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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존재는 왜 돌아가신지 10년째인데도 잊혀 지지 않을까요.???

.... 조회수 : 7,741
작성일 : 2022-12-19 05:45:56
제가 미혼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기혼자들은 어떠세요 ..
엄마가 돌아가신지 다음달이면 10년째이거든요..
기혼자 입장에서도  제남동생이 항상 제사 다되어갈때쯤되면 연락오기 때문에 
기억을 항상 하는거겠지만 
제동생이랑은 평소에는 이런이야기 안하거든요 
남동생도  상처이고 저도 그부분이 상처이니까... 
우리 살아가는 앞날의 이야기를 보통 만나면 하죠 
아니면 조카 커가는 이야기 하거나... 
그래도 참 10년전에는 하늘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10년동안 열심히 살긴 살았다 싶거든요 
그사이에 남동생은 결혼했고 조카도 생기고 ...
그래도 엄마가 예비 며느리는 보고 하늘나라가서 그건 넘 다행이다 싶어요 
엄마있을때 남동생 여자친구가 .. 지금은 저희 올케이거든요 
아버지도 엄청 이뼈하는...
세월지나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엄마가 그리움으로 이젠 남은것 같아요 
가끔 엄마 보고 싶을때 엄마 사진꺼내서 보기도 하구요 
근데 세월이 약이라는데 이건 부모한테는 해당 안되는것 같아요 
다른 존재라면 10년전이라면 벌써 잊혀지진 오래되었겠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에서 이제는 그 감정은 좀 무뎌 진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고 싶어요 
가끔 내가 죽을때까지 이젠 엄마 못보구나 이런 생각하면 오싹한 느낌마져 들어요..ㅠㅠ
근데 그게  현실인데 .
다른 분들은 어떤편이세요 ... 겨울에 돌아가셔서그런지 저는 겨울이 그렇게 싫네요 ... 
날씨 안그래도 추운데 마음마져 추운 느낌이예요 ..



IP : 222.236.xxx.1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9 6:15 AM (116.204.xxx.153)

    기혼, 미혼여부보다는
    현재 외로우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 2. ...
    '22.12.19 6:25 AM (221.147.xxx.172)

    저희 친정 엄마가 81입니다.
    지금도 때가 되면 문득문득 떠오른다고 해요. 이맘 때 무슨 음식을 해줬었는데 이때 뭐 해줬었는데 하고 떠오른다고 하더라고요.

  • 3. ㅇㅇ
    '22.12.19 6:26 AM (221.150.xxx.98)

    좋은 엄마
    그저그런 엄마
    나쁜 엄마

    다 같을까요?

  • 4. 아마도
    '22.12.19 6:26 AM (70.106.xxx.218)

    좋은 엄마셨나봐요

  • 5. ....
    '22.12.19 6:30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221님 ㅠㅠㅠ 친정어머니 ... 맞아요.... 문득문득 이때 어떤 음식을 해주셨는데 엄마랑 어디 여행갔던거 그런거 생각이 문득문득 날때 있어요..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도 그냥 그 엄마가 좋아하던 그 음식만 보더라두요
    엄마라는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 근데 제 주변 친구들도 엄마하면 다 애틋하긴 하더라구요... 그 친구들한테도 나쁜엄마는 잘 없는지 있는데 말을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희 올케만 보더라도 사돈 어르신 살아계시는데도 엄청 애틋하긴 하더라구요 ..

  • 6. ...
    '22.12.19 6:31 AM (222.236.xxx.19)

    221님 ㅠㅠㅠ 친정어머니 ... 맞아요.... 문득문득 이때 어떤 음식을 해주셨는데 엄마랑 어디 여행갔던거 그런거 생각이 문득문득 날때 있어요..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도 그냥 엄마가 좋아하던 음식만 보더라두요엄마라는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 근데 제 주변 친구들도 엄마하면 다 애틋하긴 하더라구요... 그 친구들한테도 나쁜엄마는 잘 없는지 있는데 말을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희 올케만 보더라도 사돈 어르신 살아계시는데도 엄청 애틋하긴 하더라구요 ..

  • 7. 55
    '22.12.19 6:34 AM (124.216.xxx.116)

    맞는 말인듯요.
    연애때 엄마 많이 아프셨고 결혼하자마자 엄마 돌아가셨어요.
    무너지는 슬픔은 어떤건지 알지만 신혼이라는 ㅁ뱅활이 버티게 해줬고 만삭때 아버지 시한부판정받고 출산후 백일때쯤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40이란 나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출산도 겪고 내인생 자체에 쏟아부어야할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기니까
    슬픔과 그리움을. 오래가져가지진 않았던거 같아요.

  • 8. ...
    '22.12.19 6:3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124님 같은 이야기를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가 하더라구요.. 이모부 돌아가셨을때 첫째 낳아서 정신이 없어서 거기에 정신 팔리니까 정말슬픔도 잊고 지나갔다고.... 근데 저는 생각해보면그럴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일만 하다가 10년을 보냈거든요..그사이에 경제적으로도 형편도 많이 풀리고 했지만....
    내 가족을 못만들어서 그러나 이런 생각도 들긴 해요 ...

  • 9. ....
    '22.12.19 6:41 AM (222.236.xxx.19)

    124님 같은 이야기를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가 하더라구요.. 이모부 돌아가셨을때 첫째 낳아서 정신이 없어서 거기에 정신 팔리니까 정말슬픔도 잊고 지나갔다고.... 근데 저는 생각해보면그럴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일만 하다가 10년을 보냈거든요..그사이에 경제적으로도 형편도 많이 풀리고 했지만....
    내 가족을 못만들어서 그러나 이런 생각도 들긴 해요 ...
    저희 엄마가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엄마였지만 그거하고는 별개로 . 아직 그 감정이 그대로인것 보면요..

  • 10. 엄마가
    '22.12.19 7:06 AM (124.57.xxx.214)

    너무 일찍 가시고 원글이 자신만의 가족이
    아직 없어서 그래요.
    더욱이 좋은 엄마셨으면 세월이 갈수록 더 그립겠죠.

  • 11. 엄마가
    '22.12.19 7:17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엄마 보살피느라 고생 안해서 그래요.
    엄마 혼자되신지 30년 넘게 보살피고
    고생 많이하시고 우리한테 희생하셨다는 이데올로기에 새뇌돼서 일찍 혼자된 엄마 불쌍해서 살뜰히 보살피고 년년이 해외여행 같이가고 대학 다시 보내드리고 남들이 부러운 팔자라소리 들으면서도 아빠한테 못해드린거 원없이 하련다고 모셨는데
    하나도 생각 안나요.
    제가 받은게 너무 없어서 엄마가 날 위해서 뭐 해준게 없어요.
    하다못해 철철이 나오는 음식도 여름이면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 먹은 기억같은게 있는데 전 옥수수 싫어하고
    겨울마다 팥죽 하고 김치담그고 굴 쪄먹고 했는데 전 세개 다 안먹고 못먹는 음식이거든요.

    돌아가시고 객관적이 되고나서야 엄마입맛대로 나는 먹을것도 없는 밥상에 입에도 안맞는 고두밥 맨으로 먹으며 자란거 깨닫네요.

    저는 위가 예민해서 밥도 고두밥 못먹는데 엄마는 어릴때 엄마가 좋아하니까 고두밥 해서 어쩔수 없이 오래오래 씹으면서 제입에는 반찬 하나도 없어서 밥만 맨밥만 먹었다는 걸 엄마 돌아가시고야 깨닫네요.

    엄청 착취적으로 낳았으니까 말그대로 밥만먹이고 키운엄마죠.

  • 12. .,.
    '22.12.19 7:17 AM (39.119.xxx.132)

    엄마만큼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없어서 그래요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 형벌이라고 누가 말하길래
    뭐 그렇게까지 말하나 했는데
    저도 엄마돌아가신지15년이 되어가도
    엄마만큼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없어 그런사랑은 이제없지싶어요
    가족을 이뤄도 그러네요

  • 13. ..
    '22.12.19 7:30 AM (175.119.xxx.68)

    그립다기 보다는 엄마의 부재가 서글퍼요

    결혼하면 더더더 ..

  • 14. ..
    '22.12.19 7:33 AM (124.53.xxx.169)

    보통 평생을 가죠.

  • 15. 좋은사람
    '22.12.19 7:43 AM (116.37.xxx.10)

    엄마 죽었을때

    좋은엄마-행복한기혼-엄마를 기억하나 절절하게 그리워안함
    좋은엄마-불행한기혼-엄마 그리워 미침
    나쁜엄마-행복한기혼- 후련하고 행복함
    나쁜엄마-불행 기혼-부모복없는년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겠네 개같네

  • 16. 좋은사람
    '22.12.19 7:44 AM (116.37.xxx.10)

    저는 엄마 죽어도 잘가세요 여한 없어요 후련하다
    이런 기분이요.
    남편을 만나고 사랑을 알아서요.
    착취적인 엄마라서 가셔서 더 후련해요

  • 17. 좋은엄마
    '22.12.19 7:47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아마도 좋은 엄마였기에 그리우신 듯 해요.

    저는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나이가 드셔도
    사흘이 멀다하고 패악질을 부리셔서..
    돌아가시연 홀가분 할것 같아요.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어서요.

    부모님 때문에 지긋지긋한 나날로
    인생의 절반이 흘러 갔어요.

  • 18.
    '22.12.19 7:50 AM (39.7.xxx.39)

    미혼이기때문입니다
    바쁘고 내아이3명이니

  • 19. 보고싶죠
    '22.12.19 7:54 AM (211.218.xxx.160)

    내부몬데 십년이가도 이십년이가도
    매일보고싶죠
    늘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원한안식을 주십사

  • 20. ...
    '22.12.19 8:10 AM (119.192.xxx.156)

    살아간다는 건 그런 기억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건가 싶어요.
    좋은 기억이든 안 좋은 기억이든 간에요.

    충분히 나눌 수 있다면 덜 힘드실 거 같은데
    가족 간 어렵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
    좋은사람
    '22.12.19 7:44 AM (116.37.xxx.10)
    저는 엄마 죽어도 잘가세요 여한 없어요 후련하다
    이런 기분이요.
    남편을 만나고 사랑을 알아서요.
    착취적인 엄마라서 가셔서 더 후련해요


    ~_~ 이분 하고 싶은 얘기가 뭘까요.
    좋은 엄마라서 애틋한 마음과 기억이 오래 간다는 걸 나름 위로하시는 건가요.
    근데 쓰신 내용으로는 원글님이 결혼 안 해서 사랑을 몰라 그런다로 전해질 수 있어요.

  • 21.
    '22.12.19 8:10 AM (58.231.xxx.119)

    미혼이라 그래요
    미혼은 엄마가 가족이 없는거고

    기혼은 가족이 있고
    엄마는 다른가족이에요
    좋은 인연이었던

    그리고 기혼이면 애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자식이라는 더 소중한 존재를 키우느라
    과거에 연연할 시간이 없어요

  • 22. 바빠서
    '22.12.19 8:18 AM (110.70.xxx.207)

    애들 키우고 직장 다니고 바빠서 아빠 돌아가시고 자주 생각 못했어요. 그러다 간간히 생각나죠.
    자식은 진짜 가슴에 묻고 오래오래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하죠.

  • 23. 좋은사람
    '22.12.19 8:21 AM (116.37.xxx.10)

    좋은 엄마였고 원글이 미혼인것도 이유지만
    불행한 기혼이라도 좋은 죽은엄마가 더 그립다고요
    그정도 사랑받아본적이 없으니까요

  • 24. ..
    '22.12.19 8:31 AM (211.243.xxx.94)

    돌아가신 지 30년 가까이 되신 엄마 아직 너무 그리워요.
    고생만 하다 가셔서.
    늘 명복을 빌고 빕니다.
    혹 환생하셔서 또 다른 삶을 살고 계시다면 그 생은 고생없이 늘 복되길 또 빌구요. 당연 한 거라고 보구요
    결혼해서 가정에 충실하지만 부모님은 참 애뜻한 대상같아요.

  • 25. 모처럼
    '22.12.19 8:41 AM (24.85.xxx.197)

    눈이 순화되는 글을 읽은것 같아요.
    여기 82는 시어머니는 물론 친정엄마얘기만 나오면
    온갖험담에 연끊고 살겠다는얘기..등등 자라면서 학대받았다는 글
    어휴 지겹게들 올리든데 원글보니 내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26. 윗님
    '22.12.19 8:51 AM (59.6.xxx.68)

    그럴 수 밖에요
    익명게시판에 나 행복해 죽겠다, 사는게 즐겁다, 모든 게 다 잘 풀려,… 이렇게 쓸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럴 일이 없다는게 아니라 본인이 만족하고 충족되는 경우는 굳이 남의 인정을 받을 일도 없고 여기 올려봤자 자랑이라고 욕먹을텐데요
    그리고 그런 경우 옆에서 또 같이 축하해주고 서로 잘 살도록 힘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굳이 온라인에 올려 확인받을 필요도 없고요

    하지만 속풀이의 경우는 다르죠
    어디 하소연할 데도 마땅치 않거나, 최소 그 정도는 해주고 받아줄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을 수도 있고, 그나마 얼굴 안보이는 곳에 글 올려 내 마음의 돌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테고…
    사람 사는 거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거든요
    내가 모르는 일, 이해 못할 일이라고 해서 싸잡아 나쁘게 볼 수 없죠
    언젠가 내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내가 공감이나 도움의 말 한마디 못한다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죠

  • 27. 일찍
    '22.12.19 8:53 AM (116.34.xxx.234)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그리고 원글님이 미혼인 영향도 큽니다.

    자기 가정이 있으면 원가정의 부재나
    해체가 큰 충격으로 안 다가와요

  • 28. 복많은분
    '22.12.19 8:54 A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의 존재가 그처럼 뻐에 사무칠 정도로 소중했다는건 소중한 많은걸 부모에게 받았기때문이겠죠.
    부럽네요.

  • 29. 윗님
    '22.12.19 8:55 AM (24.85.xxx.197)

    내글 역시 내생각을 올린거고

    “ 내가 공감이나 도움의 말 한마디 못한다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죠”

  • 30. 복많은 분
    '22.12.19 8:57 AM (174.29.xxx.108)

    부모의 존재가 그처럼 뻐에 사무칠 정도로 소중했다는건 소중한 많은걸 부모에게 받았기때문이겠죠.
    부럽네요.
    사람맘은 거짓말 안해요.
    그리우면 그만큼 맘에 남은게 있는거죠.
    받은것이 긍정적인거였다는 맘의 소리고요.
    전 그저 바램이 내 자식들에겐 글쓴분의 부모처럼 그리울 수 있는 부모가 되는겁니다.
    내 부모는 몰라도 내 자식은 저에게 나보다 소중하거든요.

  • 31. ...
    '22.12.19 9:52 AM (110.13.xxx.200)

    복합적이죠.
    그만큼 좋은 엄마였다는거고.
    미혼이라 지금 집중할 무언가가 없고 내가정이 잇었다면 그사이에서 가정에 충실하느라
    잊혀지고 가족간에 부딪히며 서서히 잊힐수 밖에 없거든요.
    다른 집중할 거리라도 만드심 좋겟네요.

  • 32. 둥둥
    '22.12.19 9:53 A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아마도 미혼이어서 더 그럴거예요.
    저 미혼일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결혼하고 10년뒤 엄마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어서,
    두고 두고 힘들고 그리웠어요.

    아버지 보다 엄마랑 더 친밀했고, 좋은 엄마였는데
    엄마 돌아가시고서는 화장장에서 두시간을 미친듯이 울고,
    집에 와서 엉엉 울고..
    그런데도 신경써야할 아이와 남편이 있어 그런지
    아버지때만큼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툴툴 털고 일어나지더라는.
    물론 엄마, 우리 엄마 여전히 그립습니다.

    제 남동생이 미혼인데 얘는 엄마를 아직도 떠나 보내질 못하고
    너무 힘들어하고 그리워하고 괴로워 합니다.
    엄마가 담도암으로 돌아가셔서 다들 자책감이 있는데 유독 더하죠.
    미혼, 기혼이 상관없지는 않아요.

  • 33. ..
    '22.12.19 12:29 PM (117.111.xxx.117)

    좋은 엄마였기 때문일 거에요. 원글님도 좋은 짝궁 만나서 가정 이루게되시길 바랄게요. 좋은 엄마 밑에서 자랐으니 그렇게 될 거에요. 겨울 따스하게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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