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일때문에 바쁘면

ㅎㅎ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22-12-19 18:20:08
아이에게 소홀해지고 짜증도내고
피곤한 내색 많이하나요?
볼때마다 어휴 허리아파 이러고..
나중에를 반복하고..
약속 안지키고..
궁굼해서요..
저는 저희부모님이 그러셨는데
피곤해서 왠만하면 그럴수있는지...
그냥 지나간일인데 궁굼하네요 ㅎㅎ
IP : 218.48.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12.19 6:21 PM (222.108.xxx.31)

    부모도 사람인데요.. 그렇게 되죠

  • 2. ....
    '22.12.19 6:24 PM (222.236.xxx.19)

    그것도 성격인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아버지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꽤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낸적이 있는사람인데도 저희 한테는 그런내색 잘 안했거든요.. 나중에 나이들고 20대 사회생활하면서 우리부모님 그때 진짜 힘들었겠다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ㅠㅠ 자식들한테는 내색도 못하고 진짜 힘들었을것 같아요
    가끔은 지금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때보다는 몇살 더 많은데... 지금제가 사는 환경이랑 엄마환경이랑 비교해봐도 나보다 어린나이에 너무 고생하셔서 .ㅠㅠㅠ 그냥 엄마 젊은날을 생각하면 짠해요..

  • 3. ㅁㅁ
    '22.12.19 6:36 PM (58.230.xxx.33)

    헐 찔리네요, 제가 요즘 그러고있는데.. 저 중에서 허리아파는 아니지만서두..
    피곤하다는 핑계로 애 혼자 놀고 주말엔 누워있고.. 그러하네요ㅠㅠ

  • 4.
    '22.12.19 7:14 PM (121.167.xxx.120)

    사면초가 짜증이 많이 나요
    기댈데도 없고 몸은 피곤하고 시간에
    쫓겨서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이에게 미안해요
    그래도 잘해 주려고 많이 노력 했이요
    아이가 상처도 있겠지만 지금 부모한테는 잘하고 있어요

  • 5. ..
    '22.12.19 9:04 PM (223.38.xxx.246)

    제가 전업인데 가끔 남편 일 돕고 집에오면
    밥도 하기 싫어지고 엄마 외출했다고 애들 숙제안하고있는거 보면 짜증나고 그러던데요.

    물론 밖에서 무슨 나쁜일이 있어도 집에서는 티안내신다는 분도 있다지만
    아무래도 몸이 피곤하면 예민해지는건 있어요.

  • 6. 그랬어요
    '22.12.19 9:14 PM (121.166.xxx.208)

    종일 서서 말하는 장사치다보니 몸이 안 따르니. 그렇게 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782 산성역은 어떤가요 3 구성남 2022/12/29 1,495
1411781 중국서 한국 들어오면 모두 코로나 검사 받게 한다 22 ㅇㅇ 2022/12/29 3,075
1411780 유퀴즈 조규성 23 ㅇㅇ 2022/12/29 6,644
1411779 매실액 가라앉은게 뭘까요? 3 ... 2022/12/29 2,987
1411778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5 ........ 2022/12/29 4,228
1411777 그때 애기라고 하는 얘기듣고 5 2022/12/29 1,572
1411776 무인기 훈련 없었다" 발언에 국방부 "훈련 해.. 12 00 2022/12/29 2,467
1411775 이 옷도 한번만 봐주세요 17 ㅇㅇ 2022/12/29 3,759
1411774 skt t멤버십 질문이요 7 통신 2022/12/29 1,544
1411773 아바타 3d 멀미? 14 ㄱㄴ 2022/12/29 2,295
1411772 마감)민들레국수집 떡국떡 한그릇 .. 이야기 (12시간 감동프로.. 49 유지니맘 2022/12/29 3,416
1411771 이명 또는 뇌쪽 검사하려면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5 이명 2022/12/29 1,784
1411770 50넘은 시동생이 늦 장가 가는데요 17 결혼 2022/12/29 8,686
1411769 중3되는아이..한우리논술 4년정도 됬는데요 13 논술 2022/12/29 3,384
1411768 택시기사.전여친 살해범 신상공개됐네요.jpg 19 .. 2022/12/29 6,431
1411767 압도적으로 우월한 탄핵을 준비합시다. 17 ,,, 2022/12/29 1,987
1411766 설화수 기초 어떤가요? 7 선택 2022/12/29 2,553
1411765 이젠 의치약 정원 늘려야죠 48 이젠늘리자 2022/12/29 2,551
1411764 패딩 험해서 좀 부끄러웠어요 19 추워 2022/12/29 6,340
1411763 빙하 타고 내려온 지도.jpg 7 최소 53년.. 2022/12/29 2,248
1411762 캐시미어 목도리 추천해주세요 3 목도리 2022/12/29 2,093
1411761 집에서 해먹는 감자탕 레시피요 8 뽀로로32 2022/12/29 2,280
1411760 감자탕 .. 노원 공릉에 포장 맛집있어요 싸고 푸짐 20 감자탕 2022/12/29 2,493
1411759 왕따였다네요 ㅠ 53 눈물 2022/12/29 28,700
1411758 지금 인스타 잘 돼나요 1 2022/12/29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