꾹꾹 무게로 눌러 닦는 기능 이라서요
    예전것들 보다는 잘 닦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309 김건희가 윤석열, 쌰대기 20 ,,,,,,.. 2023/01/20 5,883
1419308 식당서 돼지갈비 사서 집에서 구우면 7 갈비 2023/01/20 2,551
1419307 종부세내는분들은 2찍 맞아요 30 ㄱㄴㄷ 2023/01/20 1,776
1419306 인생에서 좋은 친구는 언제 만나셨어요? 14 인간관계 2023/01/20 3,620
1419305 부모님 장기요양등급 받아보신분께 여쭤요 11 ... 2023/01/20 2,833
1419304 연휴 시작에 보일러 고장.. 조언부탁드려요 1 연휴에큰일 2023/01/20 1,036
1419303 설연휴 ... 2023/01/20 558
1419302 간호학과 4학년들 고생많았어요. 7 조은맘 2023/01/20 3,550
1419301 내향인이 인간관계와 모임을 지속하는 방법 8 2023/01/20 4,488
1419300 온 가족이 염려하는 위기 가정 6 추억 2023/01/20 2,869
1419299 사랑의 이해 소경필도 정청경도 너무 별로 10 .. 2023/01/20 3,014
1419298 시댁 형님댁에 어떤 선물 사가세요? 30 .. 2023/01/20 5,298
1419297 조카들 졸업 축하금 2 겨울 2023/01/20 2,160
1419296 토트넘은 어떻게좀 해봐요 3 ㅇㅇ 2023/01/20 1,768
1419295 진도 솔비치가면 뭐하고 오나요? 5 알려주세요 2023/01/20 2,836
1419294 중고생 촛불연대가 중고생 3명이라는 기사는 거짓 6 기레기 2023/01/20 1,582
1419293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 중간경과를 알려드립니다.. 1 ㅇㅇ 2023/01/20 730
1419292 방속작가님들, 제발 ‘원가족 독립 캠페인’ 좀 벌여주세요 24 .... 2023/01/20 5,600
1419291 부모님께 빌려드린 돈 4 증여 2023/01/20 3,167
1419290 나쁜기억을 빨리 잊는건 성격일까요 아니면 무의식속에서 .??? .. 7 ... 2023/01/20 2,104
1419289 해외 살고 전업인데 인간관계 끊고 있어요.. 36 ㅇㅇ 2023/01/20 25,095
1419288 카뱅 금리 2.8% 대출문자 후기. 피싱 같으니 다들 조심 하세.. 1 주의하자 2023/01/20 1,380
1419287 수출용 신라면 유해물질 4 ㅇㅇ 2023/01/20 1,994
1419286 80년대 산동네 -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 - 타타타 3 2023/01/20 2,394
1419285 부동산 관련 답답해서... 6 부동산 2023/01/20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