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비 어떻게하고 계세요?이사할까요?

노후대비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2-12-18 13:35:04
아이들이 다 대학생인 40대후반부부예요. 1기신도시에 30평대 집 한채 있고 투자하고 있는 현금은 8억정도..차는 중소형한대. 남편회사에서 대형차가 나와서 저 중소형은 아이들이 가끔몰아요. 부부가 모두 60세까지는 일 할 수 있고 아이들만 자리 잡으면 현금자산으로 결혼비용 보태고 연금 유산 근로소득으로 노후생활을 할거예요.

목돈은 계속투자를 할지 일부를 헐어 평수를 넓혀 이사를 할지 고민이되요. 사실 이제 아이들도 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라서 고학년되면 학교근처로 전세얻어서 내보내고 그돈으로 각자 결혼자금 하라할까 생각중이라 구지 평수를 넓혀야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다가, 구형아파트라 30평이 작은것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민중인데 시집장가 보내신분들 그래도 큰평수 집이 좋을까요? 저희는 둘다 집에는 퇴근후에 잠만 자고 미니멀리즘이라 살림은 별로 없어요. 손님들 많이 올때나 아이들 결혼후에 가족들이 모였을때가 좀 불편하려나...대학보내놓고 노후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진입하려니 이런저런 고민이네요.
IP : 211.2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12.18 1:36 PM (14.32.xxx.215)

    계세요
    집 줄이고 늘이는게 세금에 복비 비중이 너무 커서요

  • 2.
    '22.12.18 1:3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진짜 부럽네요
    애들 서울에 집얻어주고 그돈 각자 결혼자금 쓰라는게
    좋은방법 같아요
    저도 내년 애들 서울가면 집 얻어주고
    둘이 나누어 가지라고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 3.
    '22.12.18 1:42 PM (106.101.xxx.103)

    집 넓히지 말고 그돈으로 증여해서 각자 애들 집 사두세요
    지금부터 집값 내려갈텐데 잘 보았다가 투자하세요.
    제가 애들 30대인데 그만할때 집 사둘걸 후회하고 있어요.

  • 4. 구글
    '22.12.18 1:45 PM (220.72.xxx.229)

    전 서울 강북 30평 아파트 전세주고있고 전 전세 살고 원룸 건물 한채 있어요

    은퇴전까지 3억을 더 모아야 지금 전세준 아파트 전세금 돌려주고 우리가 들어가 살수있고
    원룸에서 나오는 월세와 국민연금으로 생활비 하려구요
    이게 대략 월 500인데 부동산 세금이 지금 연 800정도에요 소득세랑 건강보험도 생각해야하고
    아파트를 팔까 생각도 하곤 있어요
    아파트 팔면 세금이 정말 확 줄어버리더라구요 소득세도 안 나오고 ㅠㅠ
    그런디 세금이 많이 나오면 원룸 처분할까도 생각중이에요

  • 5. 구글
    '22.12.18 1:49 PM (220.72.xxx.229)

    노후대비를.하려면 아파트를 팔아야 하네요 ㅠㅠㅠ

    지금 생각난 김에 계산해보니
    세금이 너무 많아서요
    월 500 수입이 생기는데 이런저런 세금이 월 200이라 월수입이 300으로 줄어드네요

  • 6. 애들엄마들
    '22.12.18 2:08 PM (106.101.xxx.252)

    저도 서울에 30평대 1채 광명에 17평 1채 이렇게 2개 있는거랑 현금이랑 연금 있는데 아들이 2명이예요. 싸움 안나게 하려면 공평하게 나눠줘야한다는데 고민 입니다.지금을 프리랜서로 근근히는 버는데 앞으로 걱정이고요...

  • 7. 이사는
    '22.12.18 2:26 PM (118.40.xxx.76)

    이사는 하지 마세요
    우리는 남편 퇴직
    공연금 받고 있는 상태이고
    원룸다세대건물 월세 있고
    자가인 근린상가건물에서
    제가 매장을 운영중이고
    매장은 할수 있을때까지는 할수
    있는 업종이고
    아이들은 직장인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하는 직종인데
    매월 나오는 현금은 꽤 되는데
    저축된 현금자산은 별로 적은
    상태네요
    그것이 좀 불안요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210 말하자면 2 섭섭 2022/12/17 856
1407209 오늘 소방서엽 결방인가요? 8 포도송이 2022/12/17 2,032
1407208 현관문에 뽁뽁이 붙여도 될까요? 5 ㅇㅇ 2022/12/17 2,042
1407207 환혼ㅡ엥 왜 송림 총수가 낙수 못알아보나요? 6 아자123 2022/12/17 2,219
1407206 3시쯤 새우버거세트 하나먹었는데 8 ㅇㅇ 2022/12/17 3,308
1407205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기가 다시 올까요? 48 ........ 2022/12/17 16,764
1407204 먼지가 너무너무 많은데, 어떻게 청소하세요? 6 ... 2022/12/17 3,375
1407203 길냥이들 물을 따신걸로 주면 금방 어나요? 13 추위 2022/12/17 2,305
1407202 이 날씨에도 테니스 치는 남편 16 운동 2022/12/17 3,835
1407201 굴요리의계절 5 ㅇㅇ 2022/12/17 2,434
1407200 우울할때는 금융치료가 좋네요 7 ㅇㅇ 2022/12/17 5,436
1407199 전세금이 2년전보다 1억정도 떨어졌어요 곧 재계약 시점이고요 5 2022/12/17 4,325
1407198 인터넷과 세상의 괴리를 느껴요 8 혼란 2022/12/17 2,906
1407197 어떻게 하면 다시 젊어질수 있을까요 17 2022/12/17 5,859
1407196 런던이나 파리..아울렛 꼭 가야할지 안 가도 될지??? 8 zzz 2022/12/17 2,747
1407195 춥고 과로로 몸이 허하고 쇠한 느낌인데 보양식 6 ㅇㅇ 2022/12/17 2,725
1407194 작년에 수시 6광탈 아들 12 ^^ 2022/12/17 7,806
1407193 시부모 결혼기념 챙기는것 43 ??? 2022/12/17 6,219
1407192 우린 왜 태어났을까요..? 22 도대체 2022/12/17 4,567
1407191 현금1억5천이 있어요. 22 ㅁㅍ 2022/12/17 21,163
1407190 광주 전남분들 눈좀 오나요? 7 2022/12/17 1,946
1407189 패딩 중에 사선?으로 누벼진 디자인 어떠세요? 1 ㅇㅇ 2022/12/17 2,352
1407188 헬스 후 근육통이 생겼어요 6 궁금 2022/12/17 1,923
1407187 밥 소분 용기 8 2022/12/17 2,512
1407186 바이타믹스로 쌀가루 내면 곱게 갈려지나요? 9 지나다 2022/12/17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