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스터 빌리지..파리 라발레 빌리지..
우스개로 버버리가 제일 비싼 곳이 영국이라고 하든데..^^;;
암튼 런던이나 파리 여행을 가면 두 곳 다는 아니더라도 한 군데는 다녀와야 할까요?????
아니면 시내에 아울렛과 견주는 매장이 있을지요?????
뉴욕의 경우에는 시내에도 아울렛 만큼 저렴한 매장이 많았던 거 같은데요
참고로, 엄청 비싼 고가의 브랜드에는 관심이 없..아니 돈이 없어요..ㅋㅋㅋ
라코스테라도 저렴하게 사오고 싶은 소박한 바람이..^^;;
파리 라발레는 코로나 전에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돈을 내야 하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