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더러운 치과 어쩌죠

갈등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22-12-17 10:17:01
10년 넘게 다니는 치과가 있어요

위생상태가 엉망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인정하는 임플란트 실력과 노력파 원장이라 좋지 않은 치아가진 내가 좋은 의사 만났다고 정 주며 다녔는데 6개월마다 정기검진때가 가까워지면 자꾸자꾸 미루게 되네요

임플란트. 잇몸관리 잘 하는 검증된 의사를 다시 어찌 만나나 싶고 몇십년 꾸준히 믿고 맡길 치과 찾기가 참..

보건소에서 병원 위생점검은 안하는건지 방법이 없나 싶네요

IP : 180.8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러
    '22.12.17 10:19 AM (221.140.xxx.139)

    진료도구쪽이랑 관계없는 인테리어 쪽 같은데

    번쩍거리고 유지하려면 그 비용 결국 진료비에 붙잖아요

  • 2. ove
    '22.12.17 10:26 AM (220.94.xxx.14)

    청소이모님께 시켜도 그때뿐이요
    에혀
    그렇다고 위생사들 시키면 난리난리
    가끔 다 퇴근후 뒷정리하는데 먼지는 늘 쌓이네요
    대기실이 그런거지
    진료실 기구들은 오토클레이브 열심히 돌릴거에요
    우리도 그건 열심히 하니까요

  • 3. 거르게되더군요
    '22.12.17 10:32 AM (121.166.xxx.208)

    치과샘이 엄첨 꼼꼼하고 잘 하시는데. 고집과 나이가 있으세요. 그래서 갈때마다 직원이 바꿔서 관리가 안되는지 지저분. 치료받다 기계고장났는데. 밤새 손수 고치셨다고 자랑하셨어요. 그러니 온전치 못한 환경이 되더군요

  • 4. 입안에
    '22.12.17 10:35 AM (125.134.xxx.134)

    들어가는거 깨끗하게 하면 저라면 갑니다. 번쩍거리는 치과 그만큼 돈도 비싸게 받고 눈탱이 치는 경우도 봐서 대학병원에서 레진으로 간단하게 떼우면 되자는걸 금으로 박으라고 하더군요
    그다지 큰 충치나 진행형도 아닌데 엄청 겁주고요

    진료실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 의료진의 손만
    깨끗하면 된다고 봅니다.
    치과는 실력과 양심이 최고죠.

  • 5. 제가 가는 곳은
    '22.12.17 10:43 AM (39.7.xxx.21)

    샘도 위생사님도 다 친절하고 저렴한데 대기실 치료실 할것없이 깔끔해요. 삐까번쩍이 아니라 검소하고 정갈하면서도 클린. 테이블 먼지 겹겹은 일 이주로 쌓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고 안가고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 저라면 안가요. 공간은 사람의 마음자세를 대변하니까요

  • 6. 원글
    '22.12.17 10:51 AM (180.83.xxx.222)

    지인 중 개원의가 있어 인테리어 번쩍. 코디 등 투자금 회수하려면 환자에게 전가해야한다 익히 알고 있어 상담실장 있는 치과는 오래전부터 믿거였어요
    20년전 개원때 진료도구 같던데 은칠 다 벗겨지고 냉난방 환기구엔 검은 먼지가 덕지덕지..
    임플란트 환자 많아 늘상 바쁜곳인데 연휴때라도 정기적으로 외주 청소 맡기고 조금만 신경쓰면 될 것 같은데 원장님이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인지 .. 지인 소개도 많이 했는데 더럽더라 소리 들으니 안타깝네요

  • 7. 요즘은
    '22.12.17 11:11 AM (113.199.xxx.130)

    병원도 서비스라 같은돈내고 그런 환경이라면
    당연히 안가죠

    세상에 소파 먼지야 그렇다쳐도
    발치한 치아를 달라고 하니 소독도 안하고
    뽑은채 그대로 종이컵에 넣어 주더랍니다

    거즈에라도 한번 싸서 주면 어디가 어떼서요
    여튼 서비스개념이 없는 병원은 의사 손재주가
    아무리 좋아도 안가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005 외모적으로 이상형이었던 남자랑 7 의미 2022/12/17 3,438
1407004 시금치로 뭐 해 먹죠? 13 야채 2022/12/17 2,383
1407003 너무 더러운 치과 어쩌죠 7 갈등 2022/12/17 3,596
1407002 하원도우미를 두사람이 같이해도 될까요? 12 2022/12/17 3,115
1407001 게딱지장 비빔밥 2 군침 2022/12/17 887
1407000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재벌2세 최태원 대통령 딸 노소.. 2 알고살자 2022/12/17 2,330
1406999 자식 자랑에 다짜고짜 아드님 이러는 사람들은 뭐에요? 2 ... 2022/12/17 2,054
1406998 (최유리)놀러가서 죽으면 나라책임이다 14 ... 2022/12/17 3,441
1406997 방온도가 15도네요 ㅠㅠ 9 춥네 2022/12/17 3,358
1406996 자몽스푼 어케 써요? 과일 못 깍는 아들! 3 진주 2022/12/17 1,037
1406995 경락이나 지압좋아하시는분 추천이요 1 경락 2022/12/17 1,664
1406994 1월 2일3일 어디 여행가면 좋을까요? 2 2022/12/17 977
1406993 부모님 수면 대장내시경 매년 받아야할까요? 7 . 2022/12/17 1,897
1406992 윗집구석 어딜 갔는지 아..층간소음 없는게 이렇게 평온한거였구나.. 7 ... 2022/12/17 2,700
1406991 요즘은 코로나 격리기간이 며칠인가요?? 2 ㅇㅅ즘 2022/12/17 1,743
1406990 올해 난방비도 많이 오르나요?? 8 2022/12/17 2,066
1406989 시어머니는 왜 모시러 가야하는지 25 . 2022/12/17 7,740
1406988 호빵 밑면 종이. 찔때 어떻게 떼세요~~? 4 찜기 2022/12/17 1,874
1406987 대학생아이들도 알뜰폰 쓰나요? 13 갈아탈래? 2022/12/17 2,384
1406986 불특정 다수가 모인 단톡방에 자기 직업 3 이랑해 2022/12/17 1,619
1406985 숭실대 글로벌 통상, 세종대 호텔경영, 숭실대 회계, 항공대 경.. 28 여니 2022/12/17 3,004
1406984 마늘 다지는거 추천해주세요ㆍ콕찝어서요 7 저도 2022/12/17 1,508
1406983 안전문자 그만보내고 제설작업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10 ㅅㅇ 2022/12/17 1,880
1406982 쫀쫀한니트 재질 겨울바지 추천해주세요 ... 2022/12/17 503
1406981 제주 샤려니숲 하나만 여쭈어요 11 동원 2022/12/17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