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견례 가요.

오늘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2-12-18 14:43:48
처음이라 생각만으로도 어색한데 그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검색해 보니 자식 자랑도 말고 칭찬도 말라는데
결혼 할 상대를 한 시간동안 한 번 본지라
상대 칭찬 할 것도 없고 어렵네요.

아이가 독립해서 사는데
우리랑 같이 상견례 장소 갈거냐고 믈으니
**이랑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 하다
상견례 장소로 온대요.

벌써 세 가정으로 분리 됐어요.^^
남편이랑 잘 하고 와야할텐데...
IP : 211.206.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 ....
    '22.12.18 2: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부모와 만나서 가지....

    잘 다녀오세요

  • 2. ...
    '22.12.18 2:49 PM (118.37.xxx.38)

    떨리시겠다...
    하필 날씨도 춥네요.
    부디 분위기는 훈훈하길 바라요.

  • 3. ..
    '22.12.18 2:53 PM (222.100.xxx.96)

    칭찬도 겸손도 너무 과하면 안좋을듯 합니다. 날씨 추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 4. ..
    '22.12.18 2:56 P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참 많이 긴장됐어요
    다행히 당시 예비시부님이, 잘 키워주셔서
    좋은 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는 그런 인사를
    먼저 해주셔서 좋은 마음으로 자리를
    시작했던 거 같아요

    애들 키우던 얘기 하다가, 우리는 퇴직후 사는
    얘기, 신랑측 부모님은 노후 지낼 계획? 등
    오갔던 거 같아요

  • 5. 축하드려요
    '22.12.18 3:09 PM (59.6.xxx.156)

    저와 남편은 나이가 차고 넘치도록 늦게 한 결혼이라 양가 어른들이 정말 너무 기쁘다 이런 얘기만 하셨던 것 같아요. 어렵고 긴장되는 자리긴 하지만 잘 하고 오실 거에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6. 걱정
    '22.12.18 4:39 PM (125.128.xxx.85)

    마시고, 그냥 나오는 대화 흐름에 맡기세요.
    잘 모르는 걸 억지로 칭찬해주고 좋은 말로 과장하면
    더 불편하고 대화가 겉돌고 어색해요.
    상대방을 좀 편안하게 해주자란 마음으로 대하시면
    자연스럽게 흘러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243 태백서 '내한훈련' 받던 장병 숨져 25 .. 2023/01/13 6,315
1416242 윤석열 김건희가 가세연에 설 선물 보냈대요 16 ... 2023/01/13 5,200
1416241 피부마사지에서 얼굴 핸들링의 효과는 뭘까요? 7 .. 2023/01/13 4,516
1416240 저희 애 증상 좀 봐주세요.(유방통증) 23 ㅜㅜ 2023/01/13 3,809
1416239 네이버 페이 줍줍 하세요 (총 41원 - 2원 추가) 10 zzz 2023/01/13 3,271
1416238 안면비대칭 입꼬리처짐 교정으로 고쳐보신 분 계세요? 4 // 2023/01/13 1,492
1416237 이재명 수익이나 돈과 관련해선 언급無 (대장동 녹취록) 35 .. 2023/01/13 1,811
1416236 미국 12월 소비자 물가지수 6.5% 8 CPI 2023/01/13 2,255
1416235 영화추천 4 유니콘 2023/01/12 2,207
1416234 제일 자신있는 음식 하나씩 얘기해보아요 50 잘하는음식 2023/01/12 6,310
1416233 이거 쌍방울 사건도 검찰 비리 네요 47 00 2023/01/12 3,702
1416232 야밤에 시금치 무치다가 식욕폭발하네요! 9 마시쪄 2023/01/12 2,874
1416231 작은 할로겐 히터를 10시간쯤 켜놨어요 ㅠ 5 작은 2023/01/12 2,713
1416230 나경원 한강 건넌 후, 루비콘을 생각했다. 6 ,,, 2023/01/12 3,392
1416229 마구 먹어댔는데 그날이 시작되네요 1 바닐라 2023/01/12 1,395
1416228 음식이 하루종일 얹혀있어요ㅠ 쳇기 내리는 방법 좀., 13 ... 2023/01/12 2,491
1416227 정면 저격당한 전주혜와 조수진의 반응 눈빛 뭣? 6 기레기아웃 2023/01/12 1,958
1416226 요리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4 00 2023/01/12 884
1416225 붐 요즘 잘 하네요 7 ㅇㅇ 2023/01/12 2,957
1416224 옷도 그렇고 그릇도 가벼운게 좋네요 12 가벼운그릇검.. 2023/01/12 4,533
1416223 쿠키 쿠킹클래스 추천해 주세요 1 2023/01/12 694
1416222 툰드라 지역 유목민들의 생활중에 궁금한 점 4 한겨울 2023/01/12 1,878
1416221 보험 계리사가 회계사보다 시험이 어렵나요? 7 계리사 2023/01/12 4,203
1416220 아기랑 개랑 너무 귀엽게 잘노네요 ㅋㅋ 1 ... 2023/01/12 2,223
1416219 서울 중학교 배정2월2일인가요? 1 Wqqq 2023/01/12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