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화조도의 역할이 뭔가요

드라마로 힐링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2-12-17 00:38:46
할매가 사주한건 알겠는데요. 대체 진품과 모작이 뭔 영향을 끼친건가요?? 모현민은 다 알고 있는 것 같구요. 남편 성준도 의심스럽네요. 그나저나 배우 이성민 연기 일품이네요. 노인의 감성을 제대로 연기하고 있어요. 이제 50대 초반인데 말이죠. 시원한 답변 기대합니다.
IP : 125.142.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7 12:44 A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진회장부인이 모작은 심화랑에서 사온거죠.
    진품은 진성준이 누구에게 준 것 같은데, 모작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데 쓴건지는 나오지 않았고.
    진회장 부인이 사고 사주한 것은 진회장 부인 낙관찍힌 종이 뒷면에 진회장 차량번호 써줘서 알게 된거죠.

  • 2. 그냥
    '22.12.17 12:44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원작 소설은 안본 그낭 저의 생각이니
    틀리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ㅎ

    모현민 화랑에 있을때 성준이가 화조도 들고 가서
    평소에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할머니한테
    제 와이프한테 있는 화조도인데 할머니 보여드리려고 잠깐 가져왔어요 하면서
    순양이 도준이에게 갈거 같다고 할머니에게 신세한탄..
    할머니는 통탄하면서 도준이한테
    그 그림 할머니 며칠만 빌려줄수 있냐고 함
    그리고 나서 평소 친분이 있는 심화랑에 가져가서
    모사를 부탁하고
    그 그림을 교통사고 사주한 사람에게 댓가로 지불함
    진품을 주면 손주와 손주며느리에게 피해가 갈걸 예상해 진품같은 가품으로...

  • 3. 그냥
    '22.12.17 12:46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원작 소설은 안본 그낭 저의 생각이니
    틀리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ㅎ

    모현민 화랑에 있을때 성준이가 화조도 들고 가서
    평소에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할머니한테
    제 와이프한테 있는 화조도인데 할머니 보여드리려고 잠깐 가져왔어요 하면서
    순양이 도준이에게 갈거 같다고 할머니에게 신세한탄..
    할머니는 통탄하면서
    그 그림 할머니 며칠만 빌려줄수 있냐고 함
    그리고 나서 평소 친분이 있는 심화랑에 가져가서
    모사를 부탁하고
    그 그림을 교통사고 사주한 사람에게 댓가로 지불함
    진품을 주면 손주와 손주며느리에게 피해가 갈걸 예상해 진품같은 가품으로...

  • 4. 그냥
    '22.12.17 12:48 AM (210.96.xxx.10)

    원작 소설은 안본 그낭 저의 생각이니
    틀리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ㅎ

    모현민 화랑에 있을때 성준이가 화조도 들고 가서
    평소에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할머니한테
    제 와이프한테 있는 화조도인데 할머니 보여드리려고 잠깐 가져왔어요 하면서
    순양이 도준이에게 갈거 같다고 할머니에게 신세한탄..
    할머니는 통탄하면서
    그 그림 할머니 며칠만 빌려줄수 있냐고 함
    그리고 나서 평소 친분이 있는 심화랑에 가져가서
    모사를 부탁하고
    그 그림을 교통사고 사주한 사람에게 댓가로 지불함
    진품을 주면 손주와 손주며느리에게 피해가 갈걸 예상해 진품같은 가품으로...
    진품 그림은 할머니한테 있을거 같아요

  • 5. ㅇㅇ
    '22.12.17 12:58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그럼 할머니는 살인사건을 꾸미면서
    모조품을 주고 살인을 시킨건가요
    너무하네
    위험한 일 시킬거면 진품이라도 주던가

  • 6. ..
    '22.12.17 1:27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진품을 병원장줬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7. 윗님
    '22.12.17 8:42 AM (116.122.xxx.232)

    병원장 줬다기엔
    어제 대하는 태도가 아니던데요.
    코마 아닌것도 안 알려 줬고

  • 8. 말이 안되는게
    '22.12.17 3:42 PM (123.254.xxx.10)

    살인교사를 시키면서 모조품을 주다니..
    아이큐 50도 안할짓인데요.
    도준이가 못밝혔어도 교살범이 가짜받고 가만 있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924 아트릭스 핸드크림 목에 발라도될까요? 2 바닐라향 2022/12/17 2,603
1414923 예쁜 라브라도 믹스아이 1월 한달만 임보해주실분 계실까요 유기견 2022/12/17 1,013
1414922 한동훈이 대권 차지할 수 있는 방법 6 한동훈 2022/12/17 2,490
1414921 으음? 진양철 죽었나요? 1 ... 2022/12/17 4,062
1414920 연예대상은 왜보는건가요? 6 ㅇㅇ 2022/12/17 3,458
1414919 솔직히 얘기해봐요. 남편이 밥 차려주는집 있나요?? 35 2022/12/17 8,205
1414918 왜 우리나라는 쉐어하우스가 별로 없을까요? 4 .. 2022/12/17 2,944
1414917 알릴레오 조국편(고전에 나오는 법 이야기) 추천합니다~ 6 조국의 법고.. 2022/12/17 1,051
1414916 이승기 얘기가 많아서 생각나는거 4 상계고 2022/12/17 3,706
1414915 원격조정으로 피싱 당했어요 56 피싱 2022/12/17 19,520
1414914 드라마 여주들 정말 ㅠㅠ 12 여주들 2022/12/17 7,860
1414913 코트 골라주세요. 26 코트 2022/12/17 3,967
1414912 남편이 전문직이면... 16 . 2022/12/17 6,613
1414911 뒤질래 자꾸? 이거 짜증 안나세요? 25 ... 2022/12/17 5,973
1414910 남편이 이따 막내아들오면 깨우라고 6 2022/12/17 3,706
1414909 요즈음 코로나 대유행인가요? 9 코로나 2022/12/17 4,097
1414908 찬물 틀어서 나오면 계량기 무사한거죠? 4 춥다 2022/12/17 1,887
1414907 일반 지방고는 스카이는 내신 몇등급까지 가나요? 10 ..... 2022/12/17 2,905
1414906 유광패딩도 건조기 돌려도 될까요? 3 건조기 2022/12/17 1,513
1414905 산책봉사/강아지 임시보호 해주실 분.. 4 봉사 2022/12/17 1,686
1414904 인비저블 게스트 (이게 세번째손님이죠? ) 지금도 넷플에 있나요.. 1 .. 2022/12/17 1,731
1414903 나 자르려고 했던 상사밑에 일하는거는 2 .. 2022/12/17 1,922
1414902 남편이랑 싸우고나서 밥 차려주시나요?? 37 .... 2022/12/17 5,929
1414901 말하자면 2 섭섭 2022/12/17 730
1414900 오늘 소방서엽 결방인가요? 8 포도송이 2022/12/17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