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남매 빌런들 다 깨부수고 싶어요

어우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22-12-18 21:17:09
너무 사악해요.
장미
소림 전 남친
사진관 조카

나쁜 놈들 나오는 장면 너무 괴로와요.
IP : 223.38.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없어졌어요
    '22.12.18 9:22 PM (211.215.xxx.144)

    행복한 드라마인줄 알고 오랜만에 주말드라마보려했더니 막장에 막장으로 흘러가네요
    보지말아야겠어요

  • 2. 보면서
    '22.12.18 9:23 PM (223.38.xxx.228)

    스트레스를 넘 받아요. 제가 너무 몰입하나봐요.

  • 3. ...
    '22.12.18 9:24 PM (1.235.xxx.28)

    근데 그 조카의 잘못은 뭔가요?
    예전에 그 가짜검사 말하지 않은건 정말 잘못이긴 한데 그 상미가 태주한테 물바가지 부어보리고 너무 못됐어서 쫌 이해가 되더라는 ^^;

  • 4. ...
    '22.12.18 9:24 PM (115.138.xxx.141)

    엊그제 보기 시작했어요.
    배우 혼외자가 진짜 혼외자인거예요?
    여자를 몰라보는 것 같던데요

  • 5. 그쵸
    '22.12.18 9:25 PM (223.38.xxx.105)

    둘이 잤다면 남주가 뜨끔했을텐데요.
    조카는 섬뜻한 눈빛이 사이코같아요.

  • 6. ...
    '22.12.18 9:27 PM (39.112.xxx.5)

    이상준 친아들 아닌거 같아요
    사진관 조카가 복수하고 돈 뜯어낼려고
    친자 검사해놓고도 사실을 얘기 안하죠

  • 7. 근데
    '22.12.18 9:31 PM (1.235.xxx.28)

    친아들 검사하고 상준이 친아들이 아닌거 고모한테 알리면 고모가 팽할까 알리기도 어렵지 않았을까요?
    중간에 고모한테 돈 뜯은건 물론 별로지만
    자기가 여태 친아들처럼 잘 키운 아들 천덕꾸러기되거나 혹 고모는 그냥 그 여자 갖다주라고 버렸을듯요

  • 8. 좋은생각37
    '22.12.18 9:52 PM (183.106.xxx.140)

    저는 억지 러브라인으로 대표와 피트니스 강사 너무 보기 힘드네요. 작가의 로망인지 돈 많은 늙은 남자 만나는 게....

  • 9.
    '22.12.19 8:47 PM (1.237.xxx.220)

    진짜 제일 빌런은 장미희 아닌가요?
    남의 집 멀쩡한 의사 딸을 밖에서 애도 낳아 온 자기 아들과 결혼 시키려고 비밀 만들고.
    딸 상민이 가정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시켰길래 진짜 상종못할 인성거지로 만들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395 올 해 딱 1주일 남음... 2 ㅇㅇ 2022/12/25 703
1417394 화장실 환풍기 고장 누가 수리하는 건가요? 10 화장실 2022/12/25 3,936
1417393 다이어트 후에 요요가 오려고 종일 배고프고 식욕이 넘칩니다 3 2022/12/25 1,334
1417392 추리력 뛰어난 이과생들만 클릭하세요~ 12 2010.0.. 2022/12/25 2,124
1417391 건너편에 서있는 개가 부러웠다 7 ㅇㅇ 2022/12/25 2,802
1417390 내가 안목이 없는건지 도저히 23 .. 2022/12/25 6,326
1417389 어그부츠 잘랐어요 7 저도해봄 2022/12/25 3,299
1417388 물리치료 받을 때 강도요...?? 5 물리치료 2022/12/25 1,070
1417387 고급 수제 육포를 찾고 있어요! 3 벌써설선물 2022/12/25 1,017
1417386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와인 추천 좀 부탁드려오. 7 와인추천 2022/12/25 1,531
1417385 부모말 안 듣는 자식에게 집 나가라 독립하라 하는데 22 ㅇㅇ 2022/12/25 7,418
1417384 캐나다 입양견들 6 궁금 2022/12/25 2,666
1417383 요새 행복하네요 58 ㅁㅁㅁ 2022/12/25 6,632
1417382 베란다 침수 범인을 알았네요. 27 베란다 2022/12/25 22,521
1417381 화목, 행복 이런 것도 다 관념이 아닐까요 10 화화목목 2022/12/25 1,604
1417380 티파니에서 아침을 남주, 지금보니 엄청 잘생겼네요. 5 티파니에서 2022/12/25 1,831
1417379 재벌집 막내아들 웹툰 결말 아시는분 5 막내아들 2022/12/25 5,341
1417378 재난이 일어나서 인류가 한번에 죽는건 운이 좋은일이겠어요 5 .. 2022/12/25 2,414
1417377 EU에 입국할때 생선 반입 될까요....장어요. 8 힘돋음 2022/12/25 1,435
1417376 같은 말 반복하면 화나지 않아요? 8 ㅇㅇ 2022/12/25 2,344
1417375 누가 날 위해 아침밥 좀 차려줬으면... 22 ... 2022/12/25 5,958
1417374 (돈벌기쉬워요) 돈의 윌리를 찾아라. 간절하신분만 6 돈벌기쉬워요.. 2022/12/25 3,136
1417373 화목한 가정이란 7 2022/12/25 3,107
1417372 강서구 쪽 갈비탕집 추천해주세요 5 .... 2022/12/25 925
1417371 녹는침 mts 피부 재생 효과 있다는데 부작용 없을까요? 2 녹는침 2022/12/25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