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사람때문에 모임나오고

000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2-12-19 07:46:40
모임에서 한분이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으신데도
저한테만 투명인간 취급하고
단톡에서도 왕따시키길래

그냥 모임나오고 모임에서 마음맞았던 언니하고만
안부 주고받고있어요.

근데 한 명때문에 내가 모임에 나왔고
모임에서도 그 한명이 내 뒷담화를 했다는게
두고두고 열받아서
그 한명한테 카톡으로
나잇값하고 살아라. 갱년기히스테리면 정신과가봐라고 했더니

저한테 카톡받은날 바로 모임단톡방에서 나갔다고 하네요.
IP : 125.243.xxx.2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9 7:49 AM (112.166.xxx.103)

    고소들어 올지도...

  • 2. 나오지말지요
    '22.12.19 7:52 AM (39.7.xxx.39)

    아 그사람 때문에 모임을왜?

  • 3. 그린
    '22.12.19 7:55 AM (125.243.xxx.216)

    상대방도 단톡에서 나왔으면 화가 풀려야하는데
    지금도 안 풀려요.

    상대방이 맘대로 약속 장소정하고 약속당일에 일방취소 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길래 그냥 겉으로만 괜찮다, 신경쓰지말라고 한것도 내가 호구가 된것같아서 당시의 저를 죽이고 싶고요.

  • 4. 그린
    '22.12.19 7:58 A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기분나빴을때 화가난걸 표현을 바로하고
    정확하게 상대방한테 사죄를 받아야 마땅했는데

    내가 괜찮다고 말하니
    상대방이 저를 더 얕잡고 나이를 무기로
    하대하더라고요.

  • 5. 와우
    '22.12.19 8:01 AM (211.58.xxx.8) - 삭제된댓글

    원글도 만만찮네요.

  • 6. ㅡㅡ
    '22.12.19 8:16 AM (211.234.xxx.140)

    ㄴ 아니 뭘 본인을 죽이고싶다까지 그래요. 본인은 잘못없어요. 그냥 그톡 보낸걸로 끝내세요. 인간같지도 않은걸로 본인을 왜 괴롭혀요

  • 7. 원글
    '22.12.19 8:18 AM (125.243.xxx.216)

    불쾌하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상대방이 뜨끔할텐데
    제가 괜히 이미지생각해서 괜찮은척하고 불만표현 안한게 바보같아서요.

  • 8. ㅇㅇ
    '22.12.19 8:20 AM (121.135.xxx.38) - 삭제된댓글

    저정도 카톡 날린거면 그날 약속취소 불쾌한거까지 다 몰아서 얘기한거 맞으니 이제 신경조차 쓸이유없는거 땜에 맘 상하지마시길

  • 9. ...
    '22.12.19 8:31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에혀 모임이뭐라고
    참 난리네요
    님뒷담화했다는거 안건 모임 나오고
    연락한다는 그마음맞는 언니가 전한건가요?
    그언니도 입 가볍고
    아무리 화난다고 님보다 나이도 한참많은사람한테
    나이값하고 타령에 정신과운운까지
    약속장소정하고 취소하고 지 입맛대로 했으면 그때 퍼붇고 불만을 얘기해야지
    본인이 괜찮다 해놓고 왜 인제와서...
    죄송한데 다들 참 한유치하십니다

  • 10. ..
    '22.12.19 8:31 AM (68.1.xxx.86)

    잘하셨어요. 나이값 못하며 늙은 게 유세 부리다
    본인도 당해봐야 느끼는 거죠.

  • 11. ...
    '22.12.19 8:32 AM (112.220.xxx.98)

    에혀 모임이뭐라고
    참 난리네요
    님뒷담화했다는거 안건 모임 나오고
    연락한다는 그마음맞는 언니가 전한건가요?
    그언니도 입 가볍고
    아무리 화난다고 님보다 나이도 한참많은사람한테
    나이값타령에 정신과운운까지
    약속장소정하고 취소하고 지 입맛대로 했으면 그때 퍼붇고 불만을 얘기해야지
    본인이 괜찮다 해놓고 왜 인제와서...
    죄송한데 다들 참 한유치하십니다

  • 12. ㅡㅡ
    '22.12.19 8:34 AM (116.37.xxx.94)

    잘하셨어요
    이제털어버리세요
    보통은 나오고 끝나는데
    그래도 말하셨으니..

  • 13. 원글
    '22.12.19 8:38 AM (125.243.xxx.216)

    112.220님 말씀대로 당시에 괜찮다고 말한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그 자리에서 지적해주고 깔끔하게 끝내는게 정답인데
    난 당시에 왜 화를 못내고, 다시 카톡으로 싸음을 걸었나...

  • 14. ...
    '22.12.19 8:50 AM (112.220.xxx.98)

    말 전한 그 언니라는 사람이 제일 웃기고 짜증나는 인간이에요
    그냥 다 끊고 연락하지마세요
    모임이 뭐라고 맘고생을

  • 15. ㄹㄹㄹㄹ
    '22.12.19 8:5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이글에 등장하는 세분 다 난감......

  • 16. ㄹㄹㄹㄹ
    '22.12.19 9:03 AM (125.178.xxx.53)

    쏟아붓고도 시원하지않은 이유는
    내가 성숙한 반응을 한것이 아니기 때문일거에요
    상대에게 모욕을 주었지만
    나도 나에게 모욕당한 기분이랄까..
    다음에 이런일이 있을때는
    이러이러한 성숙한 해결을 봐야겠다..라고
    생각해놓으시고
    앞으로 잘살면되죠~

  • 17. 9949
    '22.12.19 9:10 AM (122.11.xxx.226)

    얘기해준 언니까지 뭘 비난받나요 보다보다 너무하네싶었던거죠
    저도 똑같은 일 있어서 알아요 저는 주동자한테 뭐라고하지는 않았지만 나머지멤버들과 가끔 연락되다보니 그 사람한테 이왕에 안보는거 한마디할껄 싶더라구요
    후회됐어요 잘하셨어요

  • 18. 원글
    '22.12.19 9:15 AM (125.243.xxx.216) - 삭제된댓글

    연락하고지내는 언니는 뒷담화 사실을 전달해준게 아니고
    왕따주동자랑 아주 친한 분이 저한테 전해줬어요
    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모임나와버렸고요 ㅠ

    성숙한 반응을 제가 못보였어요.
    확실하게 싫은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주의주고 끝냈다고
    성숙하고 서로 원한도 안생겼을텐데

    제가 미숙해서 할말을 못하고 품고있다가
    얼굴보고 못할말을 카톡으로 보냈어요

  • 19. 그린
    '22.12.19 9:16 AM (125.243.xxx.216)

    연락하고지내는 언니는 뒷담화 사실을 전달해준게 아니고
    왕따주동자랑 아주 친한 분이 저한테 전해줬어요
    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모임나와버렸고요 ㅠ

    성숙한 반응을 제가 못보였어요.
    확실하게 싫은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주의주고 끝냈으면
    서로 원한도 안생겼을텐데

    제가 미숙해서 할말을 못하고 품고있다가
    얼굴보고 못할말을 카톡으로 보냈어요

  • 20. ㅇㅇ
    '22.12.19 9:17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약속 파기때문이라면
    지금도 충분히 할말다한듯요
    저렇게 보낸카톡도 보통 은 아닌듯요

  • 21.
    '22.12.19 9:48 AM (220.94.xxx.134)

    잘하셨어요. 왜 더 하지 하나하니 본인한 행동 집어가면서 곱게 늙으라고 젊은사람 보기도 민망스럽다고 다하시지 ㅠ

  • 22. 그사람이나
    '22.12.19 9:48 AM (121.140.xxx.182)

    님이나 어후....초딩인가요

  • 23. 잘했다
    '22.12.19 11:30 AM (58.123.xxx.69)

    분이 안 풀려서 그러실꺼에요.
    윗사람은 뭐닝? 초딩도 저따위로 행동 않해요!!

    나이 처먹고 행동거지 하는거지 수준 딱 나오네요.
    잘 나오셨구요.
    말 전달한 사람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치만...
    이제라도 알게 되서 모임 나온 건 잘 하신거에욥.
    그리고...
    마음 맞는 언니도 참... 그런게...
    원글님 뒷 담 이미 다 알고 있던거고, 같이 얘기 섞었을 가능성이
    100% 일꺼에요.
    모임이란게 어쩔 수 없이 이야기 중심이 뒷담화면 동요되니깐요.
    욕을 하던 말던 냅두세요.
    어짜피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흉 보게 되요~

    카톡으로 얘기하고 나오셨으니 상대방이 약 오를테고요.
    여하튼 잘하셨어요~

  • 24. 그런데..
    '22.12.19 12:16 PM (198.2.xxx.47)

    카톡보낸 내용보니 양쪽 말 다 들어보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778 헝가리 가는데 사올것 있나요? 7 2023/01/29 3,654
1421777 언제가입하셨나요? 16 00 2023/01/29 1,189
1421776 요즘 잘쓰고있는 화장품 헤라톤업선크림. 도미나스크림.. 8 ㅇㅇ 2023/01/29 4,085
1421775 지금 영국인데요… 8 영국 여자들.. 2023/01/29 6,443
1421774 오 손흥민 완전 미사일 같은 골 나왔네요 14 ㅇㅇ 2023/01/29 5,121
1421773 사랑의 이해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답답해요 2 이거왜이래 2023/01/29 1,957
1421772 수사 살인 1 인권유린 2023/01/29 1,304
1421771 생김새 닮으면 성격도 닮은 꼴? 관상? 2 ㅇㅇ 2023/01/29 1,532
1421770 벚꽃꿀,아카시아꿀 뭐가 더 좋을까요? 1 . 2023/01/29 1,602
1421769 두번째 달 기록보관소 운행일지 읽으신 분 계신가요? 3 책이야기좋아.. 2023/01/29 808
1421768 제주 한곳에서 3박4일하려는데 6 ㅇㅇ 2023/01/29 3,018
1421767 '교섭' 보면서 현빈 연기력 10 ... 2023/01/29 8,038
1421766 이번에 고등졸업생 여아 이시간까지 안들어와도 참아주시나요? 8 휴우 2023/01/29 2,128
1421765 처음으로 전세 줍니다 5 전세 2023/01/29 2,197
1421764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갑자기 훅빠지네요 2 ㅇㅇ 2023/01/29 4,547
1421763 Tv문학관.하늘의 꽃처럼 땅의 별처럼.지금 하는거요 7 지금 2023/01/29 1,676
1421762 역시 고기 든든 3 ..... 2023/01/29 1,758
1421761 아이들 연금 넣으시나요? 아이들 2023/01/29 1,200
1421760 내가 결혼식에서 울어 망쳤다는 시모! 50 ㅇㅇ 2023/01/29 14,632
1421759 도움이 절실해보이는 고양이쉼터 4 츄르 2023/01/29 1,340
1421758 그냥 밀가루로 부침개해도 먹을만한가요 15 ㅇㅇ 2023/01/29 4,006
1421757 인구 감소 3 2023/01/29 1,949
1421756 베이비붐세대들은 요양원도 대기표 탈판 16 아이쿠야 2023/01/29 5,207
1421755 진짜 무식한 생각이지만 초고령화 52 무식한 2023/01/28 20,936
1421754 쇼파 식탁 가성비좋은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3/01/28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