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월 중순에 중2 여행 괜찮을까요?

고민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22-12-18 18:07:12
뭘 이런 걸 고민이냐고 하실 분도 계실거 같지만...

아이가 내년에 중2 되는데요.

내성적이고 소심예민한 성격탓인지

아니면 코로나 확진으로 중학교 입학식날부터 일주일간

등교를 못했어서였는지 단짝친구도 못 만들고

약간 아웃사이더로 조금 우울하게 1년을 보냈어요.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 최대한 기운 북돋아주고

본인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집안 친척분의 배려로 저희 네 식구가

따로 비용 부담 안하고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문제는 날짜가 3월 중순이고 평일 이틀,

주말 이틀이네요.

학원에서도 하도 예비중2 뭐라뭐라 긴장하게 하고

방학 중 수업 결석 없게 해달라하는 등

뭔가 중2는 중1때와 달리 바짝 군기잡혀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친구 사귀는 문제도 걸리고...

여러가지로 좀 걱정이 돼서요.

제가 너무 걱정이 많나요?^^;

조언 부탁 드려요~~~
IP : 211.234.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8 6:09 PM (223.38.xxx.50)

    딴것보다 아이 의사 물어보세요.
    저같으면 예민한 아이면 안갈것 같아요.
    3월초 반도 바뀌는데 15일 한달 반 분위기 친구
    적응 아주 예민한데 그 흐름 못맞추면 어떻할라고요?
    아이가 간절히 원하면 가되 안그러면 굳이 갈필요없어요.

  • 2.
    '22.12.18 6:11 PM (220.117.xxx.26)

    오히려 기회 일수도
    호기심 많은 애가
    이틀 결석 어디 갔다왔어?
    이런거 물어볼 수 있고
    오 해외 반응 일수도요
    말이 트이면 좀 낫죠

  • 3. ..
    '22.12.18 6:13 PM (114.207.xxx.109)

    가도되고 안가도되요 학교생활 걱정이시면 사실 학기초에.반장도 뽑고 동아리도 정하고 서로 어색하지만 우르르.몰려다니는.기회잖아요 제 아들도 중1떼 친구없는데 무슨.전기부장? 모니터 켜놓는.봉사를 맡아서 책임감이.장난아니네요 그 맛에 중2를 보내데요 진짜 아이의견이 중요해요

  • 4. 동갑
    '22.12.18 6:15 PM (211.114.xxx.241)

    저희 아이도 내년에 중2 올라가요.
    올해 초 타지역에서 중학교 입학했는데 학교 3일 가고 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빠져서 친구 사귀기 너무 힘들었죠.ㅠ
    1학기 너무 힘들게 보낸 상황이 비슷하네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2학기 반장이 되었고 2학기는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아이가 원한다면 여행갈 것 같아요. 더군다나 비용도 절감인 여행인데 안 갈 이유가..ㅎㅎㅎ

  • 5. ....
    '22.12.18 6:1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여행가는건 상관없는데,
    아이가 친구관계 힘들어하고, 시기가 3월이면 .. 고민되죠.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 결정에 따르렵니다.

  • 6. 케로로
    '22.12.18 6:16 PM (175.116.xxx.23) - 삭제된댓글

    3월은 아닌거같아요 ㅠ

  • 7. ...
    '22.12.18 6:20 PM (39.119.xxx.49)

    요즘 4일이면 가까운데일텐데 해외갔다왔다고 오 하지않아요. 주말빼면 평일 2틀이니 긴 기간은 아닌데 3월이라
    일단 아이에게 물어보시되 아이가 적극적으로 가고싶어하지않는다면 안갈거같아요.
    한번 어려움을 겪은 아이인데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상황을 안만들거같아요.

  • 8. 교사도
    '22.12.18 6:21 PM (14.32.xxx.215)

    속으로 방학내 뭐하고 신학기 시작하자마자 여행이냐 그럴걸요 ㅠ
    애들이 뭐 요새 해외간다고 오!!해주나요
    조금 땡겨서 조절안되면 애는 두고 가세요
    괜히 더 튀어요

  • 9. 조언
    '22.12.18 6:27 PM (211.234.xxx.244)

    고맙습니다.
    사실 아이는 썩 내켜하지 않아요.
    꼭 친구문제걱정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요즘 애들 여행보다도 시간나면 친구랑 온오프상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하더라구요.ㅋ
    친척 어른께서 나름 크게 베푸시는건데 뭐라 거절해야하나..참 어렵네요. 아ㅜㅜ

  • 10. 조금
    '22.12.18 6:33 PM (14.32.xxx.215)

    땡겨서 방학중에 베푸시면 ㅎㅎ

  • 11. ㅎㅎ
    '22.12.18 7:04 PM (211.234.xxx.244)

    그러게요~
    2월이면 좀 좋겠습니까마는 ㅎㅎ

  • 12. ..
    '22.12.18 7:05 PM (14.35.xxx.21)

    평일 이틀!!
    드루와 드루와(지르란 말씀)

  • 13. ㅋㅋ
    '22.12.18 8:23 PM (211.234.xxx.244)

    윗님ㅎㅎㅎ

  • 14. ..
    '22.12.18 8:57 PM (112.150.xxx.41)

    결국 평일 이틀 빠진다는거잖아요
    다녀와도 됩니다. 1주일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088 내가 듣고 싶은 소식 내가 듣고 2023/01/10 726
1416087 지금 피디수첩 보시나요? 김대성 사기꾼 빌라사기 3 피디수첩 2023/01/10 2,594
1416086 트롤리 박희순이요 13 lll 2023/01/10 5,010
1416085 콧줄로 유동식하는 환자 집에서 돌볼 수 있나요? 16 ooo 2023/01/10 5,623
1416084 덜 좋아하다가 좋아하게 되기도 하나요 2 끄아 2023/01/10 1,295
1416083 남편이 안절부절 하네요 5 ㅍㅎㅎ 2023/01/10 5,913
1416082 독일처럼 대학 등록금 무료 졸업 어렵게 하면 사교육 없어져요. 36 지나다 2023/01/10 4,112
1416081 침대 어떤거 쓰세요? 8 .. 2023/01/10 2,322
1416080 쓰리스핀 오늘 써보니 14 귀얇은사람 2023/01/10 3,544
1416079 대학순위 없애면 사교육없어지지않을까요? 27 대학순위 2023/01/10 3,001
1416078 직구 오버핏 코트 수선, 여쭙니다. 5 수선 2023/01/10 1,667
1416077 헤어질 결심...세 번쯤 보니 이해가 돼요 (스포) 27 ... 2023/01/10 7,788
1416076 코로나 한번도 안걸린 사람 전국민의 몇%일까요. 29 2023/01/10 9,110
1416075 부산에 재활하려면 동의의료원.파크사이드 중 어디가 나을까요? pianoh.. 2023/01/10 1,059
1416074 2년 주기로 통증클리닉을 꼭 가서 통증주사를 맞는 나 3 아이고 2023/01/10 1,869
1416073 마침내..코로나 2 .. 2023/01/10 1,985
1416072 끌올)민들레국수집 장바구니 8 민들레국수집.. 2023/01/10 2,018
1416071 영어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3/01/10 1,646
1416070 요즘 전세자금대출 받은분들 이율 얼마나 받으셨나요? 2 몽실2 2023/01/10 1,737
1416069 글로리)하도영이 안경벗은 유재석이라고... 14 글로오리 2023/01/10 5,580
1416068 전 40대 초반인데 저희때도 일진이 있었나요 7 ㅇㅇ 2023/01/10 2,142
1416067 우리때 학폭은 일진선배가 일진후배 괴롭히 14 요즘 2023/01/10 2,200
1416066 결혼할때 명절 제사 유무가 중요하나요? 25 ........ 2023/01/10 3,767
1416065 윤석열은 뻔질나게 외국나들이 하는군요(feat. 김건희) 15 ㅇㅇ 2023/01/10 2,997
1416064 이번 주말 1박2일 어디든 가고 싶어요 8 아. . 2023/01/1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