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언니들 부자들 많으시죠
1. ㅡㅡ
'22.12.17 6:47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가난한 저도 있으니 위안 받으세요^^
2. ㅇ
'22.12.17 6:48 PM (106.102.xxx.181)저는 가난해요
3. ㅡㅡ
'22.12.17 6:54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부자언니는 언제 등장하나요?^~
4. ㅡㅡ
'22.12.17 6:5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얼마가 부자예요?
뜬구름잡는건지
시니컬한건지
아님 내가 세상을 모르는건지
100억을 예사롭게 부르는곳이라 궁금해서요5. ㅇㅇ
'22.12.17 6:58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저 부자예요~~~
마음만요.... (죄송)6. 12
'22.12.17 7:03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마음만이라도 부자이시니 부럽습니다. ^ ^
7. 저
'22.12.17 7:03 PM (106.102.xxx.164)부자에요
근데 얼마나 더 살지 몰라요
부러울거 하나도 없어요
돈 싸짊어지고 죽을거 아니라서 병원비만 플렉스해요
호텔 여행 명품 밍크 다 소용없구요
당장 세수할 기운도 없어요
유명작가 그림 걸려있는 병실이 유일한 호사네요8. 저두
'22.12.17 7:04 PM (211.245.xxx.178)가난해요.
죽을때 그 돈 가져갈것도 아니고..ㅎㅎ
그냥 쪽방 신세만 아니면 되지..하고 살아요.9. 흥부자
'22.12.17 7:04 PM (58.143.xxx.27)저 부르셨어요?
10. .....
'22.12.17 7:12 PM (180.65.xxx.103)흥부자...
저부르셨어요?
2222222
ㅋㅋㅋㅋ11. 흥부자님들 부럽
'22.12.17 7:22 PM (124.50.xxx.231)댓글로도 느껴지는 여유~~최고세요!
12. 원글이
'22.12.17 7:27 PM (121.155.xxx.24)106 언니
힘내요
잘 견뎌내세요
언니 나중에 완치 하시고 저랑 커피한잔해요
저도 커피한잔 사드릴 여유 있어요
건강해지세요13. 원글이
'22.12.17 7:28 PM (121.155.xxx.24)언니들 댓글 재미나요 ㅎㅎㅎㅎ
14. ㅎㅎㅎ
'22.12.17 7:33 PM (125.128.xxx.85)부자 언니 불렀는데
가난한 언니들이 와서 댓글을...15. 전
'22.12.17 7:33 PM (180.228.xxx.130)딸부자예요.
넷 ㅎㅎ16. 살부자
'22.12.17 7:38 PM (1.228.xxx.74)저도... 한 분야는 부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17. ㅇㅇ
'22.12.17 7:40 PM (106.102.xxx.181)저 식탐부자 ㅋㅋ
18. 129
'22.12.17 7:42 PM (125.180.xxx.23)저는 식탐부자.
살부자.
지방부자.19. 원글님
'22.12.17 7:49 PM (117.111.xxx.25)고마워요
그럼 제가 저녁 쏠게요
박세리 클래스만큼은 못되고 리치언니 스페셜로 ㅎㅎ
근데 먹을수 있을까나 ㅠ
원글남 마음 배부르게 받아가요
행복하세요20. ...........
'22.12.17 7:55 PM (211.109.xxx.231)저도 부자 아닌데 잘 살아요~ 인생 뭐 있나요?
먼 하늘 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야~ 좋네 느끼면 전 그게 행복이네요.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니까 모든게 다 좋아요.21. 오프모임
'22.12.17 8:03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가난한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놀랐어요
22. ㆍ
'22.12.17 8:04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는 복부인 (복부비만)이에요
23. 106부자님
'22.12.17 8:18 PM (211.177.xxx.209)찐 부자시네요
일면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하라 덕담하시는것 보니 마음도 부자세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24. ..
'22.12.17 8:20 P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부자 언니 불렀는데
가난한 언니들 와서 댓글을222222
ㅎㅎㅎㅎㅎㅎㅎ겸손한 언니들
전 그냥 저냥 집 한채 있고
가난하다기 보다
부자는 아니고
자 이제 부자언니 나오세요25. 저 찾으셨어요?
'22.12.17 8:24 PM (223.62.xxx.62)저..객관적, 절대적 빈자인데요.
언제 잘릴지 모르는 최저시급 급여자예요.
지방 변두리지만 아직은 내 등짝 뉘일 방있고
날 사랑?해 주는 가족 두어명과 친구 하나 있어서
그냥 버틸만해요.
부자가 부럽긴 하지만 나의 현실이 부자가 아니라서
힘들다거나 하지도 않아요.
어릴때 너무 못살아서 이만만해도 만족해요.26. ..
'22.12.17 8:32 PM (49.168.xxx.187)부자는 아니지만 다정한 남편있어서 좋아요.
같이 쥐포 먹으면서 각자 휴대폰 가지고 놀고 있어요.27. ggg
'22.12.17 8:38 PM (211.199.xxx.105)저 조금 부자인가봐요.
사고 싶은 거 다 사요.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먹고싶은 것도 거의 주문하죠.
근데 젊었을때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몸이 병들었어요.
암같은 건 아니어도 아프지 않은 데가 없죠.
허무해서 지금부터라도 돈을 아끼지 않죠.
나이도 좀 많은편,
이 나이가 되어도 가난하게 산다면 진짜 슬플일.
쓸 돈이 넉넉하니까 다행이라는생각.28. 33333
'22.12.17 8:45 PM (119.66.xxx.144) - 삭제된댓글전 생각부자
먹고싶은건 아낌없이 다 사먹어요
맞벌이로 월수입이 작지않은 편이긴한데
자산상 부자 아니에요29. 난치병
'22.12.18 1:14 AM (198.2.xxx.47)전 태어날때도 부자집딸로 태어나고..
잘사는 친정배경인지 소개로 s대 출신
똑독하고 자상한 남편 만났고...
남편닮은 똑똑하고 착한 명문대 출신 전문직 아들들...
그런데 어느날 날벼락처럼 난치병이 찾아와서
그 고통에 시달리기 어언 3년 넘어가네요..
몸이 고통스러우니 돈이고뭐고 관심도 없고
쓸데도없고 쓸 의지도 없어요...30. 꿈다롱이엄마
'23.8.10 3:41 PM (221.157.xxx.108)위의글 저랑 처지가 비슷하다가 끝에가서 저는 맘 다잡고 열심히 투병생활해서 거의 다 나았어요. 그가운데 제가 깨닫았는거 ... 맘의 평화와 건강 집안의 화목이 젤 중요하더라고요. 그담이 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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