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2-12-19 09:01:26
지인 아이가 가고 싶어한다고 물어보는데
저도 입시 두번 해봤지만 이건 잘 모르겠네요
중3때 가서 1년있다 오는건데
그럼 여기서 고등 입학 제때 못하고 남는 자리 전학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공부잘하는 애는 약간 비추같은데 어떤건가요
IP : 223.38.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ㅇ
    '22.12.19 9:1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쎄요
    진짜 교환학생이라면
    교환하는 것이니
    한국의 중학교에 소속되어 있는거고
    고등학교 진학절차도 똑같이 진행되어서
    한국 복귀시 배정된 고교에 가는거 아닌가요?

    그냥 개인 유학을 교환학생이라고 이름 붙인거면 다를거고요

  • 2. 아이성적을
    '22.12.19 9:20 AM (49.1.xxx.141)

    글쎄 그게 뭐가 도움이 될까요?
    영어는 솔직히 한국 대형 영어학원이 미국보다 더 잘가르치는대요.
    미국서 들어오는 애들이 한국 공부 못따라갈까봐 더 걱정인거 아닌가.
    차라리 그냥 미국 조기유학을 보내는게 공부 못하는 애들에게는 기회가 될수는 있을거같아요.

  • 3. 공부
    '22.12.19 9:22 AM (210.96.xxx.10)

    전학가고 남는자리라기 보다는
    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교가
    정원 외로 더 받아주는 구조죠

    그런데 여기서 치열하게 해도 대학 갈까 말까인데
    국내 상위대학을 염두하면
    1년 영어배울겸 놀러가는건데
    선택에서 제외되죠

  • 4. ㄷㄴ
    '22.12.19 9:49 AM (125.186.xxx.195)

    제아이가 고1에 다녀왔어요. 사립고였고 학칙상 휴학은 안된다고해서 자퇴했고 돌아와 재입학했어요. 학교학칙에 따라 다르지만 돌아와 학년 낮춰서 다시다녀도 되고 제학년으로 고교로 입학도 가능한데 대입시 한국서 6학기 고교재학 안하면 불리합니다. 본인의사 강력하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5. dd
    '22.12.19 9:49 AM (116.41.xxx.202)

    요즘은 교환학생 잘 안가요.
    중3때 고등 선행 한참 해서 고등 과정 거의 끝내고 고등 입학하는 분위기인데 교환학생 갔다 오면 선행도 그렇지만 갔다와서 국내 수업 반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내신 성적이 잘 안나와요.
    그리고 수능도 그렇고.. 득보다 실이 너무 많아요.
    고등 입학 자체는 별 문제 없어요. 결원 있는 학교로 가면 되는데
    요즘은 학생이 적어서 대부분의 학교가 어떤 식으로든 결원이 있어요.

  • 6. 초등
    '22.12.19 9:50 AM (97.113.xxx.123)

    차라리 초등이면 나은데
    중3이 조금 늦었단 생각이 들지만
    고등보단 생각해 볼 여지가 있어요
    아이가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는 지 몰겠지만
    1년이면...
    수학이야 배울게 없을거고
    다른 과목은 옆에서 구경하는 정도로 끝날 수도...

  • 7. ㅁㅁ
    '22.12.19 9:50 AM (39.7.xxx.225)

    그런거 시키지말고
    고등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서 1년 맘편히 어학 연수 보내세요
    고등1년 가서 경험하면 뭐하나요?
    거기서 자리잡겠다하면 그 다음부터는 해마다 1억 쓸 각오하셔야해요

  • 8. 초등
    '22.12.19 9:54 AM (97.113.xxx.123)

    미국 공립 수학은 진짜 처참한 수준이에요
    수준은 거의 한 학년 낮고 수업이나 시험수준이란게
    문제집 단원 처음에 나오는 개념소개에다가 보기로 나오는 예제 두어개 푸는 정도라고 보심 됩니다
    가서 있는 동안 혼자서 공부해야 할거임

  • 9.
    '22.12.19 10:03 AM (220.94.xxx.134)

    초등은 안받아요 무료인대신 살가정도 복불복 가서 고생은 해야하죠

  • 10. ,,,,
    '22.12.19 10:13 AM (112.214.xxx.184)

    거기 갔다가 유학 하고 미국 대학 갈 생각 아니면 안 가는 게 낫습니다 갔다가 돌아아서 고등학교 수학을 어떻게 따라가나요 선행해서 가도 일년동안 다 잊어버리니 내신 성적 엉망 나오고 수능 준비 한다고 해도 재수 삼수 생각해야죠

  • 11. ..
    '22.12.19 10:45 AM (218.53.xxx.129)

    정보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애가 아주 가고 싶어 미친다며 ...
    맞벌이라 애한테 투자하는거 기꺼이 할 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라면 절대 안보내죠
    한국에서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면 미국 아니라 어디든 못가나요 ㅎㅎ

  • 12. ㅁㅁ
    '22.12.19 10:51 AM (42.23.xxx.85)

    만 15세 이상여야해서 빨라야 중3 2학기에 갈수 있을걸요
    애가 상반기 생일자만 중3 2학기에 가능
    가면 하이스쿨로 가고 학력인정도 되요
    그런데 다녀오면 그쪽 성적 인정을 안하니 내신을 따기 어려우니 그 점을 고려해야해요

  • 13. ㅇㅇ
    '22.12.19 1:11 PM (73.86.xxx.42)

    미국 교환 학생 저장

  • 14. 가봤던 언니
    '22.12.19 2:35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여기 있어요.
    내 동생이 중3 2학기때 미국으로 갔어요. 얘는 중학교도 전교 5등으로 들어가던 애였고,
    역시나 미국에서도 혼자서도 잘해요~를 노래부르면서 다니고 일류대 들어갔구요.
    님 아드님도 이렇게 하시던지.


    내생각에는 님 아드님이 여기서 고등학교 공부 하기가 무서운가 봅니다.
    피하려는 도피성으로 보여요.

    근데...미국가면 한국애들 공부 잘할거 같죠.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죽어라 공부를 파야 겨우겨우 주립대 입성 할까말까 합니다.
    미국애들도 대학 바라보고 공부하는애들은 한국애들처럼 공부해대요.
    새벽 2시까지 잠도 못자요. 맨날 눈 밑에 다크서클 달고다녀요.

    한국보다 미국대 들어가기 쉽대 이런거 진짜...ㅠㅠ...너네가 가서 공부해봐!
    라고 해주고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246 여기에 해당 하나도 안된다 하는 분 9 82인 2023/01/05 2,651
1414245 보국 전기요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절실 4 추워 2023/01/05 960
1414244 코스피는 2000시험, 나스닥은 7000 터치 7 미니... 2023/01/05 1,652
1414243 세상은 넓고 김거니는 많다. 5 어찌이러냐 2023/01/05 1,095
1414242 아내, 불륜사진 보고 흉기로 남편 가격 5 ㅇㅇ 2023/01/05 6,089
1414241 송혜교 연기 너무 못 하네요 33 .. 2023/01/05 6,046
1414240 한달 동안 청와대 14번 이용한 尹…"왜 나왔나?&qu.. 6 zzz 2023/01/05 1,625
1414239 피나무꿀.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4 ㄷㄴㄱ 2023/01/05 662
1414238 윤정부 중국 막는다면서 왜 계속 들어오나요? 21 2023/01/05 1,831
1414237 베스트글에 결혼전 2억 관련글 19 .... 2023/01/05 4,689
1414236 스벅카드 5만원 충전해놓고, 분실했어요. 4 하느리 2023/01/05 2,687
1414235 천주교 신자분들께 질문요 5 천주교 2023/01/05 1,191
1414234 롱패딩 첨 입었는데 3 . . . 2023/01/05 2,947
1414233 더 글로리 작가가 자료 수집 많이 하셨네 6 대단해 2023/01/05 4,229
1414232 스텐 반찬통 중고 10 2023/01/05 1,974
1414231 자녀 성장기 재건축 예정 아파트 거주 상담 부탁드려요 5 00 2023/01/05 937
1414230 남녀 키작거나 외모 비하는 좀 자제하자구요 10 지금 2023/01/05 2,876
1414229 아이 ㅋ ㅋ ㄱㄴㄷ 2023/01/05 630
1414228 씽크대 냄새가 너무 심해요 12 음식물 분쇄.. 2023/01/05 1,915
1414227 동치미에 간마늘, 콜라비 넣어도? 4 동치미 2023/01/05 695
1414226 이런 경우 아내가 받을 위자료 있나요? 14 ..... 2023/01/05 2,756
1414225 수면바지 입고 분리수거 하러 나가면 안될까요? 30 2023/01/05 6,024
1414224 더글로리 남편 궁금 22 더글로리 2023/01/05 5,858
1414223 도스토옙스키 악령 번역서 추천해주세요 3 .... 2023/01/05 1,153
1414222 바나나 하니까 예전에는 한다발이 아닌 한개씩도팔았던게.. ???.. 23 .... 2023/01/05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