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 올리고 자신감 갖는 방법 알려주세요

76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2-12-17 12:42:47


자존감이 원래 태생적으로 낮아요.
자신감도 너무 없고요. 말을 할 때 첫 마디를
못 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때도
있어요. 어떻게 이 문제 좀 해결할 수 있느요?
착하고 만만하니까 얕보고 시비거는 사람도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난 왜 이런지 ㅜㅜ
IP : 175.197.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2.12.17 12:48 PM (121.133.xxx.125)

    자신감이 없어요.
    그런데 전 판단기준이 높거든요. 자존감이 낮다라기보다
    자신에 대한 판단기준이 높은건 아니에요?
    저도 판단기준을 내리고 있어요

    별로 대단치도 않는데 자존감이 높은 사람중엔
    판단기준이 낮은 사람도 있던데요.

  • 2. 쉬운거부터
    '22.12.17 12:49 PM (121.133.xxx.125)

    해서 자신감을 가지라더군요.

    간단한 인사말 같은거 몇 개 준비해
    연습해보세요.

  • 3. 제친구
    '22.12.17 1:16 PM (222.117.xxx.173)

    자존감 엄청 높은데 걔보면 저렇게 뻥카자존감도 꽤 있겠다 싶어요. 진심 부러운 일도 그걸 엄청 깎아내리고 자기 수준을 엄청 높게 생각해요. 진짜 자존감은 내가 수준이 낮아도 되는 것이래요. 남들이 높을 수도 있는것을 그냥 괜찮다 생각하는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남이 나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그렇게 높은 수준일 필요가 없다는걸 알면 그냥 저절로 나는 나대로 소중하다는걸 알게 된다는군요.

  • 4. 돈 버셔
    '22.12.17 1:18 PM (112.167.xxx.92)

    자본주의잖음 자본에선 돈이 왕이고 힘임 그니 돈 없어가 그지인 나 기운이 없자나요ㅋ

    밖엔 밥벌이 하겠다고 치고 받고 전쟁터구만 전쟁터에 총알이 있어야 사격할거 아닌가 근데 없어 그러니 생계에 치받치고 치받치니 사람이 사람꼴이 안나고 그지되는거 여서 딱 총알만 생기면 상황 완전히 뒤바뀌잖음

    내게 총알만 있으면 막 사격하면서 앞을 전진하는 힘이 생기고 내 동선이 커지는거지 돈에 힘이 내가 사람답게 살아가는 에너지인거

  • 5. ...
    '22.12.17 1:35 PM (125.178.xxx.109)

    작은것부터 성공해서 효능감을 올려가는거죠
    큰 예로는 다이어트
    운동습관 들이기
    이런거 성공하다보면 내가 나를 신뢰하게 되고 자신감 자기효능감 이런거 쑥쑥 커져요
    남들도 알아봄
    저 사람은 자신감 있구나 하는거

  • 6. ..
    '22.12.17 1:39 PM (211.184.xxx.190)

    자본주의 자신감 말구요.
    전 다이어트로 자신감 붙었어요.
    전업이고 40대 후반...뭐 하나 내맘대로 되는 것 없는 듯 한
    지루한 생활...디스크 심해서 생활도 힘들고..
    체력도 바닥.
    차근차근 걷기..홈트..식단...초반에 바짝 하고 유지중임돠.
    근데 이상하게 이게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어요.
    할 수 있다!, 나도 한다 나도 된다!!
    현재 다이어트 8개월째인데,..알바도 사실 두려웠는데
    근자감으로 이력서 내고
    전공 살리는 알바도 붙어서 일 배우며 쉬엄쉬엄
    일합니다.

  • 7. ...
    '22.12.17 1:48 PM (125.128.xxx.183)

    태생적, 기질적으로 타고나는 부분도 있고요.
    그게 아니면 칭찬 잘 해주는 환경에 있는게 좋죠.
    칭찬에 후한 사람들이 있고, 그러려면 자신도 그래야 하고요.
    그리고 윗분들처럼 자기가 뭘 해내서 인정까지 받아보면 좋아요.
    자존감이라는게 내가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고 가치있다고 무의식중에 느끼는 데서 오니까...
    백날천말 거울보고 소리질러서 되는게 아니구요...

  • 8. 영통
    '22.12.17 1:49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내가 노럭했고 효과 본 방법들은 이래요.
    속물이고 아니고 떠나서..보세요.

    고급백은 효과 없음
    외제차 중고로 샀어요
    살 뺐어요.
    옷 좀 사 입었어요.
    고급 인테리어 음식점에서 느리게 먹어요.
    적당히 현학적인 책을 고급 커피숍에서 읽어요.
    카톡 프사에 살짝 드러나게 내 취향을 보여요. 살짝 자연스레.
    그리고 기부해요. 여러군데 정기적으로 내가 베푸는 사람임을 인지시겨줍니다.

  • 9. ㅇㅇ
    '22.12.17 2:00 PM (14.138.xxx.26)

    제가 계약직에 월급도 겨우 180 실수령 ㅠㅠ 34살 되도록 연애도 못해보고 하여간 남들 처럼 자신감 있게 살지 못했어요. 결혼도 못해 연애도 못해 직업도 변변찮고 학벌도 별로.. 그러다 결혼하게 됐고 애도 낳고 안정을 찾고 그 후에 자영업으로 돌려 월 500내외 벌게 되니 자존감 빵빵입니다. 자신감 생겨요..
    먼가 나의 결핍된 부분을 극복하시던가 그 결핍을 감출 먼가 월등함을 만들어 보세요.

  • 10. 영통
    '22.12.17 2:16 PM (106.101.xxx.169)

    내가 노럭했고 효과 본 방법들은 이래요. 속물이고 아니고 떠나서..보세요.

    고급백은 효과 없음. 외제차 중고로 샀어요
    살을 뺐어요.
    내게 맞는 패션을 알고 옷 좀 사서 옷장 채워요
    고급 인테리어 음식점에서 느리게 먹어요.
    적당히 현학적인 책을 고급 커피숍에서 읽어요.
    피부관리를 정기적으로 받아요.
    카톡 프사에 살짝 드러나게 내 취향을 보여요. 살짝 자연스레.
    그리고 완성하기. 요리도 좋아요. 악기연주도 좋아요. 성취를 내가 느낍니다. 미국 빈민가 아이들 문제아이들 요리 완성, 악기 연주로 범죄율 줄였어요. 자존감과 관계 있음.
    그리고 중요한 것. 기부합니다. 여러군데 정기적으로 내가 베푸는 사람임을 인지시겨줍니다.

  • 11. 자신감은
    '22.12.17 3:09 PM (123.199.xxx.114)

    모르겠고
    표정관리를 잘하세요.
    잘웃지 마세요.
    웃으면 일단 만만해 보여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평소에 집에서 거울 보면서 내눈을 똑바로 보면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해보세요.
    꼭 입밖으로 뱉어내여야 합니다.

    연습만이 말이 밖으로 나오게 되있어요.
    그리고 님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에게 말하세요.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말하지 마시고요

    쎈놈을 이겨봐야 자신감이 생겨요.
    그리고 경제력을 갖추세요.
    력이라는건 힘을 나타내요.

    힘을 갖는다는건 나를 함부로 할수없는 성곽과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가지려고 애쓰는 거랍니다.
    나를 지키는거 우선 되야 자존감이고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870 중등 수학 학습법.. 질문드려요 4 수학 2023/01/10 1,158
1415869 전세사기도 검찰이 수사 뭉개고 봐주고 있었네요 9 열받네요 2023/01/10 1,350
1415868 마트에 파는 생와사비 소스 뭐가 좋을까요? 11 ㅇㅇ 2023/01/10 1,330
1415867 오피스텔 29평이면 아파트 몇평과 실평수가 같나요 1 ㅇㅇ 2023/01/10 1,977
1415866 대딩들 컴활 1급2급 뭐 있나요 4 2023/01/10 1,915
1415865 바이타믹스 주로 어떻게 쓰세요? 10 ㅇㅇ 2023/01/10 1,944
1415864 남편이 운전하면 무서운분 있으세요? 12 ㅇㅇ 2023/01/10 2,576
1415863 집안 대청소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14 ㅇㅇ 2023/01/10 3,727
1415862 리프팅레이저 주기를 지켜야 효과 더 좋을까요 1 피부과 주기.. 2023/01/10 1,025
1415861 나저씨 vs 해방일지 53 ㅇㅈ 2023/01/10 3,671
1415860 이런 경우 기분이 나쁜 것이 자연스러운가요? 4 이런 2023/01/10 1,096
1415859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아시는 분 6 귀여니 2023/01/10 820
1415858 유럽갈때? 9 궁금 2023/01/10 1,799
1415857 영어레벨테스트중 수능과 토플의 차이점이 뭔가요? 4 dddc 2023/01/10 1,209
1415856 더 글로리 보니 예전 영동여고가 생각나네요 36 2023/01/10 7,242
1415855 어디까지 믿어야하나요? 2 사주 2023/01/10 1,317
1415854 청량리 시장 통닭골목 9 처음 2023/01/10 1,687
1415853 쇼핑몰 지하주차장에 차 세워 놓으면.. 9 ... 2023/01/10 1,722
1415852 새벽 5시에 기도갈수 있을까..... 5 새벽 2023/01/10 1,479
1415851 날씨가 봄날 같아요! 2 2023/01/10 1,777
1415850 외국 신문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9 ... 2023/01/10 917
1415849 가정용 혈압계 추천 부탁드려요 9 .. 2023/01/10 1,342
1415848 밀린 건강보험료 한꺼번에 낼수 있나요? 1 질문 2023/01/10 938
1415847 정청래 '모든 아내도 법 앞에서 평등하다' 51 2023/01/10 5,289
1415846 우리 시어머니는 제사가 지겹지도 않을까 13 ... 2023/01/10 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