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진로 고민..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12-17 01:08:57

성실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수행은 잘 나오지만 시험성적은 잘 안나오는 편이고요.
외우는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지금 중2이고 두번의 시험을 보았는데요.
조금더 한다고 하면 3~4등급정도 나올듯한데..
주변에서 이정도면 고등학교에 가면 더 떨어지고
인서울도 힘들거다..이렇게 나오니 좀 걱정이라서요..ㅠㅠ

중3이 되니 아이 진로를 생각하게 되니
보통 이정도 내신이라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이는 딱히 정해진 진로는 없어요..

대학진학만이 살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 4년 다녀본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욕심내는건지 싶어서요 ㅠㅠ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7 1:13 AM (220.94.xxx.134)

    3.4 등급? 수행을 잘하는데도 그성적이면 수행포함 60.70점대인데 고등가면 힘들긴하죠 ㅠ 고등은 등급 계산이 다르니까요

  • 2.
    '22.12.17 1:15 AM (125.191.xxx.200)

    윗님.. 제가 생각으론 고등때 3~4등급요..
    아이는 지금 80점대 평균입니다 ..

  • 3. ...
    '22.12.17 1:19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혹시 아이가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나요?
    그런 애들 많이 봐요
    정말 성실한데 머리가 나빠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애들

    그런 애들도 대학 잘 갑니다
    노력하는 만큼 못 가서 그렇지

    근데 솔직히 걱정은 돼요
    저 이해력으로 대학 수업은 따라갈 수 있을까

  • 4. 그런데
    '22.12.17 1:21 AM (122.34.xxx.60)

    국어 성적은 어떤가요?

  • 5.
    '22.12.17 1:24 AM (125.191.xxx.200)

    국어도 80점대 입니다.. 90점 벽을 못넘네요..ㅠㅠ
    물론 집에서 문제집 열심히 푸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수업듣고 인강듣고 시험봤어요;;;
    문제집좀 플고 봐라해도 인보더군요 ㅠㅠ

  • 6. 그럼
    '22.12.17 1:27 AM (122.34.xxx.60)

    못외운다고하면 굳이 처음부터 외우려하지 말고 낭독하라고 하세요
    7회독 정도 낭독하면 고등 국어도 만점 가까이 나옵니다.
    그렇게 시켜도 안 해서 안 나오는거죠
    국어, 역사, 사회, 심지어 과학책까지 자꾸 소리내서 읽히세요. 최소 3회독 시키면 성적 오릅니다

  • 7. 그럼
    '22.12.17 1:32 AM (122.34.xxx.60)

    제가 해봤던 교육법 중 이해력이나 사고력이 비교적 낮았던 아이들에게 가장 좋았던 교육법은 낭독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수학교과서도 읽혔습니다. 설명이나 증명, 보기문제까지 여러번 읽혔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문자 세대가 아니라 이미지 세대라서 글 자체를 이해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데 교과서 여러 번 낭독시키니까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낭독을 시키는건, 묵독을 하면 집중 못하고 읽은데 또 읽거나 영혼없이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낭독을 시켰습니다

  • 8.
    '22.12.17 1:34 AM (125.191.xxx.200)

    윗님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과학이 어려워서 .. 일주일전에 인강 듣더니
    그 강의가 이해력에 도움이 되서 과학은 잘 봣다더라구요 ㅠㅠ
    결국 계속 복습인데.. 너무 싫어하니..
    목표가 없어서 그런건지.. ㅠㅠ 엄마로서 어땋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일하는 중인데도.. 매번 잔소리도 지겨워하고..아휴

  • 9.
    '22.12.17 1:44 AM (115.139.xxx.56)

    그래도 일반고로 보내세요. 우리 아들이 초등 때는 곧잘 하더니
    중학교는 중간 성적으로 나왔고 중3때는 코로나로 뭐 집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하면서 친구가 공고로 진학 할 예정인데 자기도 꼭 대학 갈 필요 있냐고 했어요. 집앞 일반고 진학시켰고 고1 2학기에 뭔가 진로를 잡더니 고2 현재 열심히 해요. 비록 늦게 시작해서 만족 할만한 성적은 아니나 조금씩 성적이 올라가고 주요 과목 중 1등급 나오는 과목도 있어요.
    학원 안 보내시는 거 같은데 고등대비가 가능한 학원을 보내세요. 저도 중3부터 수,영 보내다가 고1 2학기부터 국어, 과학 (본인 희망) 추가 해서 보내고 있어요.
    학원이 만능은 아니나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 할 지 길을 찾은 거 같아요.

  • 10.
    '22.12.17 8:57 AM (125.191.xxx.200)

    희망적인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이도 사실 특목고 간다고 난리인데 ㅠㅠ
    가까운 곳 보내고 오가는 시간 줄여 공부햇음 하거든요..
    분위기 잇는 고등 학원도 알아봐야겟네오 감사합니다!

  • 11.
    '22.12.17 9:10 AM (125.186.xxx.140)

    중등때 A받는 아이들이 고등때 1~4등급정도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2244 부산여행 4 ..... 2022/12/19 1,236
1412243 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11 끝이 없다... 2022/12/19 1,926
1412242 코로나로 준 중국인 건보 적자, 내년부터 확대 불가피 26 ㅇㅇ 2022/12/19 2,952
1412241 영끌족 '패닉셀' 진입하나.. 서울 집값 무섭게 추락 16 ... 2022/12/19 4,877
1412240 트렌스젠더모델과 사귀는 음바페... 34 음바페야.... 2022/12/19 27,229
1412239 구글에 [월드컵] 치면 축하 불꽃 보인다는데 저는 안 보여요 5 ..... 2022/12/19 1,379
1412238 경복궁 주변 박물관과 브런치카페 추천좀 해주세요~ 9 ........ 2022/12/19 1,866
1412237 경옥고 사고싶은데 아무약국 가면되나요? 6 .. 2022/12/19 1,948
1412236 일본은 전쟁을 벌일까요? 14 ... 2022/12/19 2,947
1412235 대통령내외가 친구들 끔찍히 챙기네요 17 ㄱㄴ 2022/12/19 4,415
1412234 한 사람때문에 모임나오고 17 000 2022/12/19 5,457
1412233 신발 앞코 늘릴 수 있을까요? 1 ㅇㅇ 2022/12/19 532
1412232 재벌집 도준이형! 3 유산 2022/12/19 4,978
1412231 이시간 6 ?? 2022/12/19 790
1412230 골격근율이랑 근육률 중에 어떤게 근육양인가여 1 뭐지 2022/12/19 1,263
1412229 식사 4-5시간 후 위가 아픈 경우는 3 .... 2022/12/19 1,795
1412228 파리생제르망 인스타 난리났네요 7 ㅇㅇ 2022/12/19 32,635
1412227 창을 통해 보는 물난리는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 5 .. 2022/12/19 2,093
1412226 디스크 남편이 갑자기 움직이지 못해요. 25 .. 2022/12/19 9,057
1412225 서울 의료원이 병원 시스템으로 간병간호통합적으로 18 노인 간병 2022/12/19 3,626
1412224 부모의 존재는 왜 돌아가신지 10년째인데도 잊혀 지지 않을까요... 27 .... 2022/12/19 7,678
1412223 한달반동안 근육이 4kg 늘고 지방은 6키로 빠졌어요 27 Asdl 2022/12/19 9,422
1412222 프랑스는 아프리카계가 대부분이네요. 13 2022/12/19 6,511
1412221 아 재밌다 3 ..... 2022/12/19 2,009
1412220 월드컵 우승국들 거의 대부분 승부차기 한번은 경험한다는데 1 2022/12/19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