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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로나 안걸린 분들은

코로나 조회수 : 6,860
작성일 : 2022-12-18 14:09:13
사회활동 전혀 안하고 거의 집에만 있는 분들인가요?
잠잠했던 코로나 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는거 같은데
면역력 대박 강하신 분들이네요
IP : 110.11.xxx.25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8 2:10 PM (61.254.xxx.115)

    친구 안만나고 일주일에.2회.외식은 했어요
    운이 좋다고만 생각해요 성인 가족4명과 시부모님 아무도 안걸림.

  • 2. 모르고
    '22.12.18 2:12 PM (210.2.xxx.98)

    지나간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저는 잘 피하다가 오미크론 걸려서 한 2-3일 고생했는데

    확진되고 나니 어떤 점에서는 좀 속 시원한 것도 있더군요.

  • 3.
    '22.12.18 2:12 PM (222.117.xxx.173)

    저는 사회생활 안하고 일년째 헬스는 다니는데 마스크 쓰고 손소독 잘하면서 다녀요. 백신은 다 맞앗고 개량백신 낼 모래 맞으려고요

  • 4. ..
    '22.12.18 2:12 PM (14.35.xxx.185)

    아뇨.. 초5, 중3 아이들 학교 잘 다니고 심지어 큰놈은 매일 친구들하고 농구해요.. 남편은 재택이고 저는 아이들 가르치는 강사예요.. 근데 아직 안걸렸어요.. 주3회 정도 사람들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해요..

  • 5. dlf
    '22.12.18 2:13 PM (180.69.xxx.74)

    3식구 다 안걸림
    애나 저는 잘 안돌아다니지만
    직장인 남편은 신기해요
    옆자리 다 걸림에도 불구하고 괜찮음

  • 6. 저요
    '22.12.18 2:14 PM (121.165.xxx.112)

    심지어 코로나 환자 득실대는 내과, 이비인후과 병원들 있는
    1층 약국에서 일함.
    비결은 kf94마스크 절대 안벗고
    손을 하루에 100번쯤 씻음.
    세니타이저는 거의 사용하지않고
    (약국에 비치된건 이사람저사람 다 만져서 쳐다도 안봄)
    알코올 분사 수시로 함
    비타민c 메가도스한다고 1000mg 날마다먹음
    외출후 죽염가글 반드시..

  • 7. 저요
    '22.12.18 2:14 PM (223.62.xxx.228)

    저는거의매일 식사약속과 커피약속 많은 사람이구요,
    가족들도 걸린가운데 (아이라이드도하고) 저는 코로나안갈렸어요.
    백신은 2차 맞았구요.
    제 습관은 마스크 잘끼고 다니고 특히 손을 자주씻어요.의사가 손 자주씻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람들 많은곳에서오래만났다싶은날은 집에와서 양치하고 소금물 가글깨끗이 하고 비타민 대용량으로 챙겨먹어요.
    평소엔 영양제챙겨 먹는건 없구요

  • 8. ...
    '22.12.18 2:14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 이용해서 직장생활 하고
    그 외 여러가지 일 병행하고 있지만 아직이네요

  • 9. ㅇㅇ
    '22.12.18 2:15 PM (118.235.xxx.68)

    전 대형회사에서 직장생활해요 주말에 그림도 배우러가고
    점심 식사 일반식당에서 하고

    결국엔 걸리겠죠 요즘걸리는 동료들 너무 아파보이듼데 걱정돼요

  • 10. ㅇㅇ
    '22.12.18 2:15 PM (112.151.xxx.95)

    조금 추운데 있으면 바로 감기걸리는 약하디약한 인간인데 아직안걸렸어요. 남편도 같은 부서 7명중에 유일하게 안걸림. 저는 전업이지만 굉장히 지인들 자주만나고 밥도같이먹었어요. 제주변엔 아직 안걸린 사람 드물긴해요. 애 있는집은 일단 백프로 걸림

  • 11. ㅁㅁㅁㅁ
    '22.12.18 2:15 PM (211.234.xxx.173)

    다섯식구 저는 완전 집순이
    애셋 다 학교 학원 다 다니고 고딩애는 시내도 나가고 외식도 하고..
    저만 진짜 어디서 걸린지 모르게 걸리곤 나머지는 제가 결렸는데 안걸리고 지나감요
    이 사람들 진짜 말로만 듣던 슈퍼 면역자인가 싶고..그렇네요

  • 12. 직장인
    '22.12.18 2:17 PM (118.235.xxx.232)

    직장 다니고 직장에 사람들 많이 드나들고 대중교통 타고 여행고 하고 회식 모임 다 했는데 아직 안 걸렸어요 누군간 그냥 지나간거다 하겠죠 뭐 여튼 아직 별 증상없고 검사 수차례해도 아니었어요
    아 이쯤되니 진짜 걸리기 싫으네요

  • 13. ㅇㅇ
    '22.12.18 2:18 PM (112.151.xxx.95)

    아 저는 백신 네번 맞았죠. 아스트라제네카 2번에 모더니 1회에 노바백스 1회 맞음

  • 14. ...
    '22.12.18 2:2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내내 잘 피해다녔는데 8월에 전장연 때문에 제가 타는 지하철이 멈춰서 어쩔 수 없이 초만원 버스에 낑겨서 출근했어요.
    버스 딱 1번 탔는데 바로 코로나 당첨.
    그때 버스 안 상황이 이태원 압사 때랑 비슷헀어요. 아마 그날 저랑 부비부비 했던 분 중 하나가 코로나 환자였나봐요.
    남편은 자차로 출퇴근해서인지 한번도 안걸렸구요.
    이후에는 지하철 시위하면 남편 차 얻어타고 출근해요.
    코로나 2번 걸리느니 좀 일찍 나가는 게 나아서...

  • 15. 저도요
    '22.12.18 2:25 PM (115.137.xxx.62)

    이미 모르게 지나간것같지는 않인요
    통증에 예민한편이라
    식구4명 아무도 안걸렸어요
    손을 엄청 자주 닦고 공동손잡이 손으로 잘 안만집니다
    학원강사라 애들이랑 항시 같이있고 지인들도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안 걸린게 신기할정도

  • 16. ㅇㅇ
    '22.12.18 2:28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성인 4식구 안 걸렸어요
    특히 남편은 직장동료외에 타업체랑 외부인들도
    많이 만나는데
    대면했던 사람이 자기 걸렸으니
    검사해보라는 연락받고 검사해봤는데 멀쩡해요
    회사동료들도 많이 걸렸거든요
    직장인 애들도 잘 피해왔구요

  • 17. wii
    '22.12.18 2:2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 안 걸렸는데 작년에는 사회생활 안해서 그런가 했는데 올해는 주2.3회 미팅하고 사람만나고 지방도 다니는데 안 걸립니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지만 안 쓰고 차마시고 밥 먹고 이야기중에도 마스크 안 쓰고요. 중간에 집에 오는 여사님 아들이 코로나 걸렸는데 전날 모르고 오셔서 마스크 안쓰고 말 나누어서 바로 병원가서 pcr검사인가 받고음성확인하고 그날 일정 소화했고요. 그 후로 집에 드나드는 다른 가족이 코로인 적이 있었는데도 저는 안 걸렸어요.
    백신은 늦게 맞기 시작해서 3차까지 맞았습니다.

  • 18. 가족들 올봄
    '22.12.18 2:31 PM (122.43.xxx.187) - 삭제된댓글

    다걸려도 저는 안걸렸어요
    근데 출근해서 동료들과 조심히 차도 마시고
    외식도 자주하고요
    걸린사람과 겹쳐도 별일없었고
    만약 걸렸다면 그냥
    모르고 지나칠 체질이 아니거든요
    백신 3차까지 맞았을때 기본 3일을 끙끙 앓고
    몇년전 폐렴.대상포진 예방접종했을때도
    며칠 드러 누웠거든요
    저질체력인데 의아하긴해요

  • 19. 사람마다
    '22.12.18 2:34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다른듯요
    저희 팀원 12명중 2명은 아직
    친구 남편 친구 걸렸고 걸린줄 모르고 같이 지냈는데도 안걸렸어요

  • 20. ...
    '22.12.18 2:35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주부이고 자가면역 환자인데 아직이요.결벽증있고 마스크는 늘.손도 머 만지면 거의 씻고 손소독제 늘 갖고다녀요.외식 뷔페 자주 하나 좌석을 늘 신경써서 예약하고 해외여행도 다녀왔는데 늘 사람 조심해요^^

  • 21.
    '22.12.18 2:37 PM (39.7.xxx.25)

    사회생활 안하고 집순이에요.
    자차 다니고 외식안하고 커피도 테이크아웃..
    근데 치과는 정말 자주 갔고, 건강검진땜에 대형병원도 두어번.
    남편은 걸렸는데, 안 친하고 격리 확실히 해서인가 전 괜챦아요.

    단, 저도 목이 따끔한 경우는 여러번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대추생강청에 진하게 아님, 레몬차에 꿀 듬뿍 넣고 마셔서 감기초기처럼 느껴질 때 잡았어요. 아이도 저도 미접종자라 늘 비닐장갑착용해서 다니고 사람많은 곳은 마스크 2개 착용. 아이도 학원다니고 했는데 아직 방어를 잘하고 있네요. 면역 키워주는 초유도 먹고 작두콩차는 보리차처럼 자주 마셔요. 목은 늘 폴라티나 스카프도 감싸구요.

  • 22.
    '22.12.18 2:38 PM (118.45.xxx.47)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예요.

    미접종이지만
    다행히 안걸렸어요.

    근데 친구만나서 수다도 떨고
    동네 개모임에서
    견주들이랑 수다 떨고
    마트도 자주가고
    외식도 자주하는데
    다행히 안걸렸네요.

    근데 지금 대박몸살감기 걸린중ㅠㅠ
    온 몸이 두드려맞은거처럼 아파요ㅠㅠ

  • 23. 외부 식사
    '22.12.18 2:41 PM (14.5.xxx.73)

    가 제일 큰 경우라 여겨져서
    커피도 식사도 정말 최대한 자제했어요
    아직 우리식구는 아무도 안걸렸지만
    언젠가는 걸리겠지 그러고 있어요

  • 24. ...
    '22.12.18 2:41 PM (106.101.xxx.100)

    공식적으로는 안 걸렸는데 암만 백신을 맞았어도 무증상으로 언젠가는 걸리고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피검사로 보면 걸린 사람 항체와 백신 항체는 다르다던데 저는 걸렸던 흔적이 나올 것같아요
    그치만 전 공식적으로는(!) 아직 안 걸렸어요

  • 25. 애들엄마들
    '22.12.18 2:50 PM (124.56.xxx.204)

    저 안걸렸다가 코로나 걸린 친구랑 밀폐된 공간에서(저희 둘에게 히터 바람이 직격으로 오는 자리 ㅜㅜ) 하루종일 워크샵 하고 감염 됐어요. 이렇게 되니 오히려 속 시원합니다.

  • 26. ...
    '22.12.18 2:53 PM (124.50.xxx.70)

    밖에서 혼자 잘 사먹어요.

  • 27. ..
    '22.12.18 2:54 PM (58.143.xxx.125)

    둘다 직장다니고 아이둘 학교다니는데
    아직 한명도 안거렸어요
    빨리 감기처럼 취급되어야할텐데요

  • 28.
    '22.12.18 3:00 PM (124.51.xxx.236)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코로나 환자들 증가해서 격리때 병동 격리도 환자들이랑 같이 당했었는데도 안걸렸네요.. 신기하긴해요..4차까지 접종했고 원래 면역력이 뛰어난 편은 아닌데..

  • 29. 회사다니고
    '22.12.18 3:02 PM (39.125.xxx.100)

    최근에는 외부 모임도 가끔씩 나가는데
    아직 안 걸렸어요
    5차까지 접종했습니다

  • 30. 쓸개코
    '22.12.18 3:05 PM (211.184.xxx.232) - 삭제된댓글

    가족들 다 걸렸는데 저만 안 걸렸어요.
    약속도 잡고 외식도 하고 할 거 다 하는데 안 걸리더라고요.
    면역력은 약해요.
    면역력 없어 염증질환에 온몸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 31. 쓸개코
    '22.12.18 3:06 PM (211.184.xxx.232)

    가족들 다 걸렸는데 저만 안 걸렸어요.
    약속도 잡고 외식도 하고 할 거 다 하는데 안 걸리더라고요.
    면역력은 약해요.
    면역력 없어 염증질환에 온몸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백신 3차까지 맞았고 4차는 기다리다 연락도 없고 어찌 맞아야할지 몰라 넘어갔어요.

  • 32. 쓸개코
    '22.12.18 3:07 PM (211.184.xxx.232)

    누구 만나고 외출했다 집에 오면 소독제로 핸드폰, 지갑, 스위치 다 닦아요.

  • 33. ㅋㅋ
    '22.12.18 3:08 PM (175.123.xxx.20)

    저희집 남자들 안걸렸어요. 고3아들은 이상한 신념으로 예방접동도 안했는데 학원을 5과목을 다녀도 안걸렸어요. 심지어... 덴탈마스크만 써요. 남편은 대기업 다니는데... KF94만... 제가 코로나 걸렸을때는 화장실 따로 쓰고 방에 저를 감금하고 남편이 아들하고 모든끼니 외식했어요.

  • 34. 회사다녀요
    '22.12.18 3:15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코로나, 독감 다 걸렸는데 전 아직 둘 다 안걸렸어요.

  • 35. 초등학교
    '22.12.18 3:19 PM (121.125.xxx.92)

    급식실에 근무해요 희한한건 동료들8명 아무도안걸렸어요 3년다되어가는데 8명의동료의 가족들은 2명빼놓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6가좁이 걸렸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걸린사람없네요
    다행이라생각해요

  • 36. ㅇㅇ
    '22.12.18 3:23 PM (223.39.xxx.36)

    저희 남편 직장생활 잘 하고 어디 잘 돌아다니는데 안 걸려요
    남편제외 모든 식구들 다 걸렸을 때도 안 걸리더군요
    시댁친정우리식구 다 걸렸는데 혼자 멀쩡함

  • 37. ...
    '22.12.18 3:48 P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

    직장 다녀요
    회식도 하고 식구들과 외식도 자주해요
    1월에 3차접종을 끝으로 백신은 안맞았는데
    올 3월, 7월 식구들 걸렸을때도 저만 안걸렸어요
    무증상이었을까요 아님 슈퍼면역자일까요?
    근데 우리집에서는 제가 제일 골골하거든요

  • 38. 이만희개세용
    '22.12.18 4:09 PM (182.216.xxx.245)

    저 아직 안걸렸어요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일하러가서 불특정 다수를 하루에 몇백 명 만나는 직업임에도..마스크는 절대 안벗어요. 3년동안 감기 안걸리고 독감안걸리고..무조건 손 자주 씻기는 기본장착.

  • 39. ㅇㅇ
    '22.12.18 4:23 PM (116.46.xxx.87)

    저도 아직 안걸렸어요 저희 애들도 아직;;
    직장 다니는데 마스크 절대 안내리고 손 겁나 씻어요~~^^

  • 40. ㅇㅇ
    '22.12.18 4:26 PM (61.72.xxx.77)

    직장 다녀요 백신은 매번 맞았어요
    저 스스로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41. 사회생활도
    '22.12.18 4:29 PM (123.199.xxx.114)

    안하고 사회생활하는 식구랑도 같이 밥 안먹고
    식당에도 안가고 마스크쓰고 실내는 마트 병원만 어서갔다 옵니다.

    가족중 아무도 안걸렸어요.
    다들 조심해요.
    딸이랑 저는 아직 백신도 안맞았어요.

  • 42. 저요
    '22.12.18 4:46 PM (118.235.xxx.197)

    회사다니면서 직원들 다걸렸는데
    저만 안걸렸네요 희한하죠

  • 43. 으싸쌰
    '22.12.18 5:57 PM (218.55.xxx.109)

    저희집 저와 아들만 안걸렸는데
    마찬가지로 신종플루도 저와 아들만 안걸렸어요
    중학교때 아들 주변 다걸려 학교 안온다고 자기도 걸렸다고 박박 우겨서 검사했지만 그 때도 안걸려서 속터진 아이였는데
    제 생각에는 이런 계통에만 강한 스탈인가봐요.
    물론 감기는 걸려요

  • 44. 직장다니는
    '22.12.18 6:03 PM (121.139.xxx.15)

    면역력 약하다고 평소에 생각한 사람입니다.
    백신 4차까지 맞고 휴일엔 원래 방콕좋아하는 직장인.
    코로나시국 몇년동안 여행1번 외식몇번했어요.

  • 45. ...
    '22.12.18 6:35 PM (121.133.xxx.136)

    대민업무고 외식도 하고 친구도 만나도 여행도 가고 다해요 단 백신 4차까지 잘 챙겨 맞아ㅛ어요

  • 46. ...
    '22.12.18 7:02 PM (183.100.xxx.209)

    저, 남편, 딸, 아들 중 아들만 걸렸어요.
    남편 직장생활하고, 애들은 학교와 학원다니고, 저도 가끔 일해요.
    화장실이 한 개인 집에 사는데, 다른 식구들은 안걸렸어요.

  • 47.
    '22.12.18 10:07 P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교사인대 5차 까지 맞았고
    아직 한 번도 안 걸렸어요
    작은 딸도 초등교사인데 2차까지 맞았고 아직 안 걸렸고요

  • 48.
    '22.12.18 10:11 PM (61.83.xxx.150)

    고등학교 교사인대 5차 까지 맞았고
    아직 한 번도 안 걸렸어요
    작은 딸도 초등교사인데 2차까지 맞았고 아직 안 걸렸고요
    손도 열심히 수시로 씻고
    마스크도 메부리형도 안쓰고 일반형 k94를 여름에도 썼어요.
    힘들어도 마스크 열심히 썼어요
    음식은 픽업하고 자차로 움직이고
    외식은 가끔하지만 사람 많은 곳은 피했어요

  • 49. 저도
    '22.12.18 10:37 PM (183.98.xxx.141)

    확진자 몇 다녀간 치과 근무
    저말고 세가족 다 돌아가면서 걸림
    아직 무사합니다

    손 백번 씻습니다. 손톱 옆들 갈라져서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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