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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효도’라는 말이 있나요?

건강합시다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2-12-18 10:09:49
살아계실때 효도해라
효도하고 싶을때 부모님은 안계신다.
부모님은혜 라는 노래도 있쟎아요..
효자,효녀…
50대인데 어릴적부터 듣고 자랐어요..
외국에도 효도라는 말이 있나요..
유럽,일본,중국…다른나라는 어떤지요..
IP : 175.192.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국일본은있어요
    '22.12.18 10:12 AM (182.225.xxx.20)

    다른나라는 다른나라사는분들께

  • 2. 있겠죠
    '22.12.18 10:14 AM (115.164.xxx.2)

    성서10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되어있는데

  • 3. 건강합시다
    '22.12.18 10:15 AM (175.192.xxx.113)

    영어로 찾아보니까
    Be filial(dutiful) 이렇게 나오네요^^

  • 4. ..
    '22.12.18 10:20 AM (210.179.xxx.245)

    몇년전 독일여행갔을때 버스를 탄적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타시니 20대로 보이는 현지인 아가씨가 바로 자리를 양보하더라구요. 그모습이 예의 바르게 보였고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효도 까지는 모르겠는데 노인에 대한 배려가 서양에도 있구나 싶었던 기억이..

  • 5. 효도를
    '22.12.18 10:22 AM (180.224.xxx.168)

    그니까 외국은 자발적으로
    울나라는 강제로 ㅋㅋ

  • 6. ....
    '22.12.18 10:23 AM (24.141.xxx.230)

    약자에 대한 배려는 서양 사람들이 더 관대해요

  • 7. ㅡㅡㅡㅡ
    '22.12.18 10: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유교문화권인 나라에는 있죠.

  • 8. ㅡㅡㅡㅡ
    '22.12.18 10:3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유교문화권에는 있겠죠.

  • 9. ……
    '22.12.18 10:51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간에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병들면 서로 부양하는 건 마찬가지죠. 나 살기도 힘들다 나몰라라 하는 관계도 있고 사람 사는 건 다 같음.
    한국 효도는 부모 말을 자식이 무조건 존중하고 따라야 하고 부모의 행복과 안녕이 자식의 의무인 것처럼 생각하는 게 문제.
    가족이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함께 살았던 농경사회.. 부모가 모든 걸 가르치고 자식이 배우는 시대가 더이상 아닌데요.
    그런데 머 우리나라 자식들도 부모 없이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살지도 않쟎아요. 부모 은퇴자금은 내 알바아니고 결혼하고 집 사는 것도 부모도움, 애 키우는 것도 부모 손 빌리는데..
    외국에 나가 살면서 1년에 한 번씩 들어오니 그게 되더라구요. 각자 알아서 살다가 1년에 한 번 보면 그립고 반갑고, 의무감이 아니라 서로 뭐라도 해주고 싶구요.

  • 10.
    '22.12.18 10:54 AM (116.121.xxx.196)

    영어에 없음
    우리의 효라는 단어는
    약자 차원의 배려가 아니고
    뭔가 자식 인생 갈아넣어서라도
    부모 욕심 채워 주는.것으로 변질되지않았나요?

    굳이 말하자면 십계명에 있는
    부모를 공경하라
    Honor your parents 정도지
    그게 네 인생 망치고라도 부모 역정 다 맞춰주라는 오늘날 노인들이 잘못.읊어대고있는 내용과는 다른 것입니다

  • 11. …….
    '22.12.18 11:06 AM (114.207.xxx.19)

    서양에서는 콕 집어 부모 공경해라 효도해라.. 라고 가르치지 않죠.
    사회성, 시민공동체의식, 인성과 예의 의미로 가족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가르치지..
    부모의 행복이 자식에게 달려있고 자식이 책임져야 하는 의미의 효도나 그렇지 못하면 죄의식과 죄책감을 갖도록 심어주는 효도는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권위가 지배하는 사회라서 부모자식간 효도라는 개념도 그렇게 적용해버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구요.

  • 12. 추운아침
    '22.12.18 11:10 AM (121.131.xxx.128)

    배려와 효도는 다르지요.
    서양문화에서는 여자, 아이, 노인 등에 대한 약자에 대한 배려이고,
    유교문화에서의 '효'는 강자의 강요가 더 많은것 같은대요. ^^
    전형적인 '강자 문화권'의 산물.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수직적이며, 위 아래, 주종, 갑을...

    그리고 성경에서 '효 또는 효도' 라고 번역된 단어들도
    사실 그 원전에서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효도는 아니예요.
    번역하면서 우리 문화의 단어로 바꾼거지요.

  • 13. ㄱㄴ
    '22.12.18 11:32 AM (124.216.xxx.136)

    외국도 부모님을 공경하라고는 하지만 효도는 다른계념이죠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효도라는 개념이 생긴거죠 지금은 조선도 유교도 거의 사라져서 효도의 본래의 뜻이 약해진거고

  • 14.
    '22.12.18 12:10 PM (183.104.xxx.76)

    문득 생각나는게...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물에 빠졌을 때 부모를 먼저 구하는게 효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는 그랬었던거 같아요. 자식은 다시 낳으면 되지만 부모는 그럴 수 없다는 식의 사고가 더 강했던거 같아요.
    아직도 60넘은 브모위해 신장, 간 떼어주고 고생하는 자식들 많잖아요.

  • 15. dlf
    '22.12.18 12:19 PM (180.69.xxx.74)

    유교 영향 아닌가요

  • 16. 동글이
    '22.12.18 4:12 PM (122.34.xxx.148)

    외국도 그런거 있어요 아들 선호도 있구요. 아는 사람 독일남자랑 결혼했는데 와이프 퇴근해서 밥차려 줄때까지 밥 안막고 기다리고 시댁에 가서 휴가 보내고 엄마 바라기래유

  • 17. 독일이
    '22.12.18 10:48 PM (183.98.xxx.141)

    우리랑 참 많이 비슷한 정서가 있어요
    엄마들의 아들집착 좀 있구요
    고부갈등도 있고
    웃사람이 애들 공중도덕 안지키면 혼내는것도 있어요

    독일이 동양정서랑 비슷한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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