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의 대표작은 뭐라고 보시나요
- 1. 영화 쉬리'22.12.17 12:14 AM (125.142.xxx.233)- 말할 필요도 없이 레전드죠. 
- 2. ...'22.12.17 12:14 AM (221.151.xxx.109)-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 3. ...'22.12.17 12:14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서울의 달 
- 4. ㅡㅡㅡ'22.12.17 12:15 AM (122.45.xxx.55)- 영화가 맞겠지만 SKT 광고가 젤 생각나네요. 
- 5. ...'22.12.17 12:15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쉬리죠. 한국영화의 BC와 AD를 가른 영화죠 
- 6. 저도'22.12.17 12:15 AM (1.224.xxx.57) - 삭제된댓글- 쉬리 
- 7. 쉬리'22.12.17 12:16 AM (125.178.xxx.135)- 봤는데 전 총 겨누는 장면만 생각나네요. ㅎ 
 다시 봐야겠군요.
- 8. 뱃살러'22.12.17 12:17 AM (221.140.xxx.139)- 개인적으론 접속 
 평론가들은 초록물고기 고를 것 같아요.
 
 와 그러고보니
 
 상대역이 심은하, 전도연, 김혜수 ~~ 역시 탑이었군요
- 9. ....'22.12.17 12:17 AM (222.116.xxx.229)- 쉬리죠 
 쉬리를 시작으로 한국영화가 엄청 발전했다고 하잖아요
- 10. ....'22.12.17 12:18 A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쉬리요! 
- 11. ...'22.12.17 12:19 AM (210.220.xxx.161)- 심은하 하고 합이 유난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8월의 크리스마스 텔미썸띵
 8월은 한석규 아니면 안됐을것 같아요 심은하도
 초록물고기는 이창동감독 연출이랑 각본이 크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론 베를린에서 첨으로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 12. ...'22.12.17 12:20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쉬리는 한석규라서 찰떡이고 잘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13. 이은주랑'22.12.17 12:20 AM (125.178.xxx.135)- 함께 한 주홍글씨는 어땠나요. 
 
 주말에 한석규 나오는 영화 좀 보려는데
 쉬리랑 주홍글씨 보려고요.
 
 영화, 또 뭐 추천해주시겠어요.
- 14. ...'22.12.17 12:21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주홍글씨는 보지 마세요. 가학적인 영화예요. 
- 15. ..'22.12.17 12:21 AM (183.101.xxx.139)- 대표작은 아니겠지만 
 출연작중 뿌리깊은 나무와 왓쳐가 전 가장 좋아요
- 16. 뱃살러'22.12.17 12:23 AM (221.140.xxx.139)- 주홍글씨 으...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구타유발자들도 있었는데 이것도 보기 좀 힘듬.
 
 눈눈이이도 망했고..
 
 아 이층의 악당~
- 17. ....'22.12.17 12: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왓쳐의 한석규가 제일 좋아요. 
 
 도치광이ㅠㅠㅠㅠ
 
 왓쳐2 절대 안 나오겠죠ㅠㅠ
- 18. ...'22.12.17 12:23 AM (210.220.xxx.161)- 근데 이번에 신작 찍지 않았나요? 
 뭐 음식만드는거 지나가다 본듯
- 19. ㅇㅇㅇ'22.12.17 12:23 AM (211.247.xxx.129)- 8월의 크리스마스. 
 두분의 애잔한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
- 20. 낭만3탄 나와랏'22.12.17 12:2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낭만닥터 
 왓쳐
 뿌깊은나무
- 21. 뱃살러'22.12.17 12:25 AM (221.140.xxx.139)- 신작 김서형하고 찍어요. 
 
 
 음란서생 추천이요~~
- 22. ...'22.12.17 12:25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스피드 011...너무 옛날인가요 ㅎㅎ
- 23. ㅇㅇ'22.12.17 12:27 AM (119.198.xxx.18)- 서울의 달 222 
- 24. ...'22.12.17 12:30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서울의 달 3333 
- 25. ooo'22.12.17 12:31 AM (175.121.xxx.7)- 접속에서 절제된 연기 좋았고 
 대표작까진 아니지만 미스터 주부퀴즈왕 같은 코미디도 있어요^^
 음란서생 제목과 달리 의외로 괜찮았고
 가장 최근작인 천문도 괜찮아요
- 26. ...'22.12.17 12:33 AM (110.12.xxx.155)- 서울의 달, 초록물고기가 대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속, 쉬리는 히트작
 8월의 크리스마스랑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추천합니다.
- 27. 어머'22.12.17 12:33 AM (116.33.xxx.19)- 8월의 크리스마스요.. 
- 28. 저는'22.12.17 12:37 AM (210.96.xxx.10)- 뿌리깊은 나무 최고 
 낭만닥터도 좋아요
- 29. ..'22.12.17 12:38 AM (175.119.xxx.68)- 아들과 딸 석호씨 
 고등때 저런 남자 좋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의 달..영숙이랑 못 이어지고 죽고 맴이 아팠어요
- 30. 쉬리는'22.12.17 12:38 AM (210.2.xxx.225)-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니에요. 
 
 엄청 엉성하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그게 히트했는지 참 신기.
- 31. 연기 잘 한 건'22.12.17 12:43 AM (1.241.xxx.7)- 초록 물고기 
- 32. 뱃살러'22.12.17 12:43 AM (221.140.xxx.139)- 윗님 쉬리가 98년작이에요.. 
 쉬리 이전 영화들 생각해 보시면 당시엔 꽤 괜찮은
- 33. 왓쳐가'22.12.17 12:46 AM (211.206.xxx.180)- 좋은 듯. 
 지금 김서형이랑 나오는 드라마에서도 아주 좋아요.
 그런 인격적 남편이 있다니...
- 34. ...'22.12.17 12:48 A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쉬리 당시에는 히트할만 했어요. 당시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그런 스타일이 많았는데 처음으로 그런 스케일을 구현했거든요. 
- 35. ㅠㅠ'22.12.17 12:54 AM (118.45.xxx.47)- 8월의 크리스마스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심은하도.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신입생이었던 그 시절ㅠㅠ
- 36. ㅇㅇ'22.12.17 1:0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영화로 한석규가 전성기이던 때는 너무 오래 전이긴 하죠 
 쉬리 시절은 20년도 더 전이었죠
 아들과 딸로 주목받던 때는 더 전이었고요
 영화시절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할 지경이라
 최근에 성공한 드라마들이 더 기억에 남긴 해요
 뿌리깊은 나무도 인상적이었고요
- 37. 쉬'22.12.17 1:12 AM (122.37.xxx.12)- 쉬리요 쉬리 지금 보면 엉성하긴한데 총격씬은 꽤 잘 찍었어요 
- 38. ㆍ'22.12.17 1:19 AM (220.116.xxx.68)- 초록물고기 
 서울의 달이요
- 39. oo'22.12.17 1:21 AM (1.237.xxx.83)- 저도 
 초록물고기
- 40. 전'22.12.17 1:23 AM (14.32.xxx.215)- 한석규 광팬인데 곰곰 생각해보니 초록물고기 같네요 
 넘버3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 41. 저 위에'22.12.17 1:31 AM (14.32.xxx.215)- 사랑할때 이야기하는것들 말씀하신분 계시네요 
 참 좋은 작품인데 소문이 안나서 아쉬웠어요
 한번 보세요
 음란서생 보시고 방자전도 보세요
 감독 멋있어요 ㅎㅎ
- 42. 맞네요'22.12.17 1:50 AM (125.178.xxx.135)- 김지수 나오고 한석규가 약사로 나온 영화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이죠?
 그 영화도 잔잔하니 좋았던 기억 있어요.
 
 주홍글씨 보면 힘들다고 하시니
 진짜 웃긴 걸로 한번 볼까봐요.
 이층의 악당, 음란서생, 미스터 주부퀴즈왕이요.
 
 왓쳐는 찾아 봤는데 드라마군요.
 김현주랑 나오고 재미있다니 요것도 후보고요.
 볼 게 너~무 많네요. ㅎ
- 43. ?????'22.12.17 2:02 AM (203.142.xxx.65)- 서울의달~~ 
- 44. 초록물고기'22.12.17 2:14 AM (125.134.xxx.134)- 가 짱입니다. 그건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자체 빙의죠. 
- 45. 그래도'22.12.17 2:19 AM (115.139.xxx.56)- 서울의 달이죠. 이 작품을 통해서 주연급으로 올랐고 이후 영화계로 진출해서 흥행가도를 달렸었죠. 영화는 쉬리/ 은행나무침대/ 접속 좋았고 최근 드라마 중에는 뿌리깊은 나무, 낭만닥터 좋았어요. 왓쳐는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 46. 전 그래도'22.12.17 3:36 AM (211.208.xxx.8)- 주홍글씨 영화 좋아해요. 한석규 때문이 아니라 이은주 때문에. 
 
 그래서 더 슬프고요.
- 47. …'22.12.17 7:03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초록물고기라고 생각하는데, 
 언급이 없길래, 넘버3도 나름 대표작 아닌가요?
 물론 송강호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영화이긴 하죠
- 48. 나야나'22.12.17 7:12 AM (182.226.xxx.161)- 진짜 쉬리를 보고난 충격이란..아 우리나라도 저런 영화를 만들 수있구나..대학때 정말 충격..그 뒤로 트렌스포머를 보고 또 충격 저런 영화도 나오는구나.. 
- 49. …'22.12.17 7:30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초록물고기에서 한석규 죽을때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드라마 중에는 뿌리깊은 나무.
- 50. 쓸개코'22.12.17 9:04 AM (211.184.xxx.232)- 초록물고기! 
- 51. ㅇㅇ'22.12.17 9:25 AM (112.186.xxx.182)- 넘버3죠 8월의 크리스마스도 좋아요 
 전에 없던 연기를 했죠
 접속은 한석규 보러 갔다가 전도연 재발견하고 나온 영화고요 전도연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죠
- 52. ㅇㅇ'22.12.17 10:02 AM (180.228.xxx.136)- 초록물고기죠. 
 전설의 시작.
- 53. ...'23.5.21 6:36 AM (221.138.xxx.139)- 아들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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