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하나봐요
사람이 엄청 모였다고
남편이 전화왔어요.
들리는가?  하면서 창문을 열고
라이브로 윤석렬퇴진하라 구호를 들려주네요.
퇴근시간 15분걸리는데 한시간 넘게
걸릴거라고...
이 혹한에 감동입니다 ㅠㅠ
저도 나가서 동참하고싶네요.
            
            지금 삼각지쪽 촛불집회
                이 혹한속에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2-12-17 15:43:03
                
            IP : 118.176.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22.12.17 4:03 PM (61.73.xxx.75)- 지금 서울역 지나고 있네요 어제보다 바람불어 더 추울텐데 ㅜ 
 저도 곧 나갑니다 !!
- 2. 추운데'22.12.17 4:04 PM (123.214.xxx.132)- 국민들만 고생이네요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들은
 등따시고 배불러서 해피하다는데 ㅜㅜ
- 3. 더불어'22.12.17 4:09 PM (106.102.xxx.122)- 사는 세상을 위하여, 
 저도 지금 시청으로 가는 중이네요.
- 4. ....'22.12.17 4:09 PM (42.25.xxx.194) - 삭제된댓글- 말만 마시고, 
 가세요.
- 5. ..'22.12.17 4:57 PM (221.168.xxx.68) - 삭제된댓글- 콜~운동하러 갑니다..딸이랑..^^ 
- 6. .....'22.12.17 5:18 PM (1.225.xxx.115)- 42.25님도 함께 동참 추천!!!!!!!!! 
- 7. 와-'22.12.17 6:17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엄청 추운데 
- 8. 기레기아웃'22.12.17 6:28 PM (118.235.xxx.142)- 춤추며 노래하며 몸좀풀었어요 ㅋ 
- 9. **'22.12.17 7:22 PM (61.98.xxx.18)- 추운데 윤부부 땜에 정말 고생들이세요. 함께 못해 미안한 맘이예요. 
- 10. ㅇㅇ'22.12.17 8:5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추운 날 고맙습니다. 
 무임승차 하는 거 같아 미안하네요.
- 11. 수고'22.12.18 9:12 AM (108.52.xxx.83)-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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