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사지 받고 눈이 커졌는데 어디를 눌러서 이렇게 된걸까요
유명한곳도 아니고 동네 가성비? 좋은 곳이요
마사지만 90분 받았는데 거울보고 깜짝 놀랐네요
목 어깨 겨드랑이사이 중 어디를 눌러야 이렇게 되는 걸까요
마사지사도 모른대요;;; 한국인이
아니어서 ;;;; 말 못 알아 듣더라구요
1. ㅇㅇ
'22.12.19 2:14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뒷목줄기를 누르면 얼굴붓기가 빠진다는소리는 들었어요.
마사지 계속받는 손흥민선수도 데뷔초보다 얼굴선이 슬림해줬구요.2. ㅇㅇ
'22.12.19 2:14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뒷목줄기를 누르면 얼굴붓기가 빠진다는소리는 들었어요.
마사지 계속받는 손흥민선수도 데뷔초보다 얼굴선이 슬림해졌구요. 식단도 있겠지만.3. ㅇㅇ
'22.12.19 2:15 PM (106.101.xxx.22)뒷목줄기를 누르면 얼굴붓기가 빠진다는소리는 들었어요.
전신마사지 계속받는 손흥민선수도 데뷔초보다 얼굴선이 슬림해졌구요. 식단도 있겠지만.4. 원글
'22.12.19 2:20 PM (116.33.xxx.19)댓글 감사해여 맞는말 같아요 목 뒤를 엄청 오랫동안 풀어 줬어요
5. 진짜요?
'22.12.19 2:24 PM (121.133.xxx.125)단 한번으로요?
6. 원글
'22.12.19 2:25 PM (116.33.xxx.19)네;;;; 어처구니가 없죠;;; 제가 너무 피곤에 찌들렸나봐여
이마 리프팅 하고 나왔을때 같아요7. ㅡㅡ
'22.12.19 2:39 PM (175.198.xxx.94)마사지가 효과있는거네요?
무슨 마사지 받으신걸까요?
몸리 다 경직된거같아서 한번 받고는싶네요8. ㅇㅇ
'22.12.19 2:58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얼굴 붓기가 빠져서 그래요
9. 원글
'22.12.19 3:20 PM (211.234.xxx.111)전신 90분 아로마 마사지 받았어요
10. 전신
'22.12.19 3:33 PM (41.73.xxx.78)마사지 그래서 못 끊어요
몸의 쓰잘게 없는 붓기 빠져요
몸무게가 빠진게 아닌데 붓고 살쪄 특히 굵은 오른쪽 손가락에 갑자기 옛날 반지 끼워져 놀랬어요 . 당연 얼굴에 생기 돋고
전 피부과 시술 하느니 전신 맛사지로 돌린지 2년째 .11. ...
'22.12.19 4:10 PM (1.235.xxx.28)혹시 가격은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솔깃 하네요 ^^
12. 저 옛날에
'22.12.19 4:52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남친이랑 키스만 1시간 했거든요.
저녁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눈이 1.2~3배쯤 커졌었어요. 저도 느끼고 친구도 느낌 ㅋㅋ
그 이후로는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13. 루루~
'22.12.19 4:54 PM (221.142.xxx.216)한국인이 아니어서 ㅋㅋㅋ
윗분도 키스 1시간 ㅋㅋㅋㅋ
뜻밖의 엄청난 효과네요14. ...
'22.12.19 5:04 PM (110.9.xxx.132)여기서 근육의 힘을 알수 있네요
키스가 안면근육 단련하는데 최고인 동작이라고 읽은 적 있거든요
집에서라도 안면근육과 못 근육을 잘 풀어줘야겠어요15. 원글
'22.12.19 6:32 PM (116.33.xxx.19)앜ㅋㅋㅋㅋ 키스까지 너무 웃겨요
스트레칭이랑 마사지는 다녀야 되나봐요… 한달 한번이라도 다니려구여ㅠ 그냥 중국인들이 있는 ㄷㅍㅅ 이에요;;; 저희
동네 ㄷㅍㅅ 많은데 아이 학원 젤 가까운데 갔어요 사람이 자주 바뀌어서 어딘디 자세히 알려드리리가 좀 그래요ㅠ 깜짝 놀랐어요
아마 동네 한국인이 하는 곳은 더 잘할 거에요16. ㅡㅡㅡㅡ
'22.12.19 6:47 PM (110.14.xxx.46)무슨ㅠㅠ 광고ㅠ 결국 광고,마사지로 눈커지지 않아요.ㅠ
17. 사람마다
'22.12.19 7:27 PM (197.210.xxx.225)나타나는 증상이 다 달라요
전신 맛사지 살면서 정말 필요한게 … 몇 번 받아보면 느낄 거예요
사람의 손으로 하는거랑 기계랑 하는거랑 천지 차이18. 원글
'22.12.20 1:03 AM (116.33.xxx.19)아 정말요 이렇게 저렴한 마사지도 시원한데 진짜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