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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무료검진 갔다가 14만원 긁고왔네요 ㅠ

검진 조회수 : 7,439
작성일 : 2022-12-18 01:04:29
초음파상에 자잘한 혹들도 보이고,

뭐 이런저런 건강상태 문진하더니 피검사 해봤냐고,

의심되는 질환있는데 비타민d검사도 하게 됐구,

갱년기 나이인데 몇달간 멈추던 생리혈이 생리가아닐수도 있다고 해서 여섬호르몬검사도..하구요.

돈이 막 아깝고 그렇진않은데 홀리듯 예정없던검진을 한데다 과잉진료있는ㅁ병원이라는 말을 후에 들었거든요

비타민d 검사는 산부인과질환과 관계가 있나요?

시간없어서 그냥 남자샘께 봤는데, 결과들으러가서 질문도못하고왔네요.

다시 질초음파보자는거 안했구요,



무튼 결과는 모두 음성에 정상치이고 자잘한 혹들이 다음생리때 떨어져나갔는지 확인하자고 했고, 생리가없으면 생리유도를 해서 치료한다네요,



ㄱ살짝 과잉진료란 생각들었는데 아닌거죠? 다들 하시는거죠?
IP : 222.237.xxx.2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12.18 1:11 AM (70.106.xxx.218)

    14만원에 그정도면 하셔도 되죠
    님 건강이 달린거잖아요

  • 2. happy12
    '22.12.18 1:20 AM (121.137.xxx.107)

    비타민D는 뼈건강과 관련있고.. 아무래도
    완경오면 뼈가 약해지니까...
    근데 좀 진료비가 많긴 하네요. 실비 없으셔요?

  • 3. .......
    '22.12.18 1:25 AM (220.120.xxx.189)

    여성호르몬 검사는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근종이 있는데 수술을 해야 할지 망설이다가 폐경이 되면 근종이 더 자라지 않는다고 해서요.
    제가 해보고 싶다고 하니 호르몬 검사로 폐경 시기를 안다는 건 정확하지 않고 의미가 없다며 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 4. 어휴
    '22.12.18 3:22 AM (118.235.xxx.11)

    실비보험땜에 과잉진료가 심하네요

  • 5.
    '22.12.18 4:08 AM (61.254.xxx.115)

    돈벌려는 병원 같네요 비타민 검사도 그렇고

  • 6. 저도
    '22.12.18 6:10 AM (222.232.xxx.164)

    ㅁㅈ 병원갔는데 거기서 순식간에 21만원
    대학병원 갓을때나 동네병원 다닐 때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대학병원서는 초음파보고 힘들면 수술해도 되고 곧 폐경되면 감소할거라고 했는데
    거기선 바로 피뽑고 엄청 안좋아서 수술 해야 한다는식으로 몰이가더라구요
    심지어 ct 꼭 찍자더니 여건상 못하니 바로 내막 조직 검사도 해야된다면서 조직채취 ㅠㅠ
    호구되서 온것 같아서 수술 하더라도 딴데 가서 하려구요

  • 7. ..
    '22.12.18 7:37 AM (106.101.xxx.95)

    저도 산부인과에서
    비타민d 처방받아요
    여성에게 중요한 비타민이라 ...

  • 8. Qkrthdud
    '22.12.18 7:49 AM (112.150.xxx.49)

    그래도 혹시 모르니 큰병 키우지말고
    검사는 받는게 낫지않나요?
    내몸은 미리 챙겨야지요

  • 9. ..
    '22.12.18 8:51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이래저래 피검사, 호르몬검사,비타민d주사까지 하게됐는데 안해도 되는거 시키나싶긴했어요.

  • 10. ove
    '22.12.18 9:10 AM (220.94.xxx.14)

    검사만하고 끝이에요?
    저는 피검사랑 검사한 결과 쭉보고 챙겨야할 영양제들 식사습관 운동처방까지 얘기해줘서 돈하나 안아깝더라구요
    실비하나 없이 사는 지인한테 얘기하니 과잉이라고 뭐라하던데 저는 그런생각안들고 좋았어요

  • 11. ove
    '22.12.18 9:11 AM (220.94.xxx.14)

    참 호르몬검사는 임신계획있는 사람한테나 중요하다며 그건 안해도 된다 했어요

  • 12. ㅇㅇㅇ
    '22.12.18 9:20 AM (211.248.xxx.231)

    전 동네 개원한 곳인데..
    일단 무료검진은 암 발견 확률이 50 퍼미만이고 뭘 뿌려서 하는건 비급연데 99퍼 정확도다 뭐로 할래?
    얼결에 후자로 한다고 하니 의사 진찰비도 추간데 한 십초 봤나?
    초음파도 한지 오래됬으면 하라는데 그건 거절.
    삼만 얼마쓰고 왔어요
    근데 국가검진 정확도가 이렇게 낫나요

  • 13. 영수증
    '22.12.18 9:22 AM (175.192.xxx.166)

    있으시면 네이버에 후기 쓰세요
    과잉진료 같네요
    요즘 병원들이 오바육바 쩔어요

  • 14. 동네병원
    '22.12.18 9:27 AM (211.184.xxx.190)

    나라에서 하는 무료자궁검진 하러 갔다가
    이것들이 윗분들이 말씀하신 검사 다 하라고 하고
    온갖 말로 현혹.
    심지어 의사가 저한테 직접 설명 : 난소가 너무 늙어서
    3개월안에 폐경하니까 병원에서 파는 약도 꼭 먹고
    비타민디 주사도 맞아야 한다...어쩌구저쩌구
    파는 약들은 굉장히 고가.
    어이가 없어서 검사결과지 들고 분당에 큰 병원
    찾아감
    아무 이상 없대요.
    3개월안에 폐경 꼭 한다더니 4년지난 지금
    40대후반인데 아직도 규칙적으로 해요.
    그 산부인과에 속아서 동네에서 약 먹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심지어 호르몬 교란으로 힘들어하기도하고
    그 병원 꼭 망했으면 좋겠어요

  • 15. 미아사거리역
    '22.12.18 9:39 AM (118.235.xxx.172)

    심지어 질세정제까지 팔아서 3만원에 사들고 옴. 다신 안가요

  • 16. ㅇㅇ
    '22.12.18 1:40 PM (116.37.xxx.182)

    비타민d는 햇볕 몇시간 쬐면 된다죠.

    실비때문에 병원들이 무조건 한번가면 1-20만원에 맞춘대요.

    실비전에는 1-2만원이었는데

    실비때문에 의료비지출이 늘어나고

    의사수입만 늘어 의사공화국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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